한신대학교 지난 30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6년 1학기 첫 교직원 예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현기 교목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의 기도와 이경미 중앙도서관팀장의 성경 봉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임마누엘 합창단이 ‘선한 능력으로’라는 곡으로 은혜로운 특송을 선사하며 새 학기를 맞는 구성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신갈장로교회 최철 담임목사가 초청돼 ‘영적여정에는 목표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영적 어린아이의 상태를 벗어나 세상의 거짓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야 한다”며 “한신대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사랑 안에서 서로 돕고 하나 돼,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제자로 바로 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새롭게 한신 가족이 된 신임 교직원들을 소개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환영식이 열려, 구성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성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2026년을 ‘교육혁신 원년’으로 선포하며, 학생들의 결핍을 배려와 존중으로 채워주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를 넘어 한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지닌 유일한 대학으로서, 구성원 모두가 헌신과 희생을 넘어 풍성한 열매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역사를 이룩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신대는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성금요일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예배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종화 총회장이 설교자로 나서 고난주간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