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의원회의실에서 시 관내 운영 중인 축산인 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사항 청취 등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선 시의회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과 양기원 축산업협동조합장 등 축산 관련 단체 임원 8명과 시 축산과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축산업 관계자들이 가장 민감한 “악취 민원과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지역 축산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가운데 축산업 운영에 따른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의회 관계자는 밝혔다. 의회 의원들과 축산 관계자들은 시 관내 축산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축산 발전에 따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으며, 특히 시 조례에서 규제하고 있는 2세 축산인의 승계를 가로막는 진입 장벽이 문제 있으며 “축산 농가 현대화와 청년 유입을 위해 조례 개정과 유연한 행정 적용이 시급하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이들은 축산 농가에서 발생되는 악취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줄것을 강력히 요청한 축산 관계자는 현장에서 검증된 분말형 제품으로 시가 지원을 확대해 줄 것과
한국 도자와 도예의 미학이 온라인을 통해 일상의 식탁과 공간으로 스며든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21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2025 온라인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2025 온라인 경기도자페어'는 도자 상품 온라인 판매 기획전으로, M세대를 겨냥한 상품 제공과 온라인 기반 도자 유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 행사에는 도내 도예업체 43개사가 참여해 약 50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은 ▲집들이와 홈파티에 어울리는 '도자 홈파티' ▲식탁 꾸미기를 위한 '도자 기프트' ▲집 안 공간 연출을 위한 '우리 집 도자' ▲아이를 위한 안심 식기 '유아·어린이' ▲장인의 숨결을 담은 '장인의 도자' 등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페어 기간에는 브랜드별 특별 할인가가 적용되고, 개별 스마트스토어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환급해 준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한국도자재단' 채널에서는 18~20일 총 3회 실시간 방송 판매가 진행된다. 판매 일정은 18일 깐마네공방, 19일 예나도예공방, 20일 휴움 순으로, 방송 중 소개되는 상품은 특별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또 구매 고객 대상 도자 상품 사은품 증정과 구매왕·소통왕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총 1만 2055세대의 정비 물량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시는 전날 오후 2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내 31·S4(샛별마을 동성 등)구역, 32(양지마을 금호 등)구역, 23·S6(시범단지 현대 등)구역, 6·S3(목련마을 대원빌라 등)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4개 단지 7개 구역으로, 지난달 14일과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가 접수됐다. 이후 성남시는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심의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거치며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서를 보완해 이달 15일 최종 단계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조건부 의결사항에 대한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해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선도지구 물량 이월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성남시는 분당 선도지구 주민들과 지속적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지난 13일 동탄목동이음터에서 ‘2025년 마을동아리 성장공유회’를 열고 올해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동탄목동이음터에서 활동 중인 16개 마을동아리가 기획에 참여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나눔 부스 등을 운영하고 내용을 공유했다. 작품이나 결과물 소개 및 각 동아리 간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사전 교류 시간과 분야별 회의도 함께 진행돼 자율적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됐다. 도예·회화·캘리그라피 등 시각예술 분야의 7개 동아리가 전시를 선보이며 9개팀의 음악 공연이 더해지며 행사장은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 시민 35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재능기부로 운영된 체험 부스는 남녀노소가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장이 됐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성장공유회는 주민이 만들고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마을동아리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음터 기반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본지는 2025년 10월 12일 「신한대, 갑질•비리 교수 4명•·파면•해임 중징계」 제하의 기사에서, 신한대학교가 소속 교수 3명을 파면하고 1명을 해임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징계 당사자인 교수 측은 "파면•해임 처분은 신한대학교의 보복성 징계로서, 절차상 하자와 사실관계 오류가 많아 이에 대한 소청 심사 및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해당 보도는 학교 측의 일방적 주 장에 따른 것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고, 현재 관련 절차를 통해 사 건의 진위를 다투고 있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8일 스마트(SMART) 혁신 정책 제안을 위한 '2025년 오산시 시정연구모임' 최종 발표회를 열고, 약 6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시정연구모임은 지난 7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운영됐으며, 오산시 공무원 24명이 참여한 6개 팀이 시정 현안과 주요 시책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과제와 개선 필요성을 정책·제도 개선안으로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과정에서는 외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도 함께 이뤄졌다. 오산시 자매·우호도시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자체 사례를 비교·검토하고, 정책자문위원회와 연계해 외부 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며 연구 완성도를 높였다. 연구 주제는 시설물 건립과 조직문화 개선 등 2개 분야로 설정됐으며, 팀별 연구를 통해 총 6건의 신규 시책이 발굴됐다. 시는 연구보고서와 최종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완성도, 정책 적절성 등을 종합 심사해 지난 12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삼남숲 근린공원 내 파크골프장 건립을 통해 건강 중심의 공원 시설 테마 조성 방안을 제안한 ‘PGA’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이하 ‘부트캠프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8개 전문대학이 최근 한자리에 모여 ‘캡스톤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오산대학교 부트캠프사업단(단장 손석금)을 포함한 전국 8개 반도체관련 부트캠프사업 전문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개발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공유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오산대학교는 2023년부터 부트캠프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기과와 기계과에서 총 3개 팀이 출전했다. 그중 전기과 ‘전기과에이스’(팀장 최재필·정형민, 김민근, 이정현, 최우진, 김대현, 권태규, 박하영, 박시우, 정영훈)팀은 ‘아이디어상’을, 기계과 ‘올인원’(팀장 이수빈, 윤석현, 김정수, 김제민, 이준서, 이인혁, 최준호, 이화섭), ‘에어포스’(팀장 윤태현, 박상준, 김다슬, 김현우, 조연우, 심재환, 정호진, 김도윤, 김태민)팀은 ‘도전정신상’을 각각 수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는 반도체 관련 산업체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을 심층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기술 구현 수준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경기도교육청이 시대 변화에 따라 학생들에게 구시대적인 교육 도서가 아닌, '열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마무리했다. 16일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남부청사에서 '교육 자율성과 다양성 확대를 위한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시대 변화에 따른 교과용도서 개발·보급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디지털콘텐츠를 포함한 교과용 도서의 범위 확대 요구를 반영해 상반기 기초 논의를 거쳐 지난 9월부터 연구를 진행했다.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는 중앙 통제 중심의 국정·검인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안이다. 학교와 교사 주도의 교과서 개발과 선택 권한을 보장하면서도 성취기준 중심의 경량 인증과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 교과용 도서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발표회 자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연구를 수행한 박기범 서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및 연구진, 교과용 도서 관련 업무담당자 다수가 참석했다. 연구 내용은 ▲교과서관의 변화 ▲국내외 교과서 발행제도 검토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안)에 대한 초점집단
오산소방서가 특수가연물을 취급하는 대림제지(오산시 누읍동)를 방문해 관서장 주관 ‘119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실시된 점검은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수가연물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현장에서 특수가연물 보관·취급 과정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분진 관리와 초기대응 가능성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최근 유사 화재사례를 공유하며 사업장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을 현장 관계자와 논의했으며, 피난동선 확보 여부와 비상구 시인성 등 근로자 대피안전을 확인했다. 장재성 서장은 “특수가연물은 작은 실수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체계적 관리가 필수”라며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특수가연물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민·관 협력 체계를 확대해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한전MCS(주) 오산지점과 함께 최근 오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포근포근 싼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전달식은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겨울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 지원 현황 공유 및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과 한전MCS(주) 오산지점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보온 환경 지원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추후 학대피해아동 대상 물품 지원 확대 및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지연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학대피해아동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후원금으로 아이들에게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익정 한전MCS(주) 오산지점장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작은 온기를 더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