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확대에 나선다. 25일 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킹 앱 ‘신한 SOL뱅크’에 ‘자원봉사 신청하기’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에는 개별 플랫폼에 접속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대표 봉사 플랫폼인 ▲1365 자원봉사포털 ▲e청소년 Dovol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VMS)를 통합해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원가입·봉사활동 조회·신청 등 절차도 간소화했다. 또 봉사 일정 알림 기능을 도입해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모바일 자원봉사증 발급, 고용보험료 미환급금 조회 등 사회공헌 관련 기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봉사활동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KB국민은행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 노후 설계 지원을 위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25일 KB국민은행은 ‘황금빛 노후의 첫걸음, KB골든라이프센터 대면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전국 12개 골든라이프센터에서 운영되며, 상담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은퇴 준비·노후 설계, 상속·증여 컨설팅, 요양·돌봄 상담,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 상담센터다. 2020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3만 5000여건 이상의 은퇴 설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에는 전국 12곳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KB골든라이프 증여플랜 서비스’는 증여자가 2000만 원 이상을 증여해 KB국민은행 펀드나 신탁상품에 가입할 경우, 증여세 신고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해당 서비스 가입 고객 중 각 센터당 1명씩 총 12명을 추첨해 파크골프 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시니어 토탈 케어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미래에셋그룹이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에 힘입어 고객자산(AUM) 10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25일 미래에셋그룹은 올해 7월 말 기준 총 AUM이 약 1024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자산 752조 원, 해외 자산 272조 원이다. 지난해 말 906조 6000억 원에서 불과 8개월 만에 100조 원 이상 늘어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미래에셋증권 549조 원(국내 471조 원, 해외 78조 원)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 원(국내 236조 원, 해외 194조 원)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 45조 원 규모다. 성과의 배경에는 글로벌 전략이 자리한다.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확장하며 현재 19개 지역에서 52개의 해외 법인·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해외 비즈니스 세전이익은 4776억 원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했으며, 미국 법인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32조 원 규모의 ETF를 운용해 글로벌 12위에 올랐고, 이는 국내 ETF 시장 전체 규모를 웃돈다. 그룹 관계자는 “Cli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신한라이프케어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시니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군인공제회와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회원 복지와 금융투자 등 다방면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5일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22일 서울 군인공제회관에서 군인공제회와 ‘실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형찬 군인공제회 관리부문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인공제회는 21만 회원을 기반으로 한 폭넓은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자산운용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해 출범 이후 시니어 시설 운영과 인프라 개발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 발굴과 금융투자 협력에 나서고,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시니어 대상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금융·문화예술·레저·헬스케어를 통합한 노인 주거 복지시설 모델을 함께 개발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군인공제회와의 협업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맞는 지속 가능한 시니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시니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교보생명이 문화예술을 통한 고객 소통과 클래식 대중화에 힘쓴다. 25일 교보생명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 부산 콘서트홀에서 ‘2025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박재홍, KBS교향악단이 협연해 우수고객 6000여 명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제공했다. 1부 무대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가, 2부에서는 교향곡 5번 ‘운명’이 연주됐다. 박재홍은 “학생 시절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가 꿈을 키우는 계기가 돼, 이번 무대가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공연장에서 직접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평생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2012년부터 정명훈과 함께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6회 공연으로 1만여 명의 고객과 만났다. 한편, 교보생명은 인문교양 강좌, 자산관리 컨설팅 등 차별화된 VI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에스원이 급증하는 물류센터의 오배송·분실 문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에스원은 지난 19일 BGF로지스와 물류 추적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안으로 19개 상온센터와 협력 물류센터에 솔루션을 구축한다. 저온센터 1곳도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향후 전국 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물류 추적 솔루션은 송장번호만 입력하면 물품 이동 과정이 담긴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오배송·분실 원인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검단물류센터에 도입한 결과 손실률이 30% 줄었고, 연간 1억 원 이상 손실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I 기반 SVMS 안전모니터링은 화재, 위험구역 무단 진입, 작업자 쓰러짐 등을 자동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 사고 확산을 막는다. 특히 택배 물량은 최근 2년간 40% 넘게 증가했지만 종사자 수는 8% 늘어나는 데 그쳐 현장 관리 공백이 커지고 있어,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에스원 관계자는 “물류센터들이 오배송과 안전사고로 인한 영업손실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전용 솔루션 보급을 통해 업계의 부담을 함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해줄 수 있는 새로운 경험 제공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소재 화담숲에서 열리는 ‘화담숲에서 걸어요’ 행사 참가 고객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과 화담숲이 함께 주최하는 걷기 페스티벌로 오는 9월 29일 전관행사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장기거래 우수고객 또는 ‘신한 50+ 걸어요’ 가입 고객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보훈) 또는 급여를 계속 수령한 고객 ▲2025년도 3분기 기준 신한은행 Tops Club 고객 ▲‘신한 50+걸어요’ 가입 고객 중 3명 이상 친구 초대 완료한 고객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00명(1인 2매)에게 화담숲 전관행사 초대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18일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들이 국화, 코스모스 등 가을 꽃이 만발한 화담숲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솔루션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오는 10월부터 종신보험 가입자가 55세 이상이면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당겨 쓸 수 있게 된다. 고령화 시대 노후 생활자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는 한편, 유족 보장 축소와 불완전판매 우려가 맞물리며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종신보험 가입자가 55세 이상일 경우 사망보험금을 연금 형태로 선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65세 이상이어야 가능했지만, 이번 조치로 10년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KB라이프 등 주요 생보사들이 태스크포스를 꾸려 관련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대상은 약 76만 건, 35조원 규모의 계약으로 추산된다. 소득·재산 요건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자는 사망보험금의 최대 90%를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현재 연 단위 지급형이 가능하고, 내년부터는 월 지급형도 도입될 예정이다. 보험사들은 여기에 요양시설 특화형, 건강관리형 등 서비스형 상품을 더해 생활비 부담을 덜고 의료·돌봄 비용까지 지원하는 효과를 노린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의 보장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2025 다빈치모텔’이 개막 전부터 티켓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다빈치모텔은 토크, 공연, 전시,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분야의 아이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국내 유일의 융복합 문화 이벤트다. ‘대한민국판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로 불릴 만큼 지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콘셉트가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글로벌 티켓 예매가 성황을 이루며 해외 팬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올해는 K-팝 대표 아티스트뿐 아니라 국내에서 보기 드문 글로벌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1매에서 2매로 확대해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늘렸다. 다음달 19일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티켓을 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한 무료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픈 라디오’ 부스에서는 아티스트 인터뷰와 플레이리스트를 실시간 공유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워크인(Walk-In)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 측은 “
KB국민은행이 가족의 금융생활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21일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을 통해 부부, 자녀, 가족 단위의 금융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뱅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패밀리뱅킹’은 생활비 통장, 미성년 자녀 계좌, 가족 보험 및 기념일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가족 특화 금융 서비스다. 고객은 ▲부부 ▲자녀 ▲가족 세 가지 영역에서 맞춤형 금융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부부 영역에서는 ‘모임통장’을 활용해 생활비 통장을 함께 관리할 수 있고, ‘연금 공유’ 기능을 통해 부부의 연금 자산 현황을 확인하며 노후 자금을 설계할 수 있다. 자녀 영역은 10대 특화 플랫폼 ‘스타틴즈’와 연계된다. 부모는 예·적금, 펀드 가입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자녀는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선불카드와 ‘포켓’을 통해 독립적인 금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부모는 ‘포켓’을 통해 용돈을 보낼 수 있고, 오는 9월부터는 교통카드 모바일 충전도 지원된다. 가족 영역에서는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보험 내역을 통합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등록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KB스타뱅킹 홈 화면과 ‘금융편의’ 카테고리에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