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철 동인천역 등 3곳에 시민 휴식공간을 갖춘 광장이 조성된다. 인천시는 경인전철 동인천·부평·백운역 주변에 광장을 조성, 시민 편의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동인천역 북측에는 올해 말까지 총 60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만5천㎡ 규모의 광장을 조성하고 버스·택시 환승장과 다목적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부평역 광장 2만㎡는 25억원을 투입, 연말까지 시민 휴식공간으로 꾸며 주변 상가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을 꾀할 방침이다. 백운역에는 부평구 십정동 일대 1만5천600㎡에 150억원을 투자, 시민들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인전철역 주변에 대규모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함으로써 역전광장의 기본 기능인 교통혼잡 방지와 철도이용의 편리성 제공은 물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오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최에 대비, 민간기업들과 손잡고 관광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내년 말까지 송도유원지 일대 49만9천㎡에 영화 테마파크인 파라마운트 무비파크(Paramount Movie Park)를 완공할 예정이다. 대우자동차판매가 건립하는 무비파크에는 파라마운트 플라자, 워터파크, 그랜드 호텔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오는 2012년 3월까지 콘서트홀과 오페라하우스, 아티스트공방 등을 갖춘 인천경제자유구역 아트센터(IFEZ Art Center)가 건립된다. 아트센터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자문을 통해 공연장 음향시설 등이 설계과정에 반영됐으며 완공 후에는 정명훈이 설립한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상주할 예정이다. 송도유원지 일대에 109만㎡ 규모로 지정된 송도관광단지에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호텔과 골프장, 쇼핑시설 등으로 구성된 도심체류형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송도국제도시에는 2012년 말까지 전통 서커스에 예술성을 가미한 1천200석 규모의 아트서커스 전용극장도 들어선다. 중구 무의도에는 메인오라토리움과 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무의아트센터가 내년 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설 명절 맞아 인천시는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시와 특별사법수사팀, 군·구 식품위생감시원 및 소비자감시원 등 감시인력이 총 동원, 합동단속을 실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합동단속은 명절 성수식품 및 선물용 셋트와 도라지 등 제사용 식품 등 제조·가공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가공업체 및 판매점, 제사음식 인터넷 쇼핑몰 등 150여개 업체를 집중 점검하고 관련 제품의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을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을 사용하는 행위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와 허위·과대광고 행위, 부정 성기능 유사물질 불법 첨가 등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를 점검한다. 또 농·축·수산물에 사용할 수 없는 표백제, 색소 등 유해물질 불법사용 여부와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조리 환경의 위생 등 식중독 예방 관리활동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기간에 위반된 제품은 즉시 압류 폐기 등 신속하게 회수,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위반업체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는 2010학년도 전기 편입학전형 원서접수 마감결과 총 258명 모집에 1천864명이 지원, 평균 7.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형유형별 경쟁률은 ‘일반편입전형’이 161명 모집에 1천521명이 지원, 9.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정원 외로 모집하는 ‘학사편입전형’은 81명 모집에 311명이 지원, 3.84대1을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농어촌학생편입전형’은 9명 모집에 21명 지원했으며 ‘전문계고고학생편입전형’은 7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했다. 모집단위별로 ‘일반편입전형’에서는 경제무역계열 무역학과가 22대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학사편입전형’에서도 경제무역계열 무역학과가 8.67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대는 이번 전기 편입학전형 합격자를 오는 2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태국방콕시 의회대표단 11명이 나파폰 치라쿨 제2부의장을 단장으로 14일 인천시를 방문, 홍종일 부시장을 예방했다. 이날 홍 부시장과 대표단은 방콕시의회와 인천시의회간의 우호교류 체결을 통한 교류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방콕시 민원실무 공무원단 연수와 문화부 차관 방인, 교육부 대표단 방인 및 방콕부시장 방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 차원의 우호교류 체결을 통한 양 도시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송도랜드마크시티 6.8공구) 개발구역내 11개 학교의 배치를 위한 ‘학교용지 교육환경평가 심의’를 학교보건위원회에서 최종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최종 완료된 학교용지(면적 15만4천262㎡)의 교육환경평가는 시교육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008년부터 1년 3개월 동안 협의와 평가서 보완 등을 통해 결정했으며 학생들에게 부정적이거나 유해가능성이 있는 환경을 사전에 배제하거나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번 평가는 그동안 협의과정에서 문제됐던 학교부지 형태의 직사각형화와 일조권 향상을 위한 연결녹지 및 공원조성, 골프장 인근학교의 위치변경, 학교주변 업무지구의 공동주택 변경, 학교 인근 상업용지의 200m 이격, 인천대교 연결도로 인근학교의 위치변경 등 각종사항들을 모두 개선·반영했다. 또 학교용지 출입부 제한 최소화와 학교 운영 시 소음도 자료 제출 및 저소음포장, 친환경방음벽 설치, 정화구역 내 주상복합용지의 금지시설 용도불허, 하수처리시설의 주 시설물 200m 이격 및 악취정보 전자게시판 설치, 수생식물조성, 생태연못, 야생화 군락 등 환경교육시설 조성과 골프장 농약사용량의 필요 시 공
인천시교육청은 13일 올해 교육예산을 ‘학력으뜸 인천’을 구현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직접교육비에 투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이 2조2천64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가 증가했으나 중앙정부 이전수입이 지난해보다 12%인 1천761억원이 감소돼 국가 부담 학교신설비 1천847억원을 지방채로 충당해야 하는 등 실질 가용재원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체예산 가운데 필수경비인 인건비와 학교운영비, 기관운영비, 시설비, 예비비 등에 투자되는 재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은 약 3천166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2010년도를 ‘학력으뜸 인천’을 구현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직접교육비에 투자,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한 예산을 지난해 956억원에서 49%(469억원) 증액된 1천425억원을 반영했다. 시교육청은 또 지난해 전국 최고였던 학교운영비 예산(전국 평균 7.2%, 인천 9.2%)을 올해 본예산에도 5%가 증액된 1천802억원을 편성, 학생들의 학력향상에 역점을 두었다. 세출예산 주요사업은 교원심화연수와 교과연구회, 자율장학 등 교직원 전문성 제고 등 6개 학생 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인천출장소(이하 인천농관원)은 다음달 12일까지 한 달간 인천시 전역에서 원산지표시 및 쇠고기이력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민속 명절인 설을 맞아 선물 및 제수용품 등 농축산물 유통량 증가와 함께 원산지 둔갑판매가 늘어날 것에 대비한 것으로 주요대상 업체는 선물·제수용품 제조 및 도·소매업체, 백화점, 중·대형마트, 전통시장, 통신판매업체 등이다. 대상 품목은 제수용품인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사과, 배 등과 선물용품인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식품세트, 지역특산물 등이며 음식점에서 취급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이번 단속은 원산지표시와 식육판매업소 쇠고기 이력제 단속을 동시에 실시하며 사이버단속반을 활용, 인터넷 등 통신판매 농축산물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또 쇠고기 이력제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정육점형 식당과 전통시장.할인매장 등에서 판매하는 쇠고기와 백화점 등 대형업체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현장조사만으로 표시된 개체식별번호 확인이 어려운 경우 샘플을 채취, DNA동일성 검사를 실시하며 단속
글로벌 명품도시 향해 ‘거침없는 전진’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로 도시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세계명품도시로서의 가능성과 비전을 전 세계에 과시했다. 경인년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2단계 추진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명품도시로서의 선진화된 제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아래 마련한 분야별 시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본보는 올해 새롭게 달라지고 확대 추진되는 중요 사업들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사회복지 봉사분야 인천시는 사회복지봉사분야로 기초수급자 자녀교복지원을 비롯,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 집중관리, 희망키움통장 사업과 장애인가구 재무설계서비스, 중증장애인 무료치과진료사업, 장애인생활시설 목욕리프트 지원, 중증장애인 기초장애연금지원, 청각장애인 수화통역사 운영, 재가장애인 주택개보수실시, 시·청각, 언어 장애인부모 자녀의 언어발달 지원사업운영,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노인·장사 및 여성·가족·보육분야 노인·장사분야는 저소득주민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일부 지원과 노인종합
인천대 옛 도화캠퍼스 부지에 대한 재산권 이관문제가 양여대 기부 방식으로 가닥이 잡혀 조만간 일단락될 전망이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제1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도화캠퍼스 행정재산을 인천도개공으로 양여하고 인천도개공이 조성한 인천대 송도캠퍼스를 인천대에 기부하는 양여대 기부 방식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 도화구역도시개발사업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종섭)는 이날 제4차 회의를 갖고 인천대 안경수 총장과 인천도개공 어윤덕 사장으로부터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논란이 됐던 재산이관 방식을 양여대 기부 방식으로 결정한 공유재산관리변경계획안에 대해 15일 개최하는 임시회에 부의토록 했다. 이날 도화특위 위원들은 인천대 이전으로 인한 지역 슬럼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한 대책을 강구토록 했다. 또 사업이 늦어질 경우 도개공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주민의 불편도 커지기 때문에 관련 부서들이 뜻을 모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 계획안이 통과될 경우 도화구역도시개발사업은 2년여동안 미뤄왔던 주민보상부터 급물살을 타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