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는 24일 송도 신캠퍼스 교수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및 에코캠퍼스 조성을 위한 자전거 타기 운동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안경수 인천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교직원 및 학생 등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 참석해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환경오염, 에너지, 교통체증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을 활성화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전 세계적인 흐름인 에코캠퍼스 구축의 동참하고자하는 결의를 다지고 선포식 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캠퍼스를 돌아보는 인천대 자전거 대행진을 진행했다. 한편 인천대는 (재)송도테크노파크로부터 이관 받은 자전거 216대를 각 행정부서 및 학과에 배부해 업무 및 통학용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졸업을 앞둔 회계특성화고등학교에서 취업희망자 123명 대비 80%에 가까운 87명이 취업이 확정됨으로서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는 지난해 처음으로 회계특성화고등하교로 지정돼 취업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펼쳐왔다. 이에 지난 9월부터 지난 23일까지 현재 고3 재적인원 325명 중 취업희망자 123명(재적인원 대비 38%)중 87명(취업희망자 대비 72.5%)이 취업이 확정됐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 최고의 취업실적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상위권내 취업실적을 거둔 것으로 타 학교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대학진학에 실패한 학생들이 취업으로 진로를 바꾸는 학생들의 수가 매년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취업희망자가 거의 45%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과 같은 추세로 보아 연말까지 100% 취업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이같은 취업률은 청년실업이 심각한 시대에 가히 획기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일부 금융권을 제외한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연봉은 사무직인 경우 최고 2천400만원이다. 또한 평균치도 1천800만원으로 매우 높은 편이며, 삼성반도체등 제조직 분야는 3천만원까지 고액 연봉을 받
인천시교육청은 내달 4일까지 초·중등교육, 유아·특수교육, 관리지원, 사회교육, 민간인 교육독지 부문 등 6개 부문에 대한 제28회 인천교육대상 후보자를 추천·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교육대상은 각급 학교 교원, 일반직 및 민간인 중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되며, 추천대상은 이달말 현재 인천지역에서 10년 이상 근무해야하고, 사회교육과 민간인교육독지 부문은 인천에서 5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추천기관은 시교육청, 산하 5개 지역교육청, 인천 사립 중·고교 학교법인 협의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 시교육위원회, 한국학원총연합회 인천시지회, 각종 청소년단체장 및 사회단체 등이며 제출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요약서, 공적증빙서류, 이력서 등이다. 시교육청은 12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20-8126)로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심갑섭)은 지난해 처음 인천미술은행 금고를 시민들에게 공개한 데 이어 두번째 전시인 ‘2009 인천미술은행 소장작품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미술은행사업’은 인천을 대표하는 작가의 미술작품과 인천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예술성 높은 미술작품을 구입하고, 공공기관의 문화공간화를 위해 작품을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2009 인천미술은행 소장작품展’은 인천문화재단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전시로 올해 인천대의 미술은행 작품구입기금 기부로 구입한 신규 미술은행 작품 중 23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인천대와 인천시청에서 순회전시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순회 전시는 인천대와 인천문화재단 상호간 협약에 의해 새로운 캠퍼스로 단장한 인천대 홍보관에서 오는 12월 1일까지 열리며, 부대행사로 인천시 소장 미술품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미술은행 작품은 대여를 희망하는 각급 공공기관, 문화시설, 기업, 단체 및 전시행사에 10일부터 12개월까지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요율은 작품가의 1∼3%로 대여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한편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09 인천미술은행
민주노동당 김성진 최고위원은 23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0년 지방동시선거에 인천광역시장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선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인천시의 무분별한 개발정책을 중단시키고 미래사회를 대비한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 지역사회 구성원 골고루 윤택해지는 공동체 경제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일시적인 경기부양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경제체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풀뿌리 지역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혁신적인 대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 인천시당의 민주대연합론에 대해 “민주대연합을 위한 회담이 공개적, 대중적 방식으로 진행되고, 가치와 정책의 연대가 우선시되며, 인천시민들로 구성된 선거인단에 의한 선출방식 같은 공정한 룰 등 이러한 민노당의 원칙에 동의하면 언제든지 논의를 시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은 인천지역혁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후 ‘인천 명품 꽃게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잘 알려진 꽃게자원에 높은 부가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전문가들이 모여서 논의할 예정이다. 인발연에 따르면 그동안 꽃게는 경제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서 잠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산지에서 곧바로 유통·소비되는 단순한 1차 산업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꽃게산업은 산업구조가 고도화됨으로써 꽃게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차 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2차, 3차 산업과 연계되는 ‘산업구조 고도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어왔다. 이에 이번 정책 토론회에서는 꽃게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명품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진단과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안되며, 제1주제로 인천수산종묘배양연구소의 구자근 연구사는 ‘인천 꽃게의 생산현황 및 산업화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구체적인 사업들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제2주제로 가천의과학대학교의 황유진 교수는 ‘꽃게 식
인천지역 정신장애인 및 가족과 인천시민, 정신보건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아름다운 동행의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시 정신보건센터는 내달 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 정신보건기관 송년 예술제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정신장애인 및 가족, 정신보건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따라서 이날 행사는 정신장애인들의 숨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경연대회, 작품전시회, 우수 자원봉사자 및 지역사회 적응을 잘하고 있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표창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 정신건강 홍보대사인 이혁재씨가 참여해 송년제를 축하하면서 정신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는 미니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는 송년 예술제는 정신장애인들의 자신감 고취 효과를 꾀하며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사회구성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천시의회는 기획행정위 소속 김용재 의원(사진)이 지난 21일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2009 지방자치발전대상(정책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한 김용재 의원은 평소 정치인의 선결요건은 정직, 책임감, 성실성, 비젼 제시라는 신념으로 항상 연구 공부하는 자세로 자기 계발에 힘써왔으며, 지역사회에 발생한 민원에 대해 무한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대안을 제시해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지역발전과 더불어 환경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송도국제도시 주변을 수로로 연결해 첨단도시 기능에 관광과 시민 휴식공간을 접목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워터시티’ 조성을 제안했다. 또, 계양산에서 연수구 문학산, 청량산, 봉재산까지 녹도를 연결하는 ‘S자 녹지축 연결 사업’에 대한 제안,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에 대한 정책방안 제시 등 인천을 숨쉬는 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비젼을 제시했다. 한편 김용재 위원은 수상소감에서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안다”며 “살기좋은 인천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천시의회사상 최초로 SPC사장단을 출석시킨 가운데 지난 20일 개최된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 행정사무감사에서 SPC 무능과 인천도개공의 무책임 경영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인천도개공 출자 SPC 15업체 사장단 가운데 11개 업체가 참석해 개최된 이날 이재호 의원은 인천도개공이 PF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12개 대규모 사업에 약 30조 규모의 재원의 조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현재 수조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인천도개공이 어떻게 사업을 추진하려는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무책임한 행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SPC는 사업성이 없으면 과감히 해체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건교위원들은 대규모 사업을 위해 조달해야하는 PFV(PF 위한 특수목적회사)에 대한 조세감면제도가 오는 2012년이면 폐지될 것으로 예상돼 자금 확보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나 자금 확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은석 의원은 인천도개공 등 시 산하 공사들이 지분 참여하는 PFV는 투자율이 50% 이상 4개 사업을 포함 총 15개 SPC의 원도급 수주율은 45%의 참여율로 시 권고 기준에 육박하고 있으나 지역건설 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