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외식문화의 다변화로 인한 쌀 소비량의 급격한 감소, 2008년 기록적 풍작으로 인한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생산의욕을 고취하고자 ‘쌀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판매상품은 농협에서 수매예정인 2009년산 서곶추청미와 불로촌장수미, 그리고 검단정미소에 보관 중인 2008년산 쌀 재고분이며, 올 11월부터 관내 쌀이 모두 판매될 때까지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 쌀팔아주기 운동은 지자체 주도의 체계적인 쌀 소비운동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이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2008년도 재고분이 모두 소진될 경우,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농가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 1인 1포 이상 쌀팔아주기,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추진, 자매결연지역 쌀 사용유도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운동을 추진함으로써 농가의 쌀 가격 폭락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양질의 서구 쌀을 널리 홍보해 경쟁력 있는 서구 농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북방철새 도래시기를 맞아 내년 4월말까지 시를 비롯, 가축위생시험소 및 각 군·구에 AI 상시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북방철새는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가 도래하는 시기로, AI 유입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유입·발생치 않도록 상시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16일부터 AI 상시방역대책 추진강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평일, 휴일 근무조를 편성 가동하고 있다. 또한 상시방역체계 및 예찰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닭, 오리 등 가금류에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등에서의 지속적인 AI발생과 이들 국가를 방문하는 여행객 등을 통한 유입 가능성을 고려해 이에 대한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시는 AI 등 해외악성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키 위해 동남아, 중국 등 위험국 여행객에 대한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및 주기적인 예찰·혈청검사 등을 통한 사전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차단방역 등 현장 맞춤형 집중교육을
인천시 새마을회는 건전한 시민의식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11일 11시를 기해 휴대폰을 활용한 ‘SMART 코리아 휴대폰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피켓팅, 가두캠페인 등의 OFF-LINE 상 캠페인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휴대폰을 활용, 캠페인 내용을 새마을회원들이 친척, 친구 등 지인 3인에게 연속적으로 전달토록 하는 릴레이 캠페인 방식이다. 또한 이 캠페인은 미소 가득한 시민(Smile), 예절바른 시민(Manner), 칭찬하는 시민(Admiration), 책임을 다하는 시민(Reponsibility), 더불어 함께하는 시민(Together)이 돼 ‘SMART 코리아’를 만들자는 뜻이 담겨있다. 아울러 휴대폰을 활용한 릴레이 캠페인은 전국 최초로 인천에서 시작해 전 국민에게 참여와 실천을 호소할 계획이며 1만6천명의 인천시 새마을가족들이 이 캠페인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시 새마을회 관계자는 “앞으로 발진식을 시작으로 매주 1회, SMART 코리아 문자메시지를 보낼 계획이며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해 범시민적인 의식변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천환경공단은 10일 오전 장애인 사회복지단체인 연수구 명심원에서 ‘사랑의 자전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자전거를 통해 탄소 줄이기에 앞장서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달하는 자전거는 지난 2일 송도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자선기금마련 골프라운딩 행사와 공단 방울이 봉사단에서 모금된 기금으로 마련한 것. 이날 박정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웃돕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선기금 마련 스포츠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10일 오후 중국 하얼빈시 가이루인(盖如垠) 당서기와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우호도시 결연 체결은 인천시의 경제자유구역의 발전계획과 개발현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 온 하얼빈시 가이루인 당서기의 인천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날 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 하얼빈시와의 우호도시 체결을 계기로 기존 협력관계에서 진일보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및 분야별 민간 교류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얼빈시는 중국 성급도시 중 면적이 가장 큰 도시로서 980만명의 인구와 조선족 3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국제무역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역사적으로는 항일 독립 운동가였던 안중근 의사가 1909년 조선통감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역사적인 현장으로 우리에게는 익숙한 곳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호결연을 통해 매년 중국 하얼빈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빙등제’ 등 관광분야의 활발한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 교육, 문화, 공무원 상호파견 등 다방면에서 교류 증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하얼빈과의 우호도시체결을 계기로 인천시는 중국 4대직할시 중 천진, 중경과는 자매도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2일 치러지는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응시를 위해 특별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험당일인 12일에는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량 1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험장 인근 전철역에 구급차·소방행정차량 등을 사전 배치해 교통정체 등으로 시간에 쫒기는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이송할 예정이다.
부평미군부대 반환이 평택미군기지 이전 조성사업의 영향으로 오는 2016년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자 약속대로 오는 2012년까지 이전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부평갑) 당시 부평미군부대 이전과 함께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 낸 문병호 부평공원화 추진시민협의회 고문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부평미군부대 이전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문 고문은 “인천시민과 재야단체 등의 노력으로 이끌어 낸 부평미군기지 이전사업이 당초 2008년까지 약속된 가운데 그래도 평택미군기지 조성사업의 영향으로 오는 2012년에는 이뤄질 것으로 기대해 왔으나 이 사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오는 2016년이나, 심지어는 2019년이나 가야 이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택미군기지 조성 난항으로 이전키로 된 부평미군기지 빵공장, 제화공장 등이 이전이 이뤄지지 못해 반환이 되지 않는다면 평택미군기지 이전에 영향 받을 만한 중요 시설도 아닌 이러한 시설은 우선 다른 미군기지로 옮겨서라도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이전되는 폐차장 부지는 이전 즉시 반환돼 당초 예정됐던 체육시설, 공공청사 등과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인천남고를 비롯한 6개 학교 시험장에서 2010학년도 공립중등교사(특수·보건·영양교사 포함) 임용시험 1차시험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응시인원은 중등교사 3천114명, 보건교사 104명 등 총 3천218명이 응시해 총지원자수 대비 62%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최종 선발 예정인원 148명 대비 2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교과는 미술교과로서 장애인 구분모집을 제외한 일반모집에서 53.5대 1(모집인원2명)을 기록했으며, 시교육청은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시험당일 응시자 3천200여명(62% 응시율)과 감독관등 종사요원 700여명 모두에게 마스크를 지급했다. 또한 각 시험장에는 파견의사, 보건교사 등으로 구성된 신종플루 확산방지대책 시험본부를 가동해 시험장 주출입구에 열감지기 설치, 모든 수험생과 종사요원을 대상으로 한 발열체크 및 손소독 실시, 분리 시험실 운영, 시험전후 시험장 소독 실시 등 신종플루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이번 시험의 제1차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4일 제2차 시험장소 공고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최종선발인원의 2배수(약 296명)가 선
인천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전국대학에서 8번째,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인천대 기술지주(주) 설립을 인가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인천대 기술지주(주)는 기술현물 6억3천500만원과 현금 1억원을 출자해 자본금 7억3천500만원 규모로 이달말에 설립예정이다. 현물출자된 ‘파래를 이용한 독성평가 기술’은 지난 9월 세계최초로 해조류를 이용한 수질오염 진단기법으로 ISO 국제표준에 채택됐다. 또한 이기술을 이용한 시제품 형태의 간편키트(U-Kit)가 이미 개발돼 환경단체나 연구소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인천대 기술지주(주)는 우선 12월중 ‘파래를 이용한 독성평가 기술’을 활용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오는 2015년까지 나노, 바이오분야 등의 15개 자회사를 설립해 78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한편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는 지난해부터 대학들이 직접 기업을 설립함으로써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허용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국내처음 도입된 제도이다.
인천시는 9일 쉐라톤인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에너지관리공단, SK 와이번스와 'Green Sport'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신영철 SK 와이번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으로 세계 일류 명품도시 Green 인천 건설을 위해 노력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업무협약 실천 과제의 하나인 인천시민의 녹색생활(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실천 및 동참을 위한 ‘그린생활 실천 100만명 서명운동’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안 시장은 첫 번째 참여자로 서명을 했다. 또한 김광현, 박정권, 송은범 선수 등 ‘그린 유니폼 착복식’이 진행돼 SK 와이번스 선수단 및 임직원 모두가 녹색생활 실천의지 표명을 위해 홈경기에 ‘Green Day’를 정하고 이날 선수들은 ‘그린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게 돼 Green Sport 구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국가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