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희상(의정부갑) 의원은 20일 GTX 조기착공 및 예술종합대 유치 등을 담은 ‘더 큰 의정부를 위한 핵심공약 다섯가지’를 발표했다. 문 의원은 이날 5대 핵심공약 보도자료를 통해 GTX 조기착공 및 전철 1호선 지하화, 미군기지 공여지인 캠프 레드크라우드의 국제테마관광단지 추진 캠프 잭슨의 예술종합대학 유치, 명품 아웃렛 대규모단지 조성, 군부대 이전 추진 및 근린공원 조성 등의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그는 “이번 5대 핵심공약은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다 안 된다던 호원IC 설치를 확정시킨 것 같이 5대 핵심공약 이행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10년째 계속된 양주와 동두천간 지리한 악취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2010년 양주와 동두천간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문수 지사를 중심으로 양주시장과 동두천시장간 ‘양주·동두천 환경개선대책 협의회’를 구성한 후 관할 행정기관과 주민대표,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대응 운영위원회’를 6차례에 걸쳐 개최한 결과, 근본적인 악취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는 양 시에 걸친 극심한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두천 신시가지와 인접한 돈사 5개소와 계사 4개소에 대해 폐업협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폐업에 따른 영업손실 보상과 축사철거에 소요되는 비용 56억원 중 40억원을 지원했으며 16억원은 양 시에서 균등하게 50%씩 부담해 축사 9개소에 대한 철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를 비롯한 양주시와 동두천시는 악취발생지역에 대한 사후관리와 함께 축사 등에 탁월한 악취저감 효과를 보이고 있는 유용미생물(EM) 보급 확대, 악취방지시설 개선 지원, 악취관리 대상시설 지정 등 악취발생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분쟁예방을 위한 민·관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양주와 동두천 지역의 악취민원은 2003년
경기도는 21일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세계청소년환경연대, 한국임학회와 함께 ‘DMZ 어린이 평화숲’ 조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예창근 도 행정2부지사, 어린이 환경운동가로 알려진 조너선 리(15·한국명 이승민) 세계청소년환경연대 대표, 한국임학회 이경준 서울대교수, 지역 초교생 등 5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행사는 임진각에서 세계 어린이 평화의 날 선포식, 평화선언문 낭독, 평화행진을 시작으로 평화공원에서 평화나무 심기, 도라전망대 견학과 임진강변 군순찰로를 달리는 DMZ 자전거투어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평화 숲에 밤나무와 소나무 각 21그루를 심을 예정으로, 21그루는 ‘둘이 하나 된다’는 남북통일의 소망이 담겨져 있다. 이번 행사는 황폐해진 DMZ 일원에 남북한 어린이들이 함께 나무를 심어 한반도 통일과 전세계 평화를 기원하자는 취지로 조너선 리가 제안했다. 예창근 행정2부지사는 “DMZ는 남과 북의 분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인의 소망이 담긴 장소”라며,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마음처럼 ‘DMZ 어린이 평화숲’이 점점 더 넓어지기를 바라며, 나아가 남과 북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되도록 노력하
경기도가 ‘기부천사’로 알려진 가수 김장훈을 벤치마킹한다. 경기도북부청은 21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경기포럼에 가수 김장훈을 강사로 초빙한다고 20일 밝혔다. 김문수 도지사,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포럼에는 가수 김장훈이 ‘재능을 기부하세요’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포럼은 공직자의 자원봉사와 기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공직자들이 가족과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도정을 이해하고 직장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강사로 나설 김장훈은 그동안 110억 원 상당을 기부해왔던 선행이 알려지며,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거액의 기부를 하는 것과는 달리 본인은 월 120만 원짜리 월세방에 살고 있는 것이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또한 독도 홍보를 위해 서경덕 교수와 함께 사비를 털어 월스트리트저널에 전면광고를 게재했고,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 수억 원 기부와 함께 수차례 자원봉사자들과 단체로 봉사활동하기도 했다.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평생학습 포털 사이트 ‘길’(gil.gg.go.kr)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민들을 맞이한다. 도는 19일부터 평생학습 포털 사이트 ‘길’(gil.gg.go.kr)의 검색, 연계 기능 등을 대폭 개선해 운영하고, 시대 흐름에 맞춘 모바일 앱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그간 31개 시·군과 266개 평생학습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오프라인 강좌 정보가 자동 수집돼 쉽게 검색이 가능하게 됐으며, 거주지와 인근지역의 강좌, 행사정보 등도 쉽게 검색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새롭게 구축된 광주시, 하남시, 여주군, 연천군의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와 밀접한 상호 연계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TV나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N스크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 강좌정보 등을 모바일에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경기평생학습 모바일 앱’이 제공된다. 도는 2012년 상반기까지 10여개 시·군에 대해 추가적인 연계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점차적으로 31개 시·군의 평생학습 정보를 보다 빠르고 알기 쉽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평생학습정보를 일원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규
민주통합당 문희상(의정부갑) 의원은 미군공여지인 캠프 레드크라우드 개발계획과 관련, “서울과 인접한 여건을 활용해 국제 테마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문 의원은 “공여지를 국제관광테마단지로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며 롯데월드 규모의 놀이시설과 워터피아·야구장·사계절 썰매장 등을 조성하고, 기존 미2사단 사령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시관·도서관·숙박시설 등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그는 또 임기 중 의정부 회룡역 앞, 다락원, 축석고개 등의 대전차 방호벽을 철거했다고 소개한 뒤 “군 당국이 반대해온 회룡천변 방호벽도 철거할 계획”이라며 “예비군 훈련장과 기무사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줘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맞는 개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자신의 구상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청은 최근 공직사회 전체에 확산되고 있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동참,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 6개지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및 민원감축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지역교육청의 주요 업무 분야 중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취약분야로 지적한 학교시설공사, 학교급식, 현장학습, 학교운동부, 방과후학교 운영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북부청이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단을 구성해 추진한다. 고붕주 부교육감은 “지금 현 시점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공직사회에 만연돼 있는 관행적인 업무 편의 제공 등 부조리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부교육감은 또 “이를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수수 금지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서만이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컨설팅을 실시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 다산의 얼을 표본으로 삼아 구리남양주지역의 청렴도를 한층 신장시키고, 민원인의 불만족으로 인한 다
의정부시 공무원들이 동전을 모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고교신입생 213명에게 교복을 선물했다. 의정부시 공무원들이 지난해 12월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동전 4천900여만원 후원으로 진행된 진행된 교복선물 사업은 의정부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고교신입생들에게 ‘교복교환권’을 배부, 이를 해당 교복업체에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지난 2월말까지 진행됐다. 교복지원 사업은 교복·교재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교신입생을 둔 저소득층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의정부시 공무원들은 지난 1999년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시작, 2005년까지 77명의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도왔으며 2006년부터 1천384명의 저소득층 고교신입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했다. 시 공무원들은 앞으로도 ‘사랑의 동전모으기, 교복선물하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이웃사랑 실천에 공직자가 앞장서고, 이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등 긴급한 구조나 보호 또는 상담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가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북부청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출범한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는 8개월여 동안 4천712건의 상담을 통해 205명의 여성에게 긴급피난처를 제공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은 특수번호로 어디서나 국번없이 1366을 누르면 365일 24시간 위기여성에 대한 긴급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1366 경기북부센터는 긴급피난처도 운영하며 어려움에 놓인 여성에게 1주일간의 숙식과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 위기여성 보호에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실 관계자는 “경기 1366이 안양에 위치하고 있어 긴급 피난이 필요한 경기북부지역 폭력 피해 여성의 경우 거리문제로 야간에 찜질방을 전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경기북부 1366의 개설로 신속한 위기 개입과 출동상담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폭력피해여성 보호를 위한 97개소의 상담소와 피해자보호시설 14개소가 있으며 이중 경기북부지역에는 상담소 31개소와 보호시설 4개소가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관내 일선경찰서 생활질서계와 연계해 불법 사행성게임장을 집중 단속을 펼쳤다. 단속결과 심의받은 게임기를 개·변조해 불법 사행성 게임장 영업을 한 29곳을 적발하고 업주 A씨 및 종업원 등 59명을 형사입건 했다. 제2청은 의정부와 고양, 양주, 구리, 포천 등 단속업소에서 불법게임기 784대와 현금 5천722만원을 압수조치하는 한편 건물주에게 불법게임장으로 임대할 경우 방조혐의로 입건될 수 있음을 통보했다. 지난 12일 오후 제2청단속팀은 의정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의정부동 소재 모 게임장에서 사행성 게임기로 개·변조해 불법영업한 업주 B씨를 검거하고 게임기 40대, 현금 34만원, 게임칩 3천500개(1천750만원 상당)을 압수했다. 제2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선경찰서 단속반과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해 한탕주의 심리로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