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는 기존 의정부지검 내에 있던 지역협의회 사무실을 의정부 가능1동(의정부지검 앞) 외부로 이전 개설하고 18일 오전 현판식을 갖는다. 이날 현판식에는 의정부지검 김병화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관계자, 의정부지역협의회 박일서 회장 및 회원들,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출입국관리국 양주소장, 심재인 본지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은 현판제막식, 참석위원 및 검찰괸계자 사진촬영, 검찰관계자 소개, 범방위원, 기관관계자, 언론계인사 소개, 동영상 시청 등의 의례가 실시되며 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의정부 예다음예식홀에서 오찬이 있을 예정이다.
병영에 책 향기를 전해주는 병영 이동도서관 ‘독서마차’의 출범과 함께 경기도와 육군 제6군단 및 예하 사단이 함께 진행한 ‘병영 독후대회’의 시상식과 작가와의 만남이 12일부터 3일간 제28사단과 5사단, 6군단 직할대에서 열린다. 병영 독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독후대회는 1월부터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모집해 각 부대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18명에게 경기도지사 상장 및 부상(도서)과 포상휴가증이 수여된다. 작가와의 만남과 문화공연은 12일 제28사단에서 ‘나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를 주제로 ‘신기생뎐’(sbs드라마 신기생뎐 원작)의 작가인 이현수 소설가의 강연과 북 밴드 ‘서율’의 공연이 열린다. 13일에는 제5사단에서 ‘나를 사랑하는 책읽기,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미실’의 작가인 김별아 소설가의 강연과 국악가수 ‘가야랑’이 멋진 공연을 선사한다. 독후대회의 마지막 날인 14일은 병영 독서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한 제6군단 직할대에서 ‘삼국유사와 어머니’를 주제로 ‘삼국사기’의 작가 고운기 교수의 특강과 전자첼리스트 오아미의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도 제2청 관계자는 “병영독서프로그램의 성공적
경기도가 양주시 소재 서정대학이 신청한 산지전용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학교 부지가 늘어날 전망이다. 도 2청은 최근 산지관리위원회를 열고 서정대학의 산지 전용 신청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부지의 경우 나무 양이 산지관리법에서 허용하는 ㏊당 150% 이내보다 많은 174%로 개발이 어려웠지만 도2청은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 산지관리법의 단서 조항을 적용해 산지관리위원회를 열어 서정대학의 신청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서정대학은 학교면적을 현재 11만735㎡에서 14만1천391㎡로 확장해 교사·연구동과 주차장을 늘릴 예정이다. 앞서 서정대학은 학생 수 증가에 따라 학교부지 확장을 하기 위해 인근 산지 3만656㎡를 개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지난 1월 도2청에 신청했다. 한편 서정대학은 3개 학부 16개 학과를 갖춘 2~3제 사립전문대학으로, 학생 수는 2003년 개교 당시 800명에서 2010년 3천500명으로 늘었고 2013년 4천400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제2청은 원거리 통학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학업을 돕기위해 교통비를 지원하고, 혼자 통학이 어려운 중증장애학생의 경우는 학부모 교통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제2교육청은 올해 들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급) 학생 1천558명, 학부모 981명 등 지난해 보다 273명이 늘어난 모두 2천539명에 대해 1학기 교통비를 3억7천200만원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학생 1천429명, 학부모 837명 등 모두 2천266명을 지원했다. 또한 2청관내 특수학교인 경은학교의 경우는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개별통학 계획을 마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급해 자립의 기틀을 마련케 했다. 고붕주 제2부교육감은 “통학비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이동권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학부모 만족도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며 “개별통학지도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자립의 능력을 증진하고 졸업 후에 취업의 기회를 확대시키는 토대를 마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제2청은 경기북부지역 석유·염색·아스콘 업체 107곳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규정을 위반한 13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2청은 이 가운데 황 함유 기준을 초과하거나 대기·폐수처리 시설 운영일지를 작성하지 않은 8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대기와 수질을 오염시킨 5곳에 대해 배출부과금을 내도록 하거나 시설개선을 명령했다. 지역별로는 포천이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동두천과 파주에서도 섬유업체 각 1곳이 적발됐다. 포천 A업체의 경우 열 공급시설에서 배출되는 황산화물이 1천207㎎/ℓ로 기준치 270㎎/ℓ보다 4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기도2청은 연료용 벙커C유의 황 함유량을 검사한 결과 6곳이 기준치를 초과한 유류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중 포천 B업체는 기준치의 6배를 초과하는 등 3차례나 위반했다. 섬유.염색업체에서 사용하는 연료용 벙커C유는 황 함유량이 0.5% 이하여야 하는데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황 함유량이 4~5%로 ℓ당 300원 정도 싼 선박유 등을 사용했다고 경기도2청은 설명했다.
의정부소방서는 11일 미2사단 소방대와 재난 공동대처를 위한 소방응원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날 의정부소방서와 미2사단 소방대가 맺은 협정의 주요내용은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의 보호 등에 관한 상호지원, 기초적 의료지원, 긴급구조훈련 등 소방력 지원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이로써 두 기관은 각종 재난에 대해 상호요청이 있을 시 언제든지 지원 출동할수 있게 됐다. 또한 의정부소방서와 미2사단 소방대는 이날 협정을 계기로 현장에서 필요한 합동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협력관계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의정부 민자역사를 건설하고 있는 신세계가 전통시장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신세계 측은 의정부시가 대규모 점포 입점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하기 전에 등록을 완료하고 불허하면 법적으로 대응한다는 내부 방침까지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상생’의 길을 찾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7일 의정부시와 신세계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시의회 의결을 거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달 31일 공포했다. 이 조례는 전통시장으로부터 반경 500m 안에 대규모 점포가 입점할 때 시와 시의회,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전통시장 대표가 참여해 사실상 대규모 점포의 입점을 제한하는 규정이다. 신세계 측은 조례가 제정되기 전인 지난 2월15일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록을 시에 신청했으나 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발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신청서를 돌려보냈다. 이와 관련 신세계 측은 법적 대응 대신 조례가 제정된 뒤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생 발전하는 길을 택했다. 시는 지난 6일 조례에 따라 상생발전협의회 구성안을 마련하고 각 위원에게
경기도교육청 제2청은 올해 관내 특수학교와 학급의 방과후 교육활동에 13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남양주 경은학교와 파주 자운학교 등 공립 특수학교 2곳, 고양 홀트학교, 명현학교, 파주 새얼학교 등 사립 3곳, 특수학급이 설치된 고등학교 56곳 등이다. 이들 학교와 학급은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소질·적성계발, 치료교육, 직업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정에 맞게 인근 복지관, 체육시설 등도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교육2청은 방과후 교육활동비 지원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우수 강사 확보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교육2청 관계자는 “장애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지역 주간지 기자가 둔기를 든 괴한 2명에게 피습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6일 0시30분쯤 의정부시 신곡2동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괴한 2명이 귀가하는 모 주간지 기자 A(39) 씨를 둔기로 폭행한 뒤 달아났다. A 씨는 머리와 왼쪽 팔에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괴한 2명이 주차한 뒤 차에서 내린 A 씨에게 다가가 폭행하는 장면이 찍혔다. A 씨는 경찰에서 이 괴한들이 지난 4일 오후부터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괴한의 모습이 희미하게 찍힌 데다 마스크까지 착용해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다”며 “금품을 노린 범행이 아닌 만큼 원한 관계에 중심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실내체육관 주전광판이 수년간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체전을 앞두고 보수를 서두르고 있어 일부 체육단체의 원성을 사고 있다. 6일 의정부시와 체육관계자들에 따르면 의정부실내체육관 주전광판은 가로 4m, 세로 2m 크기로 지난 1996년 12월 26일 실내체육관 준공과 함께 설치됐으며 2007년 7월 1일 의정부시청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체육시설 관리가 이양될 당시에도 작동하지 않아 이후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의정부체육관은 아 벽면에 설치된 수동식 스코어판만 이용하고 있고 전광판 중개가 필요한 대형 경기나 행사의 경우 1일 50~6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전광판을 리스하고 있어 임대비용 부담에 따른 대관자들의 불만마져 사고 있다. 체육관 관리부서인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인수시점부터 작동이 되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에도 전광판 교체를 시에 현안보고 했지만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확보가 안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주 전광판에 관한 제원과 구입비용, 제조회사 등에 관한 서류는 공단 측에 없다”며 “오래전 일이라 시에서도 자료파악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실내체육관 시공에는 국비 6억6천,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