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은 16일 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지난 6월 30일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Able Time공연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예술적 재능을 가진 특기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무대에 오를 수 없던 인재를 발굴, 첫 번째 무대를 지원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의 문화복지사업인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의 판매수익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지난해 5월 김승일씨, 11월 오민구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고 이번이세 번째 장학금이며 앞으로도 계속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는 예술특기장학생들은 경기도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의 추천을 받았으며 미술, 합창, 피아노, 첼로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적 재능을 가진 고민성 외 10명의 학생에게 전달된다. 조재현 이사장은 “이번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 Able Time 에서는 13명의 장애인 예술가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연습하고 무대에 공연을 올리고 그 수익금을 또 다른 예술가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되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과정과 결과가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 기쁘고,
파주시의 문화원형은 ‘율곡 이이’다. 파주문화원은 지난 5월 파주의 문화적 원형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2012 파주시 평생교육축제 행사장에서 문화원 부스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돌부터 파주 문화유형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를 획득하고자 했으며, 산술적이고 과학적인 결과보다는 자연스런 의견 표출속에서 대강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을 뒀다. 설문조사 결과 파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유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율곡선생유적지(35%)’가 가장 높았고 ‘헤이리 예술마을(9%)’, ‘파주출판도시(14%)’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파주시와 파주문화원은 대학자이면서 정치가인 율곡 선생을 문화원형으로 선택했다. 학문적 성취를 고고한 문장속에 가두지 않고, 세상의 경영에 바치고자 나라를 위해 백성을 위해 불같은 열정으로 짧은 생을 살다간 선생은 분명 대한민국의 스승이며, 경기도의 자랑이고, 파주인들의 정신적 일체감을 매개하는 긍지이며 자부심이다. 연구논문이나 역사서에 묻힌 선생의 치열한 삶을 연극, 무용, 음악 등 예술을 통해 세상으로 이끌어 내, 현실과 유리(遊離)된 역사가 아닌 시공을 초월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일 오후 5시 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제2회 경기필하모닉 꿈나누기 오케스트라 발표회를 연다. 제2회 발표회는 지난 일 년 동안 진행해 온 ‘오케스트라 꿈나누기’ 제1기생들이 결실을 맺는 자리로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행한 아이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그동안 연습 시에 본인이 사용하던 악기는 본인의 소유가 된다. 발표회에서는 라벨 ‘볼레로’를 비롯해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파헬벨 ‘캐논과 지그’ 등 널리 알려진 클래식 작품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중 ‘에델바이스’, 애니메이션 메들리, 어린이 독주 및 파트별 앙상블이 연주된다. 또 연주될 작품들은 경기필 만우절 음악회와 외국인 노동자 초청 음악회에서 채보 및 편곡을 맡아 실력은 인정받은 작곡가 서예지 씨가 아이들 수준에 맞게 새로 썼다. 작곡가 서예지 씨도 경기필의 좋은 뜻에 마음을 더하여 재능기부로 작업을 해 줬으며 발표회에서 피아노 반주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케스트라 꿈나누기’ 프로그램에 참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다음달 2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에서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 중 가장 인기 있는 현대미술품 28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의 순회 전시로 작가 권기수를 비롯해 권오상, 전준호 등 오늘을 대표하는 미술가들의 작품을 모두 선보이는 ‘현대미술의 종합선물세트’라 불리고 관객에게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갈래를 압축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전시작품은 사진 및 회화 등을 비롯해 입체작품은 4점,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미디어작품이 3점 등 기존의 평면작품의 장르에서 벗어나 복합적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재미난 착시효과를 주는 캐릭터 ‘동구리’(권기수)를 비롯해 사진으로 만든 등신대의 입체인물상(권오상), 아주 강렬한 눈빛에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소녀(박대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형제자매와 아기자기한 전쟁(원성원), 자본주의의 상징인 지폐 위에 그려진 공산주의(전준호) 등 색다른 작품들로 가득 차 있다.(문의: 032-320-6338)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25일 오후 7시 남한산성행궁 외행전에서 남한산성의 UNESCO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국가 사적 제480호 남한산성행궁의 복원을 기념해 ‘한 여름 밤의 남한산성행궁 음악회’를 공연을 연다. 올해 복원한 남한산성 행궁에서 ‘클래식과 조선시대 행궁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행사로 열릴 이번 음악회는 도를 대표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초청, 환상의 클래식 선율과 행궁의 야관경관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야외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남한산성행궁의 외행전의 규모에 맞게 챔버 오케스트라로 구성해 아름다운 선율과 친숙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외유내강의 젊은 마에스트로 최혁재의 지휘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파헬벨의 ‘캐논과 지그’,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에 오보에’ 등을 연주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행궁 음악회에 빠져들 수 있다.
K-water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16일 ‘강과 함께하는 청소년 글짓기 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부터 8일까지 1차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참가자를 결정했으며, 1차 예선을 통과한 120여명의 학생들은 16일 열린 2차 본선대회에 참가해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본선 출품작에 대해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23일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역량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4대강 문화관에서 진행됐다. K-water는 본선대회 결과 금상 이상 수상자는 K-water 본사 초청 시상식을 시행하며,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여주교도소(소장 안희용)는 14일 8·15 광복절을 맞아 모범수형자 35명에 대해 가석방을 실시했다. 이번 가석방자 중 강도살인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A씨는 성실하게 수형생활에 임해 자동차검사·정비기능사, 양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 복귀할 준비를 했다. 또 B씨는 화훼장식기능사 및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C씨는 조적기능사 자격증, D씨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 E씨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다수의 수형자가 수형생활 중 지난 날의 잘못을 참회하고 당당한 시민으로 거듭나 사회의 일원으로 떳떳하게 자리매김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이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안희용 소장은 “오랜 세월동안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며 세상에 보탬이 되는 올바른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출소자들을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이들을 감싸 안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석 병원장은 웰빙센터가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의 건강을 더욱 증진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주대병원은 이번 웰빙센터 건축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한 단계 더 높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포부를 밝혔다. 지난 6일 아주대병원 ‘웰빙센터’가 2년 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진료를 시작했다. ‘웰빙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연면적 2만6천12㎡ 규모로 11개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아주스포츠의학센터 등으로 조성됐다. ‘웰빙센터’는 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 함께 찾는 병원, ‘질병치료’와 더불어 ‘질병예방’ 더 나아가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차별화해 설계돼 아주대병원 가장 남서쪽, 도로에 인접한 곳에 위치했다. 1층에서 3층까지는 외래진료 공간으로 1층에는 알레르기내과, 류마티스내과, 비뇨기과, 국제진료센터, 통합검사실이 있고 2층에는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학습및발달증진클리닉, 3층에는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 유전학클리닉, 주사실, MRI(3.0T MRI) 및
‘MOB’의 리더 ‘션(라이언 구즈만)’은 유튜브 댄스 배틀에서 천만 조회수를 돌파해 십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 것이 목표다. 반면, 거대 호텔 사장의 외동딸인 ‘에밀리(캐서린 맥코믹)’는 후계자가 되길 바라는 아버지의 뜻과는 달리 정식 무용단의 프로댄서가 되는 것이 꿈이다. 에밀리는 호텔 클럽에서 완벽한 댄스를 선보이는 션을 만나고, 서로 사랑에 빠진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세상을 향해 메시지를 던진다. 어느 날, 션이 살고 있는 동네가 에밀리 아버지로 인해 강제 철거된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MOB’의 멤버들을 하나로 모으기 시작한다. 춤 안에 자신들의 외침을 담아 대항하는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본 에밀리는 신분을 숨긴 채 팀에 합류하게 된다. 15일 개봉하는 영화 ‘스텝업4 : 레볼루션’이 짜릿한 로맨스로 또 한번 전세계 1025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번에는 마이애미 최대 호텔그룹의 상속녀와 스트리트 댄스 그룹 ‘MOB’의 리더와의 러브스토리를 그려내며 차세대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 한다. 서로 다른 사회적인 환경과 위치에 설 수 밖에 없는 두 남녀가 춤을 향한 서로의 꿈과 열정에 끌려 사랑에 빠진다는 스토리는 그 어떤 시리즈 속 로맨스보다도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조종사 ‘태훈(정지훈)’은 에어쇼에서 금지 비행 기술인 ‘제로노트’를 감행하다 행사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팀에서 퇴출당한다. ‘대서(김성수)’가 편대장으로 있는 21전투비행단으로 이적된 태훈은 동기생 ‘유진(이하나)’과 후배 ‘석현(이종석)’을 만나 차츰 적응해가지만, 비행단 내 ‘탑건’으로 불리는 ‘철희(유준상)’와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두 사람의 명예를 건 F15K 비행 대결에서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태훈은, 정비대대 최고의 에이스 정비사 ‘세영(신세경)’과 팀을 이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남북간에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던 어느날, 귀순을 가장한 적기 한대가 서울까지 내려와 초계비행중인 21 전투비행단과 예상치 못한 교전을 벌이게 된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며 평화를 지켜내지만, 이는 한반도 전체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시작이었을뿐. 이에 21 전투비행단은 최후의 비공식작전 ‘리턴투베이스’를 개시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7분, 반드시 막아야 한다. 2012년 ‘서울 도심 상공’을 배경으로 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가 14일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한다. 하늘에 인생을 건 21 전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