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은 13일 ‘Arts Habitat’를 화성 팔탄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Arts Habitat’는 지난 해 130회 진행됐고 올 해 진행되는 Arts Habitat는 (재)한국문화정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후 이뤄졌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경기도립극단의 ‘청이스토리‘로 현대적인 음악과 랩스타일의 노래형식으로 흥미진진한 볼거리로 구성돼 약 1시간 가량 진행했다. 김태엽(13) 군은 “연극은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심청이를 연기하는 누나가 너무 이쁘다”고 말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 조재현씨는 “ 2012년에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소외된 이웃에게 예술을 통해 통합, 나눔, 공감, 치유를 실천 할 계획이며, 경기도민 모두를 만나는 날까지 Arts Habitat 사업은 계속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Arts Habitat는 단순히 찾아가는 공연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마음에 집짓기’로 경기도립예술단과 각계각층의 예술인들이 협력해 경기도민의 풍요로운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찾아가는 예술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을 결합한 새로운 복지 시스템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창단30주년을 맞이해 23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연주자이자, 국내외 무대에서 두각을 보이는 연주자들의 스승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바리톤 최현수, 그리고 동경후지와라 오페라단 주역 가수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한경미,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미를 전달하고 있는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수원시립교향악단 30주년 기념음악회를 기념하고자 한 무대에서 연주한다. 라벨 바이올린 협주곡 ‘찌간느’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더 이상 날지 못하리’,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 아리아 ‘꿈 속에서 살고 싶어라’, 웨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중 ‘내가 원하는 건’, 강준일 ’마당 3악장’, 베토벤 교향곡 5번 다장조, 작품번호 67’이 연주된다. 한편 창단30주년 기념 음악회는 전석 만원이며, 수원시립예술단 사무국(031-228-2813~5)과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수원 권선청소년수련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행사와 청소년농구대회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는 11일 오후 2시부터 ‘가족옛놀이한마당’, 12일 오전 9시부터 온종일 진행되는 ‘청소년 3:3 농구대회’가 마련됐다. 전통문화 체험코너에서는 직접 짚으로 새끼를 꼬고 작은 빗자루 등 민속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짚풀공예 체험을 비롯해 복주머니, 공단머리띠 만들기, 인형공예(한지한복 입히기), 연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전통놀이로는 대형 윷을 높이 던질 수 있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속담릴레이가 펼쳐져 푸짐한 상품을 걸고 즐거운 게임을 펼쳐졌다. 부대행사로는 효도화 만들기, 팥죽 등 전통음식코너, 우리가족 소원을 적어 매다는 소원나무가 마련됐다. 수련관 관계자는 “도심에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지 않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우리 전통문화 속에 깃들인 화합과 어울림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수련관은 지난 1년동안 60여개의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청소년의 직업찾기와 진로탐색활동을 역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24일까지 청소년들의 건강증진 및 스포츠맨쉽을 통한 올바른 성장을 위해 ‘스포츠동아리’를 모집한다. 올 해부터 주5일제 전면 시행됨에 따라 토요일 청소년들의 여가시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기존 청소년 농구 동아리, 성인 배드민턴, 탁구 동아리 뿐 아니라 신규 종목을 추가로 조직,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나도 달인이다’ 청소년외발자전거 동아리 1팀과 ‘날아라 슛돌이’ 풋살동아리 2팀, 가족과 함께하는 테니스 동아리 1팀, 정조대왕 전통 무예 동아리 1팀 등 총 5팀을 모집한다. 선정 된 동아리들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활동하며 활동장소 제공, 각 종 대회 참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신규 스포츠강좌 개설을 위한 무료체험교실도 외발자전거, 풋살, 전통무예 각 종목별로 토요일 스포츠동아리 활동 시간에 운영되고 동아리 회원이 아닌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추후 신규 강좌 개설시 강좌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스포츠동아리로 가입하여 활동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 또는 전화(031-218-0457~8)로 확인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10일 오전 11시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2012년 여성단체 대표자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금래 장관을 비롯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주요 여성단체 대표자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성가족부의 2012년 정책방향인‘여성·청소년이 꿈꾸는 밝은 미래,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세상’과 세부 실천과제에 대해 여성단체 대표자들에게 설명하고, 여성단체장들의 다양한 정책제언과 현장의견을 들었다. 또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대책을 여성계와 공유하고 가족의 기능 강화를 위한 ‘밥상머리 교육 범국민 캠페인’에 대한 여성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가족부의 정책은 시민사회활동과 연계되어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으므로 여성·가족·청소년 정책분야에 대한 여성단체의 생생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 정책에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태섭)은 다음 달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중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활동 프로그램 ‘커리어 業! UP!’을 진행한다. ‘커리어 業! UP!’은 ▲직업심리검사(홀랜드검사) ▲분야별 직업 알아보기 ▲직업심리검사 해석 ▲직업카드로 알아보는 나의 직업 ▲직업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는 큐레이터, 수의사를 대상으로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평소 갖고 있었던 궁금증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난 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조서호(수원 율전중)양은 ‘적성을 잘 몰라서 막막했던 부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난 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정할 수 있었다”면서 “동물들을 좋아해 어른이 되면 동물을 치료해주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가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 탐구하고 관심분야에 관한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발견해 자신의 진로 및 직업을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선착순 접수하고 참가비는 5천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미술관(관장 최효준)은 4월 1일까지 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경기도미술관 소장품기획전 ‘산수 너머’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도미술관 소장품 12점과 초청작가 작품 32점으로 꾸며지며 미술관 소장품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소장품기획전’의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반적인 소장품기획전의 경우 단수 테마에 따른 작품나열식이지만 도미술관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산수’를 새롭게 재해석 및 재창조한 작가와 작품을 선정해 초대했다. 예부터 ‘산수’는 자연철학의 근본으로서 화가들에 의해 ‘산수화’로 곧 잘 창조됐다. 현대 미술가들은 이러한 옛 산수의 정신을 잇되 새로운 산수를 실험해 이번 전시에 출품된 44점의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또한 재창조되는지 살필 수 있는 작품들이다. 금강산 답사를 통해 현대 진경판화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류연복의 12폭 금강산 병풍과 장대한 스케일의 경주 홍룡폭포를 필묵의 힘찬 기세로 대작을 창조한 박대성, 한국화에 대한 실험을 놓지 않으면서 늘 새로운 필법을 시도하는 박병춘, 옛 그림의 형상을 빌려 오되 전혀 다른 감각의 차원으로 실험하는 유승호 등이 작품을 선보인다. 또 필묵을 놓고 레고 하나
인천서구문화회관은 회관 대극장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무대에 올린다. 극단 ‘동방’에서 주최한 ‘미녀와 야수’는 기존의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음악과 춤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 재치 있는 궁중과 마을의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쇼가 이야기 속에 녹아든다. 작품 ‘미녀와 야수’는 동화를 원작으로 지난 1983년 창단이래 20여 년간 아동극의 대중화에 주력해 온 극단 ‘동방’이 동화적 상상력을 현실로 재현, 가족 뮤지컬로 동화 ‘미녀와 야수’를 다시 원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되돌려 준다.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되어버린 왕자와 아름다운 미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신나는 춤과 노래, 환상적인 무대장치, 아름답고 화려한 무대의상이 선보이며 영화로만 만났던 미녀와 야수와 왕자와 요정들까지 출연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진정한 사랑의 힘을 담은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어린이들에게는 환상여행의 생생한 체험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를 다시 찾는 감동을 전해준다. 더불어 외모 지상주의가 절대시 된 현재 우리 시대의 미적기준에 영향을 받고 자랄
백남준아트센터는 11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한·일 기획자 교류 라운드 토크 ‘New Generation of Asia’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우에마츠 유코(전 도쿄 페스티벌 프로덕션 매니저를 비롯해 고영주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식·정보파트 파트장, 김해주 국립극단 학술출판팀 파트장, 성용희 페스티벌 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주제는 ‘아시아 신세대의 예술의 언어와 방식은 과연 달라지는가?’로 ‘신세대’또는 ‘젊음’의 기준은 무엇이며 그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으며, 이들은 어떤 사회 현상과 예술의 변화에 주복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또 한국의 386 이후 세대의 최근 에술의 경향과 일본 로스트 제너레이션 이후 세대의 작품 양상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성남아트센터가 시민행복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안인기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감동 있는 문화예술과 시민이 만드는 문화도시 비전 아래 ‘문턱 낮은 아트센터’, ‘품격 있는 예술사업’,‘시민주체 생활예술 강화’를 새로운 목표로 내걸고 올 해 재단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이사는 9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 내 파세토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음악도시 성남 프로젝트’와 ‘창조적 문화도시 드림(Dream) 프로젝트’를 통해, 올 한해 성남아트센터를 시민행복센터로 만들어가겠다고 올 해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안인기 “성남 구석구석, 문화예술의 숨결이 모세혈관처럼 흐르게 하겠다”면서 “성남문화재단은 올해 개관 7주년을 맞는 성남아트센터, 중원·수정구의 문화중심인 성남시민회관, 우리나라 최초 책 주제 테마공원인 책테마파크, 도심 속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야외공연장까지, 지역 곳곳에 문화예술의 숨결과 향기를 불어넣겠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