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센터는 안산 대남초등학교 풍도 분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멘토림 프로그램은 지리적인 한계로 인하여 문화예술의 혜택을 받기 힘든 어린이 3명에게 예술가 멘토를 연결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만남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심도 깊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교육으로 준비했다. 멘토에는 지난 2010년부터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로 인근 지역 어린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술 매개활동을 하고 있는 홍남기와 강상우, 전윤정 작가는 본인의 예술세계와 작업 방식의 특성과 장점을 토대로 섬마을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창작활동은 예술가 1명과 어린이 1명이 한 조가 돼 1:1 멘토로 구성하고 독서감상화 그리기, 상상속의 겨울동물 이미지 그리기(강상우), 라인테이프로 섬마을 풍도 그리기(전윤정), 한지를 이용한 가오리 연 만들기(홍남기)의 주제로 2박 3일 동안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센터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아이들과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멘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일시적인 관계가 아니라 오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작가 김정원과 백현준, 하지인(회화), 이수항(입체)이 양평 닥터박갤러리 제1전시장에서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진작가발굴 ‘3+1=展’ 전시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3+1=展’은 신진작가들의 재기 발랄한 흥미로운 작업들 사이에서 닥터박갤러리와 새롭게 시작하는 4명의 신진작가 그룹전이다. 전시명 ‘3+1=展’은 회화작가 3명과 입체작가 1명, 3명의 여자작가와 1명의 남자작가, 3가지의 이야기와 1가지의 다른 이야기 등 각기 다른 지점이나 공통적인 지점을 묶기도 하고 떼어 놓기도 할 수 있는 여러 갈래의 해석이 가능한 상태를 의미한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열린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제8대 사무총장 취임식에서 이광인 신임 사무총장인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광인 전 수원시 장안구청장이 9일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제8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이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관리재단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같이 만든 것이다. 서로 마찰 없이 잘 이끌어 가겠다”면서 “공직 생활의 노하우를 발휘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재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고 조직은 인화단결이 중요하다”면서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문화재단은 12일까지 청소년대중음악캠프 ‘Be the Music’ 제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문뮤지션과 함께하는 ‘BE THE MUSIC’은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고 싶은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숨겨진 끼를 발굴하고 자발적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실기와 이론, 체험, 특강으로 이뤄진 교육프로그램으로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특강은 대중음악에 대한 여러 가지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대중음악으로 꿈 찾기’가 마련돼 캠프 참가자와 일반 청소년, 학부모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더불어 홍대 녹음실 및 공연장 체험 등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뿌리와 산업에 대한 이론 강의도 마련돼 있다. 캠프는 청소년 14세∼19세까지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보컬 30명과 어쿠스틱 기타 10명을 모집한다.(어쿠스틱 기타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기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한해 신청 가능) 최종 교육 참가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며 오디션은 13일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캠프 지원서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지난 12월 16일 마감된 2012년 입주작가 공모에서 총 743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 21:1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외국인 지원자가 78개 국가로부터 474명(64%)이 쇄도해 경기창작센터가 가지고 있는 매우 강한 국제적 인지도를 확인했다. 경기창작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문학, 음악, 공연예술과 대중문화매체를 모두 포함하는 장르의 파격적 확대를 올해 공모를 통해 이루어 현대 예술의 장르 파괴현상을 반영했다”면서 “이를 통해 각 장르간 교류와 창작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더욱 높은 창조의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심사 완료와 당선자 공고는 2월초 예정돼 있으며 올해 선발 인원은 총 36명이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지난해 9월 29일 개막한 기획 전시 ‘TV 코뮨’전을 다음달 19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아날로그 텔레비전 송출이 종료되는 올해 ‘TV 코뮨’전은 그동안 TV 매체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력과 그 관계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1960년대 말 70년대 초 텔레비전 매체와 예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실험했던 백남준을 비롯해 TVTV, 앤트 팜 (Ant Farm), 다라 번바움(Dara Birnbaum) 등 백남준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작가들 가브리엘 레스터(네덜란드), 웡 호이 챙(말레이지아), 정연두, 임흥순, 박준범, 박현기 등 오늘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시선이 함께 엮여진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미디어와 매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될 이번 전시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나의 실험 TV'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달 3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센터 휴관일과 설 연휴 제외) 오전 11시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슨트와 함께 상설전과 기획전 ‘TV 코뮨’의 주요 작품을 돌아보고 자체 제작한 교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백남준
인천 인하대병원은 신경외과 김은영 교수가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두개저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는 올해 12월31일까지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는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은 뇌 기저부에 발생하는 뇌종양(수막종, 신경초종, 척삭종, 침습성 뇌하수체선종, 두개인두종, 악성 두개저종양 등), 뇌혈관질환 등을 두개저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의료진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두개저질환의 치료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발한 연구 및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 학회다.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뒤, 한양대 및 연세대에서 신경외과를 수련 받고 현재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중인 김 교수는 신시네티의과대에서 뇌종양 및 두개저수술 분야를 연수했고 뇌종양, 안면경련증 및 삼차신경통에 대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술 및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적인 권위자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재단 및 소속기관 통합 유료 멤버십인 ‘경기문화멤버십 G-Art Membership’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문화멤버십 참여기관은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실학박물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등 도내 7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한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참여기관 무료입장(일부기관 제외)과 아트샵 및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 할인, 기관별 체험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Membership Day 초청, 경기문화나루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문화멤버십 G-Art Membership’은 경기도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G-Art 멤버십 홈페이지 및 참여기관 가입창구를 통해 가입 할 수 있다. 연회비는 3만원이다. 회원가입 및 회원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G-Art 멤버십 홈페이지(http://gart.ggcf.or.kr)를 참조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제도를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다양한 경기도의 역사·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은 겨울 방학기간 중 미술관을 관람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 의미있는 미술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열리고 있는 3개의 전시와 연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천 본관에서 열리는 ‘텔미텔미: 한국-호주 현대미술 1976-2011’과 미술관 인근 산책로에 전시돼 있는 ‘아트폴리 2012 큐브릭’, 덕수궁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임응식-기록의 예술, 예술의 기록’은 각각 교과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대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접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가 강한 전시들이다. ‘텔미텔미: 한국-호주 현대미술 1976-2011’은 한국과 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양국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인 ‘미술관에서 떠나는 호주 여행’을 통해 학생들은 여권형식으로 만들어진 전시 감상가이드를 가지고 전시장 내에 조성된 5곳의 교육공간을 여행하듯이 탐험하며 미술을 통한 호주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방학기간 관람하는 초등학생은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2
하나님의교회 경기수원연합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은 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불을 전달하기 위해 영통구청을 방문, 이불 50채를 김영규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관내에는 1만세대가 넘는 열악한 형편의 가정과 164세대의 독거노인들이 있다. 또한 관할구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제도권 밖의 취약계층도 많다”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눠주어서 고맙다. 선물을 받은 이웃들이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상원 목사는 “추위에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선물이 됐으면 한다”면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형편이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