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은 23일까지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이천 세라피아에서 전국 대학생들과 함께 ‘대학생 창작 캠프’를 개최한다. ‘대학생 창작 캠프’는 전국 도예관련 학과 학생들과 함께 이천 세라피아를 도자 아트워크로 꾸미는 프로젝트다.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시작하는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열흘 간 참가 신청을 받아 학교별로 모여 작품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심사를 거쳐 홍익대, 중앙대, 경기대, 서울과학기술대, 여주대의 미술대학 도예과와 도예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도예고등학교 등 6개 도예 관련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대학생 창작 캠프’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아트워크가 설치되는 이천 세라피아에서 직접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대형 도자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줄 수 있는 큰 즐거움이다. ‘대학생 창작 캠프’를 통해 만들어진 도자 아트워크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31일까지 만화박물관 내 만화도서관에서 ‘이달의 만화’로 선정된 최신오 작가의 ‘영산강 아이들’을 전시한다. ‘영산강 아이들’은 40여년 전 영산강 주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주인공 영해가 보내는 유년시절의 풋풋한 이야기들이 사계절 풍경 속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영산강변에서 자란 오영해 시인의 산문집을 최금락 스토리작가가 각색하고 만화가 최신오 작가가 그림화 했다. 이번 전시는 봄-진달래 먹고, 여름-개헤엄 배우던 날, 가을-홍시가 좋아, 겨울-비료포대 눈썰매 등 총 4권으로 구성돼 있는 작품 속 이미지 일부를 각 계절 별로 선별해 전시하며, 그 밖에도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작품원화 및 작가의 출간된 도서들을 함께 전시한다. 순박하면서도 정감어린 그림체가 아이들에게는 아름답고 생생한 농촌 풍경을, 어른들에게는 진한 어린시절 고향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더불어 30일에는 만화도서관에서 최신오 만화가를 직접 만나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과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별도의 관람료는 없으며 자세
인천어린이과학관은 ‘명화 속 과학체험전:모나리자의 비밀을 찾아라’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콘텐츠와 아날로그 감성 결합으로 명화를 재해석한 전시로, 첨단 그래픽 기술을 활용하여 명화 속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알아보고 다비드 상을 내 손바닥 위에 세워보는 증강현실체험,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모나리자의 미소 바꾸기, 3D입체영상으로 보는 명화 등 놀이동산에 온 듯한 다양한 체험 놀이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명화와 과학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다. 과학관 관계자는 “보다 넓은 공간 속에서 가족 모두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람하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명화 속 과학체험전: 모나리자의 비밀을 찾아라!’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재)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제1회 과학, 예술 융합문화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서울과 광주, 대구, 진주 등에서 전시투어를 했고 올 여름에는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전시를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우리 사회에서 인식부족으로 흔히 일어 날 수 있는 장애인 차별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영상을 제작, 다운로드 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이 동영상은 채용시험을 볼 때 장애인이 편리하게 확대답안지를 제공하고, 보조견과 함께 마트를 이용, 경사로를 통해 휠체어를 이동하는 모습 등을 통해 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차별없는 사회를 담고 있다. 또 홍보자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학교, 문화·체육 시설 등 장애인차별금지법 적용을 받는 기관에 제공될 계획이다. 자료가 필요한 기관·단체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자료실, 보건복지부 블로그 따쓰아리(blog.daum.net/mohwpr/) 등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자막용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한미FTA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는 13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저지를 위한 연합기도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을지로2가 향린교회에서 연합기도회를 한 뒤 향린교회에서 대한문까지 거리 행진을 펼칠 예정이며 이어 오후 7시부터 대한문 앞에서 촛불기도회를 연다. 또 13일부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도 벌일 계획이다. ‘한미FTA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에는 강남향린교회, 들꽃향린교회, 새암교회,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 건강한교회를위한목회자협의회,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등 진보 개신교 단체와 교회들이 참여하고 있다.
깐깐한 서울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더욱 유명해진 가족음악극 ‘페페의 꿈’이 23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선보인다. 톰방의 Edu-Concert 시리즈 3탄 ‘페페의 꿈’은 음악과 영상, 노래와 연극으로 풀어가는 체험 음악극으로 ‘잠자는 숲속의 공주’, ‘난장이 톰’, ‘미녀와 야수’ 등 누구나 잘 아는 서양의 여러 가지 동화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흥미로운 구성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의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원곡을 비롯해 클래식 음악과 문학을 ‘페페’라는 주인공의 사랑과 모험담으로 보여줘 좀 더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공연기간 중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내가 그린 ‘아주 특별한 공연감상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을 관람한 인상적인 내용을 아이들과 함께 그려보고 전시를 감상하는 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한 모든 관람객은 무료로 참여 할 수 있으며 그림 도구는 판타지아극장에서 제공한다. 한편 ‘페페의 꿈’은 서울에서 2만원인 공연이 부천에서는 60%저렴한 8천원에 선보이며 부천문화재단 유료회원에 가입하면 2천원 더 할인된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예매 및 문의사항은 전화(☎032-320-6339)로 확인할 수
동서양 황제들의 위풍이 서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13회 정기연주회가 다음달 2일과 7일 각각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금난새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한국의 베토벤’이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협연으로 나서고 연주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관현악 모음곡 ‘세헤라자데’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금난새 지휘자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단독 정기공연으로서는 첫 번째 서울 나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1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유영욱<사진>과 함께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을 연주한다. 이 곡은 고금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차지하는 위치, 당당하고 장엄한 분위기덕에 ‘황제’라는 칭호가 붙여졌고 웅장함, 화려함, 독창성, 우아함을 통해 전쟁에 대한 반발과 분노를 음악에 반영하고 있어 영혼과 손가락의 시험이라 할 불후의 명작이다.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유영욱은 줄리어드 스쿨 음악학교, 맨허튼 음악대학교대학원을 졸업,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01년 독일 본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International
안양 스톤앤워터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기억을 배달하는 협력예술프로젝트-새 모자를 부탁해!(CAP2011)’의 일환으로 ‘제2회 만만한 영화제’를 선보인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만만한영화제는 이 촬영소가 있었던 안양과 석수지역의 오래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기억’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만하게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다. 지난 8월까지의 공모를 통해 선별된 다양한 장르와 이력을 가진 8편의 수상작들이 준비돼 있다. 영화제 첫째 날인 8일에는 안양대교 밑에서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회가 이어졌고, 15일에는 두 편의 초청영화가 상영된다. 2011년 한재빈의 ‘하루’와 안지혜의 ‘물 이야기’가 준비돼 있고 두 작품 또한 기억을 주제로 하고 있다. 22일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신바람축제’가 동시에 열리며 영화 상영은 해가 진 다음 시작된다.
예상, 의류 등 재활용품 직거래 장터로 진행, 부대행사 피스트리 앙상블 등 축하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착한경매 등, 기업탐방, 연락처 ☎031-782-3047. 국내 최초의 전통건축 도면전시회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마음으로 그린 꿈, 역사로 이어지고- 도면에 담긴 우리 건축’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1925년에 제작된 광화문 도면 26장, 1918년 일제강점기 그려진 불국사 실측도와 설계도, 설계변경도 등 불국사 수리도면, 1970년대 수원화성 복원 도면 등 건축도면 90여점이 선보인다. 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의 복원과정이 3D 시뮬레이션으로 재현되며, 일제강점기 당시 화성의 유리건판 사진도 공개된다. 한편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과 오동희 수원시 박물관사업소장, 이달호 수원화성박물관장, 이영관 율전중학교 교장, 경기신문 김인종 경영전략본부장 등 기관 관계자 및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달호 관장은 “공공기록물 관리법에 근거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존가치가 인정되지 않은 도면은 보존의 길이 원천적으로 막혀
유도와 조정 등 2개 종목이 열리는 용인시는 국제e스포츠대회를 열어 전 세계 20여개 국가의 청소년 사이버게이머들을 맞이하고 전국체전을 찾은 선수들에게 게임의 진수를 선보인다.트라이애슬론과 골프 등이 열리는 여주군과 이천시는 각각 도자기축제를 열어 경기도 도자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다. 7일부터 9일까지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리는 ‘IEF2011 용인사이버과학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e스포츠대회 분야 ▲용인사이버과학축제 ▲디지털여가문화이벤트 등 4분야 20여개 행사로 열린다. 또 IEF 2011국제e스포츠대회, 대통령배 KeG 경기도 대표선발전, 전국로봇대회, 과학영재체험 한마당, 정보능력경진대회, IT기업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IEF 2011국가대항전에는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동유럽국가, 러시아, 일본, 중국, 베트남, 캐나다, 미국, 브라질 등 전세계 20개국 국가대표 200여명이 참여하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스페셜포스 등 3종목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IEF조직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스타크래프트, 워3,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정식종목으로 대회를 진행했으나 IEF2011 국가대항전에서는 카운터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