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큰시큰 엉덩이 통증, 원인 살펴보니… 엉덩방아 찧거나 출산 여성엔 ‘미골통’ 점심시간 이후의 나른한 오후에는 엉덩이만 붙여도 잠이 온다. 그런데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곤욕인 사람들이 있다. 바닥에 엉덩이가 닿으면 항문부근의 통증 때문에 좌불안석이다. 엉덩이 통증은 근육의 이상부터 대퇴골의 괴사까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러다가 말겠지, 하고 방심하면 큰일이다. ▲오래 앉아있어 생기는 병, 좌골점액낭염 장시간 의자에 앉아 보내는 사무직, 운전을 주로 하는 운수업 종사자처럼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외상도 없이 엉덩이 통증이 생겼다면, 엉덩이 부근의 좌골점액남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좌골은 골반뼈의 일종으로 의자에 앉았을 때 닿는 뼈 부분이다. 그 아래 점액낭이 있는데 장기적인 압박을 받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생긴 점액낭염이 좌골신경을 자극하면서 엉덩이에 뻐근한 통증으로 느껴지는 것이 바로 좌골점액낭염이다” 라고 설명한다. 좌골점액낭염은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 관절을 구부릴 때 통증이 나타난다. 허벅지 뒤쪽이 저리거나 감각이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디스크와
부천문화재단은 사회적기업 노리단(이하 노리단)과 ㈔씨즈와 함께 오는 10일 ‘IIA다문화합창단 공개 오디션’을 영등포에 위치한 하자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인천국제공항공사(IIA,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와 (사)씨즈, 노리단이 협력해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다문화 합창단을 창단하는 첫 걸음이다. IAA다문화합창단은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미 89만의 인구 중 이주민이 2만명에 이르는 다문화 도시다. 이에 따라 이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직업적 전망과 창작 다문화활동을 준비할 필요성이 제기됐고 다문화 합창단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잠재력 발굴 및 매력적인 콘텐츠 창작·보급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됐다.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3월 4일 씨즈와 ‘다문화예술단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다문화예술단 사업을 위해 필요한 교육, 공간, 네트워크, 정보교환, 컨설팅 및 기타 자원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천시에 거주중인 외국인 및 다문화 구성원에 대한 편견 개선 및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광주 왕실도자기 체험행사가 1일부터 10월까지 남한산성에서 열린다. 이번 광주왕실도자기 체험행사는 남한산성 역사관 앞 도자체험관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5회(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열리며, 시간당 40명씩 진행한다. 가족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http://www.ggnhss.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도자체험행사는 물레체험, 초벌그림, 재벌그림을 통해 직접 도자기를 만들 수 있으며 원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구워 집으로 송부해준다. 사전 접수를 통해 개인, 가족, 단체 모두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해 도자판매 행사시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내용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
부천문화재단은 사회적기업 노리단(이하 노리단)과 ㈔씨즈와 함께 오는 10일 ‘IIA다문화합창단 공개 오디션’을 영등포에 위치한 하자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인천국제공항공사(IIA,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와 (사)씨즈, 노리단이 협력해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다문화 합창단을 창단하는 첫 걸음이다. IAA다문화합창단은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미 89만의 인구 중 이주민이 2만명에 이르는 다문화 도시다. 이에 따라 이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직업적 전망과 창작 다문화활동을 준비할 필요성이 제기됐고 다문화 합창단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잠재력 발굴 및 매력적인 콘텐츠 창작·보급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됐다.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3월 4일 씨즈와 ‘다문화예술단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다문화예술단 사업을 위해 필요한 교육, 공간, 네트워크, 정보교환, 컨설팅 및 기타 자원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천시에 거주중인 외국인 및 다문화 구성원에 대한 편견 개선 및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광주 왕실도자기 체험행사가 1일부터 10월까지 남한산성에서 열린다. 이번 광주왕실도자기 체험행사는 남한산성 역사관 앞 도자체험관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5회(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열리며, 시간당 40명씩 진행한다. 가족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http://www.ggnhss.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도자체험행사는 물레체험, 초벌그림, 재벌그림을 통해 직접 도자기를 만들 수 있으며 원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구워 집으로 송부해준다. 사전 접수를 통해 개인, 가족, 단체 모두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해 도자판매 행사시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내용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소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우리가 만드는 놀라운 오케스트라’ 교육사업을 20일부터 부천시 거주 초등학생 3~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우리가 만드는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형 사업이다. 문화 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예술적 능력과 인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 됐다. 부천문화재단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가톨릭대학교 음악학과 등 부천시 내 음악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내 예술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음악교육과 연계해 실시할 계획이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원하면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문화적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악기 및 음악적 재능 기부 등 지역 시민들의 활발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뜻 깊은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이들과 노인분들에게 많이 배워가요.” 경기문화재단 능력기부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북아트를 가르키는 그림하우스(유혜진· 손진숙·원선미) 팀은 부천시 소사구에 송내2동과 송내동에 위치한 송내동지역아동센터와 송내동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능력기부 활동을 펼쳤다. 현대의 출판물은 책의 수명단축, 전자책의 등장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저하, 책의 획일화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그에 대안으로 등장한 북아트의 아이디어와 소재를 적극 활용하여 독창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북아트란 근대에 등장한 새로운 미술사조이며 196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나타난 플럭서스 아트(Fluxus Art)에서 출발했다. 북아트는 크게 폴드(Fold), 코덱스(Codex), 팬(Fan), 블라인드(Blind)라는 4가지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두, 세 가지를 결합해 1,000여 가지의 새로운 구조를 만든다. 그림 하우스팀은 북아트의 기법과 재료를 활용해 한정 본 출판물과 판화, 실·리본과 같은 입체적인 소재, 페이퍼 커팅, 팝업 등을 능력기부 했다. 아이들에게 표현의 다양성과 책의 희소성, 아티스트의 독창성 등을 알려주는
영통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상록)은 28일 대한민국 청소년주간을 맞이해 ‘위풍당당 코리아, 청소년 희망나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 청소년들과 시민들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청소년의 자유, 권리, 건강한 삶이라는 큰 테마로 꾸며졌고 청소년동아리 공연, 과학체험 및 창작체험부스로 꾸며지는 ‘청소년 자유’와, 청소년주간의 달 홍보, 우리 역사 바로알기 전시 및 설명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권리’, 인공첨가물 없는 천연아이스크림과 또띠아를 만드는 ‘청소년의 건강한 삶’으로 운영됐다. 최상록 관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 활동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청소년주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창의적인 리더로서의 성장을 돕고, 건전한 문화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바보 여신의 바보 예찬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글|필맥 296쪽|1만3천원. 저자는 15세기 후반과 16세기 전반에 걸쳐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의 한복판을 관통하는 삶을 산 사상가, 신학자, 고전학자, 휴머니스트다. 이 책은 저자가 1509년경부터는 영국에서 토머스 모어의 집에 머무르면서 집필했으며, 1511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출판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 사회와 교회의 위선과 폐습을 풍자하고 인생살이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관점과 태도의 쇄신을 촉구한 책이다. 옮긴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 책의 라틴어 원전을 직접 번역했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석을 풍부하게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당대의 종교개혁 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뒤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권위주의와 허례허식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이 책은 ‘바보 여신’이 자기 자신, 바보인 인간, 인간의 어리석음을 예찬하는 형식의 풍자적인 글로 씌어졌다. 독일의 화가 한스 홀바인이 라틴어 원전에 그려 넣었던 수십 개의 삽화와 그가 그린 에라스무스의 초상화도 함께 실었다.
(사)수원예총은 26일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미술사학사 오주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을 비롯해 윤천수 아동문학가와 강우방 일향연구소장, 이원복 국립광주박물관장, 진준현 서울대박물과 학예실장, 조성을 아주대학교 교수 등 문화·예술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오주석’이라는 인물은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셨다”면서 “조선후기 정조대왕이 꽃피웠던 우리문화와 역사를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오주석 선생이 수원 출신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이뤄지는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오주석 선생의 뜻이 널리 확산되고 수원의 인물로 재평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은 “수원에서 미술사학자로 젊은 나이에 죽은 오주석의 예술과 사랑, 정조시대 김홍도와 이인문, 혜원, 신윤복 등의 미술 세계를 펼쳐 보인 연구성과를 인문학 중심을 지향하는 수원시에 접목해 새로운 르네상스를 이루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그는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강연을 펼치는 등 전총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서왔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