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2011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갖는다. ▲ 몽골 수원시민의숲 조성 위한 해외봉사단 파견 지난 4월 선발한 ‘수원시청소년해외봉사단-몽골 수원시민의숲 조성’팀을 오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몽골에 봉사단을 파견한다. 봉사단은 몽골 에르덴솜 지역으로 파견돼 현지의 사막화 현상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 후 수목식재 활동,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 현지문화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될 9명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관련봉사경력과 관련전공 등을 고려한 서류전형과 봉사에 대한 자세와 인성을 확인하는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파견 전 4차례의 사전모임을 통해 몽골 지역 및 봉사활동에 대한 특강, 사전조사를 통한 워크북 제작, 현지인들에게 보여 줄 공연준비 등을 완수하여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 프로젝트 연구 위한 청소년동아리 파견 지난 4월 여성가족부 해외체험 프로그램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 해외 조사·연수단 모집에 지원해 최종 선정된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내 동아리 ‘수원청소년문화센터 BEST(건국대, 반송고, 영덕고, 세마고)’, ‘영통청소년문화의집 Wings(국제동탄외고, 성남외고, 청주대, 수원대)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는 지난 18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2011년 농산물명예감시원 정기2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후원으로 농산물명예감시원 100여 명과 31개 시·군지회장, 회원 등 150여 명이 모여 1차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농산물명예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 방법과 원산지표시제25시 동영상 시청과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유통관리과 안영기 주문관이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업무 등 원산지표시계도와 음식점원산지표시계도, 쇠고기 이력제 관리, 유전자변형농산물(GMO)표시제도, 농산물안전성관리제도, 양곡표시제도 등을 교육했다. 또 생명보험협회 박배철 소비자보호실장의 ‘생명보험소비자교육’의 특강의 시간도 갖고 농산물명예감시원으로서의 역할과 생명보험에 대한 소비자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수원시미술협회는 19일 제15회 나혜석미술대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여성 미술인들을 대상으로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각각의 부문에 공모를 하여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수를 마감했다. 이후 5월 3일 1차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12일~14일까지 2차 접수를 시작으로 동월 16일 2차 심사를 하여 선정됐다. 이번 제 15회 나혜석미술대전에 출품된 작품의 수는 총 278점으로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입상작은 133점이다. 2차 심사 결과로 입선 84점, 특선 37점, 특별상 4점, 우수상 3점, 최우수 1점, 나혜석미술대상 1점을 선정했다. 최우수 수상에는 김순례 출품자, 우수상 수상에는 김지은 출품자와 강혜령 출품자, 허정애 출품자가 선정됐으며 특별상에는 박은주 출품자와 문경남 출품자, 김태진 출품자, 김유진 출품자가 선정됐다.
● 골프 안쳤는데 팔꿈치 아픈게 ‘골프엘보’ 라구요?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근무하는 이해순 씨는 다른 부서로 지원근무를 나가게 됐다. 지원나간 부서에서 20kg가까이 되는 무거운 물건을 나르게 된 이씨는 3개월 정도 지나자 팔꿈치 근처가 튀어나오며 심한 통증이 생겨 일을 하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러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테니스 엘보. 갑작스런 팔의 과도한 사용이 원인이었다. ▲손바닥을 아래로 향할 때 아프다면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는 그 반대 팔꿈치의 안쪽과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부위를 상과라고 한다. 상과에는 손목과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이 많이 붙어 있어, 일상생활이나 운동을 할 때 많은 움직임이 가해진다. 상과의 반복된 사용이나 외상으로 이 힘줄에 손상이 생기면 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가 발생하게 된다. 둘 다 팔꿈치의 상과에서 발생하지만 발생부위나 발생 원인이 다르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경훈 원장은 “팔꿈치 통증을 통틀어 주상골 상과염이라고 부른다. 이중 손목을 구부리는데 관련된 근육이나 건에서 염증이 생기면 골프엘보, 손목을 펴는데 관련된 근육과 건에 염증이 생기면 테니스엘보로 구분할 수 있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아름도서관과 함께하는 방송작가 프로젝트 나는야~ 방송작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방송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를 초빙하여 방송작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장르의 이해와 영화감상 및 토론, 참가자의 시나리오 작성과 영상 기획, 영상작품 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수원시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나리오 창작을 통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독창적인 표현력 향상 및 청소년의 특기, 적성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아름도서관 관계자는 “방송작가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방송작가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아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해 추진하는 ‘2011 도서관 문학작가 파견’지원관 공모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제8회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이스파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 인천스쿼시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스쿼시연맹 2011년 선수등록자(단 초등부는 미등록자도 출전가능)면 출전이 가능하고 인원은 제한없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대학부 단식과 고등부 대학부 복식으로 진행되며 단체전에서는 고등부, 대학부 각각 남·녀(엔트리 각 3명)의 경기가 치뤄진다. 단, 단식 단체전과 복식과 단체전은 중복 출전 가능하나 단식, 복식 중복 출전 불가하다. 경기방식은 단식은 전 경기 11점제 5세트 매치(단, 초등부 경기는 11점제 3세트 매치),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으로 하고 복식과 단체전은 전 경기 11점제 3세트 매치,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이다. 참가비는 개인 단식은 3만원이고 개인 복식 5만원, 단체는 7만원이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대한스쿼시연맹 사무국(신청시 주민등록번호 필기 기재·미기입시 상해보험 가입 불가)으로 신청하면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419-6454)로 확인할 수 있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은 21일까지 ‘한국형청소년성취포상제’(이하 한국형포상제)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한국형포상제는 여성가족부가 국제적 인증의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한국 저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청소년의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만14~25세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 탐험 등 4개 영역에서 일정기간 꾸준히 활동해 목표를 달성하면 연말 포상하는 제도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형은 만 9~13세 저연령 청소년들이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위 영역을 포함하여 저연령층에 맞는 또래활동과 가족활동이 포함돼 있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은 10명의 청소년을 모집해 전문 지도자들이 참가자 한 사람마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리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youth.or.kr) 또는 전화(031-218-0322)로 확인할 수 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 고양창작스튜디오에서는 오는 20~30일 2011년 상반기 국제교류프로그램의 결과보고 전시, ‘CLOSER & CLOSING’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에서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한층 성장한 다국적(인도, 태국, 홍콩, 일본, 영국 출신) 5인의 작가들이 지난 5개월여 기간동안 한국에서 겪었던 경험과 기억 등을 작품화해 새로운 장소와 문화를 바탕으로 신체, 성 정체성, 일상 오브제, 개인의 기억, 형상과 지각 등의 이해관계를 다양하게 표출하고 있다. 또 평면과 조각, 사진, 영상, 설치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관객들에게 문화의 일면으로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거나, 반대로 개인의 정체성과 장소 특수성의 문제를 다시금 생각하도록 이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www.artstudio.or.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은 2011년 상반기에 ‘색깔 있는’ 문화 강좌를 개강한다. 1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에 미술관에 가면 미술사 새내기를 위한 입문 강좌부터 문화 예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기획 강좌까지 ‘내 수준에 딱 맞는’ 강좌를 골라 들을 수 있다. 노랑을 테마로 한 ‘화요 미술사 입문 강좌’는 ‘얼굴과 사과로 읽는 미술사’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강좌는 어려운 현대미술을 어떻게 감상하고 이해하면 좋을지 고민인 ‘미술관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강좌로, 경기도미술관 책임 큐레이터들이 강사로 직접 나서 동양미술사와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들려준다. 수용일에 진행되는 초록색 강좌는 ‘어린이 시각문화교육 강좌’다. ‘그림책이랑 인형이랑’을 주제로 지역 아동센터 및 공부방의 지도 선생님으로 현재 활동 중이거나 향후 활동할 의향이 있는 사람을 교육 대상으로 한다. 교육예술연구소 ‘초암’의 손채수 소장을 초청해 아이들에게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인형을 활용해 보다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모색한다. 보라의 세련미를 그대로 담은 강좌는 목요일에 진행되는 ‘기획강좌 - 아트앤플러스’다. ‘기획강좌 아트앤플러스’는 도미술관에서 20
실학박물관은 9월 13일까지 ‘성호 이익의 세상만물 새로 보기’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실학적 사유와 인식의 실제는 어디에 바탕을 두었는가?’라는 질문을 관람객들에게 던지면서 시작한다. 또 그 해답을 성호 이익의 대표적인 저술 ‘성호사설-만물문’을 소개하면서 제시한다. “어느 날 마당에서 움직이는 소똥구리를 이익은 바라봅니다. 벌레가 하는 모양이 신기하여 여러 서적을 뒤져보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벌레가 땅에 묻힌 똥덩어리에서 저절로 생겨났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익의 궁금증은 커져갈 뿐입니다. 의문은 해결해야 하는 법, 이익은 자세하게 벌레의 생태를 살펴 관찰기를 남깁니다. 그리고 소똥구리를 묘사한 시를 지어 ‘성호사설-만물문’에 기록합니다.” 위 기록은 ‘성호사설-만물문’에 수록된 소똥구리의 내용을 소개한 것으로 성호 이익의 자연 생물에 대한 관찰 태도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 유물은 의복, 음식, 생활도구류, 민간신앙의 면면을 살필 수 있는 민속품과 곤충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