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임광진)은 26일 수원 4개지역 79개 동아리 청소년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수원지역 청소년동아리 연합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연합발대식은 ‘창의적인 수원 청소년, 뉴 스타트!’라는 주제로 수원지역동아리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활동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전행사로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의 프로그램 설명회와 미선율 오카리나 앙상블팀의 공연이 펼쳤고 1부 본행사로 임광진 이사장의 환영사, 김동규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의 축사, 위촉장 및 인준장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동아리 공연으로 채워져 활기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임광진 이사장은 “동아리활동은 친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그 안에서 재능과 열정을 끊임없이 발산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을 위해 동아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된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남한산성에 대한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 남한산성 역사 아카데미 5기 과정을 개설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남한산성 역사 아카데미 5기 과정을 개설한다. 역사 아카데미는 남한산성에 중첩된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스토리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역사문화강좌로 2009년에 개설돼 4기까지 배출했다. 기존의 강의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남한산성에서 현장답사와 함께 구성된 5기는 남한산성의 역사와 유형문화재에 대해 알고자 했던 수강생들에게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새롭게 구성된 역사아카데미는 상반기에 역사와 유형문화재를 주제로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1년동안 역사아카데미를 수강하면 남한산성의 전반적인 유·무형적인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역사아카데미 본강에서는 조두원 세계유산담당(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세계유산과 남한산성’과 황보경 학예사(세종대)의 ‘남한산성 고대사’, 김준혁 교수(경희대)의 ‘조선후기 남한산성의 국왕행차’, 김기덕 박사의 ‘남한산성 도시의 옛모습’ 등 강의를
■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 26일 개막 2011년 제29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가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19개 시·군 문화회관 및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9개 시·군 대표 전문 연극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전국 최다 작품 참가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일곱 작품이나 되는 창작 초연작이 공연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창작 초연작은 ▲안양 극단 ‘무아몽’의 ‘마중’(임홍빈 작) ▲의정부 극단 ‘한네’의 ‘시간 밖에서’(최병화 작) ▲수원연극협회의 ‘청춘 로맨스’(김나영 작) ▲부천 극단 ‘믈뫼’의 ‘룸메이트’(임성주 작) ▲고양연극협회의 ‘우투리’(김장운 작) ▲광명 극단 ‘한울’의 ‘강빈(姜嬪)’(박홍진 작) ▲남양주 ‘늘푸른 극단’의 ‘인연’ (김학재 작) 등이다. 도내 전문연극인들의 최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는 지난 2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2011 농산물명예감시원 정기1차교육’을 실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후원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박명자 경기도지부 회장을 비롯해 농산물명예감시원 110명과 31개 시·군지회장,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선 농산물명예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 방법 및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 강의, ▲원산지표시계도 ▲음식점원산지표시계도 ▲쇠고기 이력제 관리 ▲유전자변형농산물(GMO)표시제도 ▲농산물안전성관리제도 ▲양곡표시제도 등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업무에 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유통관리과 박찬동 계장의 강의가 이뤄졌다. 또 경희대 원자력 공학과 박광헌 교수의 ‘원자력 발전의 이해’ 특강도 이어졌다. 주부교실 관계자는 “농산물에 대한 철처한 관리·감독을 위해 교육을 하게 됐다”면서 “이번 교육에 참석한 농산물명예감시원들은 올해도 감시원의 임무를 다하고 새로운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다음달 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활용해 절약과 나눔 정신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야호~ 벼룩시장’을 진행한다. ‘야호~ 벼룩시장’은 청소년과 가족에게 자율적인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소비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재활용 의식을 확산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또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한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벼룩시장을 통해 자발적인 재활용문화 형성과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고자 하기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물품은 의류, 도서, 유아용품, 잡화 등 다양하며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이다. 벼룩시장 참여는 청소년자원봉사(www.dovol.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218-041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센터는 지역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는 벼룩시장이, 넷째주에는 벼룩시장과 체험부스, 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정책적 예술 과제를 풀어 문화적 인프라 구축 박차” ‘통큰 치킨’으로 시작된 ‘통큰’ 이슈가 이제는 넷북과 LED에서부터 TV, 갈비, 한우, 쿠폰까지 ‘통큰’은 엄청난 논란을 가져오며 등장할 때마다 사람들을 깜짝 놀래켰다. 이제 하나의 유행어로 떠오르게 된 ‘통큰’은 일상 생활에서 다양하게 통용되는 말로 자리 잡았다. 얼마 전 수원 예술계에서도 ‘통큰’ 이슈가 있었다. 3選에 성공한 김훈동(67) 수원예총 회장 얘기다. 그는 제6대 회장선거에서 김현탁 후보를 제치고 회장에 당선되면서 내리 3선의 영예를 안으며 수원예총의 수장으로서 4년을 더 이끌게 됐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도 ‘통큰 예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말 ‘통도 큰 사람일까’. 지난 21일 예총 사무실에서 만난 김 회장은 보통의 예술가들처럼 깐깐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인터뷰가 시작되면서 그런 선입견은 깨졌다. 수원예총 회장이라기보다는 자상한 이웃집 아저씨 같았다. 하지만 수원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특유의 열정과 카리
수원미술협회는 22일 오후 6시에 제45회 수원미술협회 정기전 ‘오늘의 수원’展 오프닝식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 박용국 수원미술협회 회장,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 등 2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싱그러운 봄 활기차게 시작하는 전시를 볼 수 있어 수원에서 미술활동하는 작가분들에게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미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국 수원미술협회 회장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묵묵히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미술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수원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확대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그 어느 전시보다 의미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 30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전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박물관이 기획한 ‘경기도의 옛 땅, 개성(開城)’ 특별전이 25일 전시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012년 2월 26일까지 파주 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의 옛 땅이자 분단된 한반도에서 경제적 협력이 이뤄지고 있는 유일한 지역인 개성의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보고 최근 남북관계의 경색과 구제역으로 침체된 경기 북부지역의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개성은 500년 고려의 도읍지였고 6.25전쟁으로 인한 남북의 분단 이전까지는 경기도의 땅. 송도삼절(松都三絶)과 송상(개성상인)으로 널리 알려진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상업의 도시 ‘개성’을 주제로 한 이 전시에는 조선시대의 고지도를 비롯해 일제 강점기의 사진과 엽서, 개성의 산천을 담은 옛 그림 등 100여점의 자료가 복제된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 내용은 3개의 부분으로 1부는 ‘고려의 중심, 개경(開京)’으로 도읍으로서 외적의 방어와 무역에 유리한 지리적 요충지인 개경과 수도를 보위하기 위해 새롭게 설치된 ‘경기(京畿)’의 영역과 고려시대 개경의
3세대문화사랑회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고향 앞의 수양버들’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수양버들 아래의 그리운 추억들’ 전에 이은 전시회로 수양버들에 얽힌 실버크레파스화가 작품 30여점으로 구성된다. 1950년대 선교활동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온 프랑스 출신의 노애미(84) 수녀의 고향 프랑스의 수양버들과 함께 고향 앞의 버드나무 앞에서 그리운 형과의 추억, 그리운 고향을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부산 앞바다 위의 갈매기떼 등 올 봄에도 푸르른 고향 앞의 수양버들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이 가득 담겨있다. 김은경 3세대문화사랑회 대표는 “어느덧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산수유가 싹을 틔우고 목련이 봉우리를 키우며 봄이 오는 것을 알리듯 생기 가득한 어린 새싹이 우리의 잠든 감성을 깨운다”면서 “그리움과 향수 등 여러 감정들이 담긴 실버크레파스화가의 그림을 통해 우리의 감성도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수양버들과 함께 봄향기를 오롯이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은 2011년도 노동부의 사회적기업 민간위탁사업을 맡아 사회적기업 인증 지원 및 관련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 15, 17일 양일간 2011년도 제1차 사회적기업 인증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복지재단이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 후 공식적으로 처음 진행된 외부행사인데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열었으며 모두 65개 단체, 120여명이 참석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설명회는 경기 남서부권역에서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단체 및 개인, 경기도(예비)사회적기업, 청년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및 지원제도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재단 측은 29일 경기복지재단 9층 교육장에서 사회적기업 대표자 간담회도 갖는다. 재단 측 관계자는 “경기복지재단은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으로서 더 많은 기업의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