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30분 제15회 자랑스러운 공무원상 시상/ 시청 대접견실 ▲오후 4시 제3연륙교 300리 자전거 이음길 선포 및 협약식/ 정서진
인천하늘고등학교 개교 10주년 기념식과 생전에 학교 설립을 주도한 고 이채욱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2019년 타계) 흉상 제막식이 21일 영종 하늘고에서 열렸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오전 8시30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시청 재난상황실 ▲오전 9시30분 코로나19 대응상황 일일점검 회의/ 시청 재난상황실 ▲오전 10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시청 소접견실
‘Edward James Moffett’. 한국명 ‘부영발(傅永發)’ 신부는 백령도 현대사나 천주교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혹자는 백령도에서 ‘공적비’라도 세워야 할 현대인 3명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추천한다. 그가 천주교 선교를 목적으로 펼친 의료, 교육, 식량 및 의류 지원이 6⋅25 전쟁 이후 백령도 지역의 빈약한 경제 상황에 대한 주민의 요구와 맞아 지역에 미친 영향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가톨릭 측면에서는 백령도에서 종교의 외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 계기가 됐는데, 그렇다면 부영발 신부와 백령도와의 인연, 그리고 백령도 지역주민을 위한 활동 내용은 무엇이 있을까? 아직도 백령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부 신부, 그가 한 일에 대해 알아보자. ▶한국과 인연 맺기 부영발 신부는 1922년 미국 뉴저지(New Jersey)의 뉴와크(Newark)에서 출생했다. 1941년 뉴와크의 대교구(大敎區) 내 달링턴 예비신학교에 입학했고, 1948년 사제(司祭)로서 서품을 받고 미국 Maryknoll선교회 소속 선교사로서 중국 광시성에 배치돼 포교 활동을 시작했다. 약 3년 정도 선교 활동을 하다가 1950년 중국 공산주의자(임표, 중국공산당 제4야전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가운데 한 경찰관이 가상현실에서 교육·훈련을 할 수 있는 장비의 시연을 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한 학교 학생들이 학습에 필요한 영문책자 300여 권을 보내준 인천의 세계봉사단(단장 구재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사진 = 세계봉사단 제공 )
▲오전 10시 제274회 임시회 5차 본회의(폐회)/ 시의회 본회의장 ▲오후 1시30분 제4회 시민공원 사진가 전시회/ 문화예술회관 ▲오후 2시 연수구 방문/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외 ▲오후 2시30분 청솔근린공원 현장점검/ 청솔근린공원
박남춘 시장이 18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오전 10시 인천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시정질문)/ 의회 본회의장 ▲오후 5시 영상메시지 촬영/ 시청 영상편집실
▲오전 10시 제274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시정질문)/ 의회 본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