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이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서비스를 실시해 관내 지역 주민들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0년부터 주민들의 건축 민원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건축민원실’을 운영, 월 1~2회 정기적으로 관내 7개면을 순회하며 건축도면 작성 대행은 물론, 건축업무에 대한 행정 절차와 건축 설계 등에 관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지역이 도서로 이뤄진 옹진군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도서민이 건축 관련 행정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육지를 왕래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잡한 건축 관련 업무를 알기 쉽게 처리해 건축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 1월부터 5월까지 7개면의 현장방문을 통해 건축허가 및 용도변경 관련 업무 등 87건을 처리했다. 또한 기존의 건축물대장 변경 및 말소 시 관할 등기소에 등기 변경 업무를 군청이 대행하는 ‘건축물 등기촉탁 대행서비스’와 거주 주택의 신축·개축 시 비용을 융자해주는 ‘노후주택개량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 상담실 등 적극적인 건축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
인천상공회의소는 중동 지역의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두바이 국제자동차 부품 및 서비스 박람회’에 인천지역 9개 기업들이 참가해 711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11회째로, 지난 11~13일 두바이 국제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개최돼 58개국, 1천500개사가 참가해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타이어 등 각종 자동차 부품과 악세사리를 출품했으며 130개국, 2만5천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인천에서는 개별 참가를 비롯해 총 9개사가 참가했다. 김광식 인천상의 회장은 “수출 계약 외에 455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져 1년 내에 1천958만 달러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참가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인천시와 함께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출범 13주년 맞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올해로 출범 13주년을 맞이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송재용 사장이 취임하며 세계적인 환경복원의 메카로 변화를 서두르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래 폐기물의 환경친화적 처리는 물론 자원화, 에너지화를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환경 친화적 폐기물 처리기술 개발에 주력해 다수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는 등 폐기물처리 관련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공사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들여다본다. ▲ 세계 ‘최초’와 ‘최대’ 환경기술을 보유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환경기술과 환경관련시설은 ‘최초’·‘최대’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는 선진화된 최첨단의 시스템이다. 공사는 매립장 기반시설 설치, 매립장 운영, 침출수 처리, 매립가스 자원화, 매립완료 후 공원화 사업 등에서 이미 세계 최초의 신기술로 특허를 확보했다. 국내 특허등록만 26건이며 중국 특허등록도 3건으로 총 29건이다. 지식재산권은 지난 2000년 7월 창립 이후 총 35건을 획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C) 홈페이지(www.slc.or.kr)가 장애인, 노인 등 정보소외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사이트로 인정 받았다. SLC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제27회 웹접근성 심사’를 최종 통과해 품질마크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정보 소외계층이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홈페이지에 부여하는 인증표시로 SLC는 내년 5월 말까지 1년 간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LC 관계자는 “올해 심사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보다 세분화된 주요항목에 대해 1단계 평가 및 2단계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야 했으며 3단계 사용자 심사 역시 매우 강화돼 이번 인증마크 획득이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의 안전보건지원을 통한 우리나라의 안전보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MoLVT)와의 기술협력 협정 체결에 이어, 13일 필리핀의 노동고용부(DOLE)와 각각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협정 연장 체결에 따라 캄보디아와 필리핀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안전보건교육훈련과 공단 전문가 파견, 관련 공무원 국내 초청연수, 기술자료 등을 제공 한다. 이번 협정 체결은 공단이 양국과 지난 2010년 맺은 협정을 연장하는 것으로 두 나라의 요청에 의해 이번에 협정을 체결하고 향후 오는 2016년까지 안전보건 기술 등을 지원한다. 백헌기 이사장은 “국내 안전보건역량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해 나감으로써 국격을 높이고, 글로벌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최근 중국 및 홍콩의 산업재해예방 기관과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 아시아지역 안전보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의 8개국 10개 기관과 기술협력 협정을 맺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옹진군은 바다를 접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정책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업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지중해(地中海)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진숙 해수부장관과 조윤길 군수, 조택상 동구청장 등을 비롯해 연안 해안에 접한 지자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방(地)과 중앙(中)이 하나 돼 바다(海)로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해수부와 지자체는 해양수산 현장의 의견 수렴 및 지역 현안 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연 1회 업무협의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군이 건의한 지역 현안 사항은 ▲접경지역에 어업지도선 상시 배치 및 어업지도선 대체건조 국비지원 ▲꽃게 금어기를 현행 7월1일~8월30일에서 7월16일에서 9월15일까지로 조정 ▲연평항 내항 방파제 설치 및 준설 ▲중국어선들이 싹쓸이 조업에 따른 불만해소와 생계지원을 위한 서해5도 어업허가 자율화 ▲서해5도 여객선 항로(인천-백령·인천-연평도)고시 추진 ▲여객선 운임 대중교통화 ▲해양환경 변화로 인해 바지락이 폐사하고 있으므로 원인조사와 지원 ▲접경지역의 현실과 중
인천 서구는 3일부터 5일간 ‘하늘에서 본 서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갤러리를 확대 운영한다. 구청 중앙홀에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항공사진과 개발사업 조감도, 공모를 통해 수집된 인천과 서구의 과거·현재 전경사진과 지난해 ‘제1회 서구정서진관광사진공모전’ 입상작을 추가로 전시해 명품도시로 발전하는 인천과 서구의 변화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위도상 광화문의 정서쪽에 위치한 정서진을 비롯해 청라국제도시, 가정오거리, 검단신도시 일원 등 항공사진 17점과 녹청자도요지, 옛 서구청, 안동포, 인천교, 정서진 축제, 세어도, 검단·서곶·단봉초교 등 전경사진 30점, 정서진관광사진 입상작 11점 등 총 58점이 전시됐다.
인천시 서구는 올해 관내 중소기업 업체에 노후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 비용으로 5억2천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접수 업체에 한해 심사를 거쳐 현재 10개 사업장에 3억9천500만원의 악취방지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남은 보조금 1억2천900만원에 대해서는 관내 전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 받기로 했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6월14일까지며 노후한 악취방지시설을 개선·설치하는 경우에는 최고 5천만원, 효율향상을 위한 개선비용으로는 최고 3천만원까지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개선을 필요로 하는 영세기업에 지속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시설개선을 통한 오염물질의 근본적 배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오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보다 나은 녹색서구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