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교차로 차량 정체의 주범인 꼬리물기를 근절하고자 ‘교차로 꼬리물기 4대 근절대책‘ 마련 지난 17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만안경찰서는 꼬리물기의 척도가 되는 정지선 준수율은 80.9%로 전국 평균 81.8%에 못 미치는데다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차량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실을 개선하려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석영 교통관리계장은 “우선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카메라를 촬영해 위반한 차량 발견시 통지서를 통해 단속사실을 통보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안양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만기)이 지난해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유민에쓰티 등 20개사의 개발과제에 대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고용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원기업 중 ㈜티아이스퀘어(대표 이길수)의 경우 ‘오픈소스(Open Source)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대용량 미디어 전송시스템’의 성공적 개발로 지난달 6일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유민에쓰티(대표 유홍근)는 병원정보화 관련 운영환경 관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의 성공적 개발에 이어 지속적 R&D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산업진흥원의 컨설팅 지원으로 중앙정부 과제에 선정돼 2년간 국비 15억원(과제비 5억원, 양산자금 10억원) 추가 지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유타스(대표 송진)의 스마트 클라우드를 이용한 다중기기 제어장치 개발, ㈜이지텔레매틱스(대표 김창진)의 스마트폰앱을 이용한WCDMA용 지능형 텔레매틱스 장치 개발, ㈜유컴테크놀로지(대표 김준오)의 보이스캐디(GPS골프거리측정기) APP/WEB 서비스 개발, ㈜지투씨(대표 김현훈)의 이동통신중계기 APP 관리 프로그램, ㈜리드앤(대표 민대홍)의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를
군포시가 ‘책 읽는 군포’ 만들기 시책 추진 4년차를 맞아 정책 사업의 시민 참여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책 읽는 군포’ 사업과 연계된 사업을 발굴하는 작업을 시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각 부서의 고유 사업 중 ‘책 읽기’를 접목해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파악, 특색사업을 정리·추진함으로써 독서문화가 시민 생활에 더욱 밀접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외에도 시는 올해 ‘군포시 독서문화진흥조례’를 제정하고, ‘군포 책의 날’을 선정하며, 미니문고 10개소 신설 등을 비롯해 시민생활 속 독서인프라를 계속 확충·개선할 예정이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다른 도시와 달리 군포는 모든 부서에서 책 읽기 지원 사업을 펼쳐 차별화된 독서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며 “특히 시민 반응이 좋은 사업, 시민이 희망하는 사업 위주로 시책이 추진돼 정책에의 시민 참여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에도 시민 참여로 ‘군포의 책’을 선정해 모든 시민이 하나의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공표될 예정이다.
실천중심 인성교육·앞선 융합인재교육 작년 도내 중학 유일 STEAM 우수학교 전국 100대 우수校 선정 등 3관왕 쾌거 자연환경 활용 수리산 프로젝트 특색 교과 융합형·배움공동체·체험활동 등 다양한 수업… 자기발견·진로탐색 기회 인성사회성 교육 중시 꽃동네 수학여행 재능기부·봉사 등 배려·공감능력 키워 융합형 창의인재 교육 롤모델 자리매김 공교육 혁신 선도하는 안양 신안중학교 실천 중심 인성교육과 융합인재교육(STEAM)으로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안양 신안중학교. 신안중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이자 안양시 혁신교육 지구내에 자리잡은 학교다.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꿈’과 ‘열정을 지닌 행복한 신안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최주석 교장, 오찬숙 교감을 비롯한 50여명의 교직원이 창의지성교육과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최주석 교장 교육혁신 연구·노력 지속 열정 지닌 신안人 키울 것 지난 한 해 많은 성과를 거뒀는데 앞으로 계획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올해 신안중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STEAM 우
군포시가 자녀의 언어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방문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이 서비스는 결혼이민자 상당수가 취학 전 자녀를 위한 국어 교육을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참작, 다문화가정에 방문학습 교사를 파견해 언어교육은 물론 상담 기능까지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시는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오는 25일까지 군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화(395-8511)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28일께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문의: 시 여성가족과☎(031-390-0804)
군포시의 민원업무 처리 속도가 2월부터 기존보다 50% 정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민원봉사과의 업무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정비, 다음달부터 민원업무 12종 가운데 9종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는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건축물 대장 등을 각각 다른 민원창구에서 발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복합 민원업무를 처리하려면 이동 및 대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 민원업무 담당자들도 업무량이 편중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행정의 효율성도 저하된다. 시는 이같은 문제를 고려, 민원 종류별로 나눠져 운영되던 5개의 창구를 한곳으로 모아 통합 운영한다. 이병호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민원창구를 금융기관처럼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해보라는 시장 지시사항에 의해 개선책을 마련한 것”이라며 “통합민원창구 운영으로 민원인 편의 향상, 예산절감 및 인력운영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통합민원창구 운영을 앞두고 이달 중 민원실 편의시설을 재배치하고, 필요 기자재를 구입·설치하는 등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13년은 민선 5기 후반기로 시정 주요사업들이 구체화 되는 해로 미래 도시발전 기반시설 확보와 시 정체성 확립에 노력하며,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올해 시가 시행하는 다양한 시책의 최종 목표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시책 개발ㆍ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29만 시민, 800여 공직자와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김윤주 시장을 만나 새해 역점시책을 들어본다. 시의 복지도시 건설 청사진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대해 긴급지원과 희망복지 무한돌봄 사업 등 민관협력의 계층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유도해 생산적인 복지에 중점을 두며,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는 전문화된 보호 서비스인 위·드림 스타트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제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겠다. 노인들의 일자리와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노인 복지공간과 건강관리를 위한 노인 복지관 및 도시 보건소지소 건립을 추진하겠다. 지역경제
안양시가 박달·석수 하수처리장 위탁 업체 선정과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계 공무원 줄소환 등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1월 15일자 22면 보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국장급 송·환영회를 한다며 술자리를 가져 비난을 사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장과 부시장, 구청장, 국장, 사업소장, 퇴직 구청장 등 17명이 1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30분간 일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시는 얼마전 퇴임한 구청장, 국장 송·환영회를 한다며 자리를 마련했으며 술값을 포함해 159만여원의 식대는 시장 업무추진비로 계산됐다. 같은 시각 시청 하수과 소속 전·현직 직원들은 검찰에 불려가 조사받는 중이었다. 전임 과장(57·5급) 등이 이날 오후 2시부터 검찰에 불려가 오후 9시까지 조사를 받았다. 이때문에 시청 내부에서 앞으로 얼마나 많은 동료가 검찰에 소환될지 모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아 분위기가 얼어붙어 있다. 감사원도 지난 14일 시청을 찾아 민간 위탁 사업 관련 서류 일체를 훑는 등 사정 당국의 강도 높은 감찰로 시청 직원들은 침통한 분위기다. 그런데도 검찰 소환을 앞둔 해당 전·현직 국장들까지 참석해 예정대로 술자리를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15일 관내 중학생, 학부모,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경찰관의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견학은 112 종합상황실의 신고처리 시스템 체험, 과학수사팀(C.S.I) 및 유치장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 견학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경찰서는 다가서기 어려운 장소였는데 오늘 견학과 체험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며 “지루한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으로 진행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방학기간은 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경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