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4060 세대를 위한 ‘전직 및 재취업 성공 전략 무료 특강’을 마련한다. 시와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다음달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전직과 재취업을 위한 자기관리, 구직 및 면접 전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등이 안내된다. 성취업적 분석, 셀프 마케팅(Self Marketing) 방법, 헤드헌터를 활용한 취업전략 수립 등의 강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40대 이상 60대 이하 전직·구직 희망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장소 관계상 100여명만 입장이 가능해 시는 28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군포시일자리센터에 전화(☎031-390-0614) 또는 팩스(031-390-0309)를 통해 가능하고 상세 프로그램 내용 등은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 안내문을 참조하면 알 수 있다.
군포시가 시민이 자주 찾는 지역 내 기업체나 복지관, 각 급 학교 등에 도서를 장기 대출해주는 ‘순회문고’ 서비스를 연중 시행한다. 순회문고란 시간 여유가 없거나 이동하는 부담 때문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이 직장 또는 인근 복지관 및 학교 등지에서 쉽고 편하게 도서를 빌려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이동문고 개념의 적극적 행정 서비스다. 시에 등록을 필한 기관 및 시설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회당 100권 이내의 도서를 3개월간 대출할 수 있다. 신청은 사전에 중앙도서관 담당자와 전화(☎031-390-8893~4)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신청, 시설 또는 기관 관계자가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반납)을 해야 한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시는 책 읽는 환경을 확대해서 좋고, 순회문고 운영 시설이나 기관은 이용객 편의 및 이미지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개발·시행해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반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회문고가 설치되는 시설 및 기관은 도서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며, 대출 도서를 분실 또는 훼손했을 경우에는 동일 도서를 변상
안양시가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생계비를 지원한다. 시는 생활이 어려움에 불구하고 국민기초수급자에 선정되지 않아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을 위해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50% 미만가구로 65세 이상 노년층과 중증장애인,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 근로능력이 없는 가정이 해당되며, 국민기초수급자에 포함돼 있지 않아야 한다. 생계비는 월을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인 가구 13만원, 2인 가구 22만원, 3인 가구 28만원이며, 연 1회 최대 6개월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어려움에 처한 가정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현장 확인과 조사를 거쳐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실제생활이 어려움에도 법적 요건이 맞지 않아 국민기초수급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각 동에서 활동중인 복지위원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복지위원은 지난해 769가정 810명에게 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한 바 있다.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이하 FC안양)은 15일 ㈜티제이에스코리아(이하 자코)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FC안양은 2013 시즌 자코의 브랜드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에 참여한다. 자코는 1989년 독일에서 설립돼 현재 독일 스포츠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통과 신뢰성을 보증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구자철과 지동원이 소속돼 있는 독일 아우스부르크를 비롯 전 세계 40여개국 120여개 스포츠 구단을 지원하고 있다. 자코는 2006년 국내에 도입되면서, 참신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국내 스포츠 시장의 다크호스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자코가 만드는 FC안양의 창단 유니폼은 오는 2월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구단 창단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군포시가 올해 상반기 중 다문화가족 지원 통합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군포’ 사업 시행에서 소외되는 가족이 없도록 하기 위함으로, 시는 결혼이민자 맞춤형 취업 교육 등 기존의 각종 서비스 수혜자를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인원 확대(월 평균 551명→월 716명),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정원 확대(200명→260명), 결혼이민자 통·번역 제공률 확대(월 평균 278건→417건),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 확대(486건→631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와 거주외국인 지원 조례를 폐지하고, 좀 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담은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를 상반기 내에 제정할 예정이다. 이세창 여성가족과장은 “단순의 양적인 서비스 확대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질적 향상을 꾀할 것이며, 병행해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사업도 강화해 지역사회에서 국적을 떠나 모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1월 기준(통계청) 군포지
안양시는 지역 맛집을 원하는 스타일로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용 웹페이지(m-anyang.neps.co.ke)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웹페이지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창 ‘안양 원산지’ 입력을 통해서도 입장할 수 있다. 모바일용으로 구축된 이 웹페이지는 원산지표시제에 참여하고 있는 320개 지역 모범음식점과 원산지표시제 식별요령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은 식품별, 테마지역별 맛집 형태로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고, 전화번호와 위치, 업소 사진 등도 게시가 돼 있어 특히 외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매우 용의하다. 이들 320개 음식점에는 원산지표시제 참여업소 확인 및 검색이 가능한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업소의 정보를 대중화를 이룬 스마트 폰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스마트창조도시에 부응하기 위해 웹페이지를 구축했다”며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14일 10만원권 수표와 1만원권 지폐를 복사해 사용한 혐의(통화위조 등)로 김모(22)씨를 구속하고 이모(20·여)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16일 오후 8시26분쯤 자신들의 주거지에서 구입한 컬러복합기로 복사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2장을 이용해 두 차례 치킨 배달, 음식을 받고 거스름돈까지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복사한 위조수표 사용시 발각되지않기 위해 음식배달시 장갑을 낀채 공중전화로 주문했고 일정주소를 불러주고 그 길목에서 기다리다 주문음식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1만원권 지폐 150장도 같은 수법으로 위조했으나 사용하기 전 모두 태워 없앴고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양시와 안양환경단체연합(회장 이성섭)은 최근 폭설과 한파로 먹이가 고갈돼, 힘겹게 겨울을 나는 야생동물들을 위한 먹이주기 행사를 지난 11일 수리산 일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27명의 환경단체 회원 등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리산 구간 다리 밑 주차장에 집결해, 수암봉 구간까지 수수, 조, 콩, 돼지고기 등 먹이 550㎏을 살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먹이가 살포된 곳은 새들 뿐 아니라 야생동물들의 이동경로에 집중됐고 올무와 덫, 창애 등 불법적 사냥도구 등을 제거하는 행사도 병행이 됐다. 한편 시와 환경단체연합회는 지난 9일에도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한 바 있으며, 오는 16·18일 포함 3월까지 야생동물 먹이주기를 지속해서 벌일 예정이다.
군포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리프트 장착차량 3대를 구비할 예정으로 오는 5월 개소 예정이다. 일반 버스나 지하철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내 1급 또는 2급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 서비스(지원) 대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말 ‘군포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이달 중 관련 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달까지 이동지원센터 운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뿐 아니라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2014년에 특별교통수단 버스 4대를 추가로 구입하고, 2015년에도 5대를 추가로 확보해 총 12대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박흥복 교통과장은 “이동지원센터 운영은 365일 24시간 운영이 원칙”이라며 “이용 요금 역시 교통약자의 경제적 형편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