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프로축구단(안양FC)가 오는 12~13일 안양 석수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신인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안양 연고 신인 선수를 발굴해 선수단을 구성을 마무리 하고 창단 첫해인 2013년 2부 리그 우승을 목표로 담금질을 시작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자(만 18세이상), 대학팀 축구선수(졸업 예정자), K리그, 내셔널리그, K3리그 출신선수로 서류심사와 실기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공개 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오는 11일 12시까지 테스트참가 신청서를 안양FC 이메일(kym101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30여년동안 지체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해온 이들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영업소(부경기업) 손해수(58) 사장과, 임명옥(53·여) 노조위원장 등 90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원들이다.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영업소는 매월 둘째 목요일이면 장애인 복지시설인 ‘작은 프란치스코의집 (하남시 산곡동 128)’을 방문해 지체장애인들 목욕, 청소하기 등의 봉사활동을 30여년간 해오고 있다. 4교대 근무를 하는 이들은 봉사일 초번근무자 20여명이 전 직원이 매월 모금한 돈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작은 프린치스코의집을 찾는다. 또 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1천원씩을 적립해 하남시에 있는 하남 민생안전후원회에 지원하고 있다. 임명옥 노조위원장은 “회사와 대립해 농성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그 시간을 아껴 봉사활동이나 해보자고 조합원들에게 동의를 구했고, 전 조합원들이 찬성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임 위원장은 “회사와 노조가 합심해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도로공사 동서울영업소는 지금까지 한번도 분쟁이 없었다”고
안양시 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 상임이사 조용덕)이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섰다.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만안구 석수1동 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4가정에 사랑의 연탄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재단임직원 6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직접 물품을 준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연탄 배달에 직접 참여한 조용덕 상임이사는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소외 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상임이사부터 직원까지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행복 나눔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열린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 주최 ‘2012 제4회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시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활용을 평가하는 대한민국 SNS어워드에서 수상한데 이은 소통분야 두 번째 영예로 명실상부 인터넷 소통 최고수준 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소셜미디어 중심매체인 블로그에 대한 활용도가 뛰어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 시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블로그 운영 평가에서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투표 등의 평가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양시 블로그(blog.anyang.go.kr)의 제명은 ‘따뜻함이 흐르는 삶의 공간 안양’이다. 지난 2010년 7월 오픈해 시정소식, 주요사업 시책, 문화행사, 볼거리, 먹거리, 생활정보, 블로그기자단 운영 등 16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 기준으로 82만5천명 넘게 방문했으며, 이중 하루 평균 2천400여명, 월 평균으로는 7만5천여명이 각각 방문하는 것으로 파
군포시가 국내 자매도시인 충남 청양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는 ‘2013 동계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 225명을 선발해 운영될 동계 영어캠프는 2013년 1월7일부터 25일 사이에 3기로 나눠(매주 월~금, 75명씩 참여) 진행될 예정이며, 수업은 원어민 교사 41명과 영어에 능통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18명이 담당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이론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구분되는데, 체험활동 과정은 오물조물 풍선아트, 스포츠 스테킹, 나만의 탈 만들기, 나무곤충 만들기, 아이스월드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gpyouth.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추첨을 통한 참가자 선정 결과는 22일 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안양시가 올해 현재까지 54차례의 기관표창 영예를 안았다. 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상을 수상하면서 안양시정의 진가를 발휘하며 기관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2012년 올 한해 동안 각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시의 각종 시책들에 대해 알아본다. ▲거미줄 방범 CCTV망 대통령상 수상 안양시는 전국 최초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간 CCTV를 연계한 실시간 방범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율 18.5% 감소라는 성과를 냈다. 특히 시↔경찰서↔지구대↔순찰차까지의 업무체계를 일원화해 방범 영상 및 GIS기능 등의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CCTV 운영효과를 극대화하고 중복투자 방지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안양시 U-통합상황실은 그동안 전세계 75개국 166개 도시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갔다. 또한 전국 지자체들의 방범CCTV망 구축사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가 하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해외바이어 방한시 견학장소가 되는 등 해외수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로 시는 지난 10월 ‘2012 행정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기초단체 유일 보육사업 유공 기관
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가 수사업무활동 평가에 이어 2012년 하반기 지역경찰활동 평가에서도 도내 41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 경장 1명 특진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번 성과평가는 경찰청과 경기지방청에서 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찰 고객 만족도 및 협력방범 만족도를 전화 설문조사해 이뤄졌다. 동안서는 112 신고분야 만족도(신속성, 친절성, 공정성, 설명정도), 방문고객 만족도, 협력방범 만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자전거 전산등록제’, ‘청사초롱 협력방범활동’, ‘학원가 130 활동’, ‘범죄감시추적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지역맞춤형 정책을 수립, 국민중심 지역경찰 활동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간 동안서는 112신고에 대한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불편했던 점이나 개선할 점을 묻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그 결과를 토대로 각 지구대별 토론과 사례발표를 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불만족한 사례에 대해서는 지구대장, 파출소장이 직접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해피콜’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
군포시 초막골 눈·얼음 썰매장이 오는 21일 개장한다. 산본동 877번지 일원(초막골 근린공원 조성부지 내, 수리고등학교 뒤편)에 조성된 썰매장은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 2월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눈 썰매장은 성인슬로프(40m×115m)와 유아슬로프(15m×30m)로 구분돼 있고, 얼음 썰매장은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오후 12시부터 1시간 시설 정비)되는 썰매장의 이용료는 연령 구분없이 5천원으로 동일하며, 썰매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 단순 입장을 원하는 이용객은 1천원의 입장료만 지불하면 된다.
안양시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한국어 교실 수료식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5일 의미있는 수료식이 열렸다. 베트남, 필리핀, 중국, 몽골 등 세계 각국에서 온 결혼이민자들이 8개월간의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이날 수료의 영광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학생 58명과 가족, 친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결혼이민자들이 틈틈이 배운 합창, 무용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시에서는 수강생들이 편의를 위해 수업시간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육아정보나눔터’를 운영하고, 석수도서관에서도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생이 마음놓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연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및 자녀교육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건강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