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지난 6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화성시와 주한미군상공회의소는 ▲화성시의 암참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암참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암참 회원사와 화성시 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권칠승 국회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화성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화성이 더 많은 기업유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화성시의 기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와 암참 모두가 상생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암참은 1953년 한국과 미국 간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군포경찰서는 최근 열린 산본 로데오거리 지역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및 개인형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추석을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 우회전 통행방법,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하 PM) 안전수칙 등 교통 홍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최근 전동킥보도 등 PM 사고와 관련 대학생·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모 필수 착용, 운전면허소지, 2인 이상 탑승 금비, 음주탑승 금지 등을 홍보했다. 또 어린이들과의 소통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싸이카 탑승 체험, 경찰복 대여 등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경찰서는 이외에도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마약, 성폭력 예방, 학교폭력신고센터(117) 등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김평일 군포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위의 불법행위인 음주운전 근절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의 위험성이 큰 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6일 동탄출장소에서 삼성전자 지현기 부사장(DS부문 상생협력센터장) 등과 협력강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삼성전자 DS부문 대표 교체 후 반도체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조직쇄신 분위기 속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하고자 정 시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반도체 생태계 동향을 설명하고, 이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화성시를 비롯한 인근 지자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 전략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시와 삼성전자는 또 지자체-기업 간 상생모델을 구축해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동탄2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 등 삼성전자와 관련된 화성시 관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 시장은 “삼성전자는 지역경제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례시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에 삼성전자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투자계획과 현안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정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배 의장은 5일 동탄동행주간보호센터, 동탄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화성시 특산품인 수향미 300kg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운영상 애로사항도 들었다. 배정수 의장은“이번 나눔이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권리를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콤팩트시티 대상에서 균형발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콤팩트시티 대상’은 인구감소와 도심공동화 심화,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 개발의 모델을 해결하고자 제정됐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한국도시설계학회가 후원한다. 이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건설사,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또 콤팩트시티 정책 및 기획, 추진 성과 및 사례 등에 대해 인공지능(AI)융합대학, 도시설계학, 건축학과 등 관련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화성시는 100만 시민의 고차원적 여가문화 수요의 균형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보타닉가든 화성’을 역점 시책 사업을 추진해 이번 상을 받았다. 또 동부권 랜드마크 여울공원 전시온실 건립, 서부권 보타닉가든(우리꽃식물원) 리모델링,기존 거점공원 리뉴얼을 통한 동부권 공공정원화사업 등을 통해 동서균형발전을 극대화 했다. 손임성 화성부시장은 “내년 1월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둔 화성시가 동서균형 발전을 바탕으로 100만 시민의 삶과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공사는 차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사회의 도래에 따른 공사의 지원 방안을 주제로 CEO 리더스 강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늘날 다문화 인구는 약 251만 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9%에 해당하며, ‘이미 다문화 사회’라는 국민적 인식 또한 80.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문화적 갈등이 발생하거나 감정적 고충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사회 포용을 위해 가정, 교육, 직장, 사회 모든 곳에서 다문화 사회를 위한 합의가 필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통합과 평등 증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포용적 도시계획 ▲다문화 인재 채용 프로그램 ▲ 사회적 기업 및 비즈니스 지원 ▲커뮤니티 안전 및 서비스 제공 등 4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공사는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면서 “ 임직원들과 함께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군포시는 4일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전 행사 슬로건은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네는 여성단체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는 이날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식전행사로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두드림”에서 다이나믹한 난타공연을 2부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혜경 강사의 ‘내 일상의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기념식이 열린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는 군포시 가족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1가정사랑훈련학교, 군포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에서 홍보부스와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을 여는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열렸다.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역사 속 여성인물’을 주제로 6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시는 2024년 다양한 분야에서 성주류화와 양성평등을 촉진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경기도 성평등 대상'을 수상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양성평등의 가치가 우리 사회 곳곳에 퍼지
군포시가 반려견 문화교실을 연다. 오는 28일 군포시 다목적 운동장에서 열리는 반려견 문화교실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다. 시청 다목적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문화교실은 주민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문화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1,2기로 나눠 각 기수별 48명의 참여자에게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는 ▲산책교육 ▲독피트니스 ▲위생미용 ▲문제행동 상담 ▲견생사진 촬영 ▲유기동물 입양 및 지원제도 등 동물보호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나은 반려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군포시민들이 보다 성숙한 반려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연구원은 ‘화성이슈리포트 제11호’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11호에서는 모두가 살고 싶은 '중산층 도시'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기준(New Normal)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뤘다고 4일 밝혔다. 화성형 중산층은 경제적 기준은 보통의 경제 소득을 기준으로 하고 사회문화적 기준은 촘촘하게 세워 시민의 생존과 삶의 수준을 균형있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화성특례시가 중산층 도시를 향해 나아갈 정책 방향으로는 ▲시민의 80%가 중산층인 대한민국 대표 중산층 도시 추진 ▲첨단경제도시와 관광문화도시의 양날개를 펼친 화성특례시 ▲권역별 특성화를 통한 대한민국 1등 중산층 도시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또 연구원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팬데믹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화성시 반려인구 현황을 파악하고 반려동물과 가볼 만한 여행지, 공공놀이터, 축제 등을 소개했다.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방안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확대▲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 정보제공▲반려동물 친화 인증제 도입을 제안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에는 공룡 알 화석 산지를 비롯해 해안 침식 절벽과 단층, 습곡 등 8개 지질 명소가 있다. 화성시가 오는 11월까지 관내의 지질유산을 현장에서 쉽고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는 ‘국가지질공원 교육·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지난 2월 화성지질공원을 16번째로 국가지질공으로 인증받은 후 이 곳으로 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참여와 활동 중심으로 기획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구과학 분야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우음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 현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중·고등학생 및 가족 단위 탐방객 등 참여자의 특성과 연령 수준을 고려한 3개 맞춤형 탐방 프로그램으로 스토리텔링 위주의 탐방, 미션 활동, 지질 요소가 가미된 게임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오 명랑 탐사단 프로젝트’는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학급단체 대상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질명소에서 미션을 수행해 획득한 지질명소 이미지 카드를 활용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 특성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