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공유토지 소유자의 소유권 행사와 토지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오는 2015년 5월22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실시케 돼 재산권 행사가 한결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법은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건물이 있는 토지로서 관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건폐율과 용적률, 분할제한 면적 등이 미달돼 현재까지 분할을 하지 못했던 토지에 대해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 및 단독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적용대상 토지는 공유지분으로 소유하고 있는 토지로써 공유자 총수의 1/3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토지가 해당된다. 공유토지 분할신청은, 공유자 총수의 1/5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공유자가 군 민원지적과에 신청하면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강화군 공유토지분할위원회’를 열어 이를 심의, 그 결과를 소유자에게 송부하게 된다. 또한 각 공유자가 현재 점유하고 있는 상태를 기준으로 분할하되, 공유자 간 점유상태와 다르게 분할하기로 합의한 경우에는 그 합의서를 작성하여 분할
롯데건설이 김포 한강신도시 생태환경지구(Ac-13블록)에 짓는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아파트를 오는 22일 분양한다.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은 지하 3층, 지상 16~29층짜리 14개동에 총 1천136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679가구, 99㎡ 149가구, 122㎡ 308가구다. 한강신도시 내 다른 아파트 단지들과 달리 중소형과 중대형 가구가 혼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형(전용 84~99㎡) 아파트가 73%를 차지한다. 또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모든 동에 1층 거주가구가 없다. 중앙광장과 연계한 약 2천350㎡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이곳은 스포츠존, 컬쳐존, 실버&키즈존 등으로 특화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조건이 탁월하고 교통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지난해 7월 개통한 김포한강로 초입에 있어 승용차로 여의도까지는 약 20분, 강남은 약 40분이면 다닐 수 있다. 한강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며 김포몰, 롯데마트, 김포우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강화교육지원청이 올해부터 실시되는 중학교 성취평가제 적용과 관련, 확실한 운영의 안착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찾아가는 성취평가제 운영 컨설팅을 실시한다. 각 학교를 방문할 컨설팅 위원은 학교별 담임장학사와 현직 교사 중 특별 연수를 받은 성취평가제 선도위원 3명으로 구성된다. 성취평가제는 2012년 중학교 1학년 전과목 및 특성화고 1학년 전문과목에 적용되며, 일반계 고등학교는 2014년부터 본격 시작되는데 성취평가제란 현행의 석차위주 상대평가를 학업성취수준(목표)을 위주로 절대평가로 전환, 실시함을 의미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18일 군청 기자실에서 최근 개발행위허가기준 강화와 관련, 이의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유 군수는 “지난 4월15일부터 개발행위허가 기준이 국토계획법으로 일원화되면서 산지에서의 개발행위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며 “군민의 재산권 침해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년과 비교해 일평균 20여건에 달하던 허가신청건수가 현재 10여건으로 절반이상 줄어들었으며 그나마 신청건수의 대다수가 단순 변경허가이거나 재허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군은 조례입안권자인 인천시에 현행 입목본수도 50%미만, 경사도 16.7도 미만으로 돼 있는 것을 당초 산지관리법 허가기준대로 임목축적도 150% 이하, 경사도 25도 이하 수준으로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유 군수는 이날 “강화의 수려한 자연환경 보호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며 “투기를 목적으로 한 개발은 철저히 차단할 것이며 21일에는 인천시를 방문해 시장과 관계자를 만나 강력히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발행위허가와 관련된 강화군
해병대 청룡부대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김포시 및 강화군 일대에서 국지도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도발에 대비해 작전 임무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작전통제 부대, 유관기관, 경찰, 예비군 등도 참가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 동안 48번 국도를 포함한 주요 도로에서 장비와 병력이 이동하고 차량 검문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19일 새벽에는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의 군·경합동 검문소에서 훈련과 연계된 정밀 검문검색도 실시한다.
김포 한강신도시내 H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지난 15일 김포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H아파트에 대한 준공 승인을 해주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H아파트가 타단지 아파트에 비해 20~30%의 금융비용이 더 발생했고 계약금액과 확장비, 금융비용 등을 합치면 한강신도시내 최고가격의 아파트라고 주장하며 부당성을 주장했다. 한편 입주예정자들은 ‘부실공사 하자 투성 준공승인 어림없다’, ‘우면산도 무너졌다. 배수공사 다시 하라’ ‘대중교통 없는 곳에 입주민들 어찌사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가진 후 자진 해산했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초교(교장 이근래) 두레놀이 풍물반이 오는 8월 실시될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지난 13일 실시된 제20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김포시 예선대회에서 통진초교 풍물반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통진두레놀이 선반 부문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받고 도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통진초 두레놀이 사물반은 4~6학년 학생 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진두레놀이 전수자인 안호석 강사의 지도로 매일 아침시간과 방과후,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꾸준히 연습해 왔다. 무형문화재 전수학교인 통진초등학교의 통진두레놀이체험학습장은 도지정 전통문화체험학습장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어 인근 학교학생들의 풍물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통진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의 통진 두레놀이체험학습장이 되도록 개방하고 우리 지역 문화인 통진두레놀이의 참뜻을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경기도종합예술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관내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투어를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역사문화투어는 강화군에 주둔하고 있는 장병의 사기를 진작 시킴은 물론, 국난극복의 현장인 강화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전역 후 강화군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성과를 거두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역사문화투어는 역사문화유적에 대한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해설과 강화군의 국난극복현장을 직접보고 느낄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장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12일 공군8681부대를 시작으로 올 7월까지 모두 15회에 걸쳐 관내 공군8681부대 및 해병5연대 장병 450명이 참가하게 된다.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고인돌, 평화전망대, 역사박물관, 전등사 및 신미양요의 격전지 인 광성보를 찾아 장렬히 전사한 어재연장군 등 53명의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강화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것으로 자신의 근무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뿐 아니라 미래 관광객을 확보하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김포시가 찾아가는 복지의 날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지난 12일 통진읍 서암주공아파트 광장에서 실시한 제4차 찾아가는 복지의 날 행사에는 김포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보건소 방문보건팀, 대한적십자사 김포시지회, 법무법인 이일, 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시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터, 김포복지재단, 김포푸드뱅크 등 총 30명의 봉사자가 참가해 다양한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복지 상담과 일자리, 무료법률, 건강 등 101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지역 주민 104명이 이미용, 세탁서비스, 보장구수리, 집수리, 푸드뱅크 등 각종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또한 사전에 집수리를 신청한 도사리 질병(뇌부종) 가구에 마루보수 및 도배, 장판, 수도 등 각종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했고, 사례관리 대상자 6명에 대해 심층상담도 진행됐다. 양촌읍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김모씨는 “양촌읍사무소의 배려로 행사장을 방문해 산뜻하게 이발을 했고, 몇 년간 방치된 옷가지 20벌에 대한 세탁 서비스를 받기도 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병관 부시장은 “한 곳에서 다
김포시민주평통협의회(회장 조진남)는 13일 월곶면 고막리에 위치한 해병대 청룡회관에서 제15기 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포평통은 북한 땅이 건너다보이는 문수산을 등반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다졌으며 하산 후 열린 정기회의에서 하반기 사업계획 설명과 토론회 및 2분기 통일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회의에서 조진남 회장은 “최근 김정은 체제 출범이후 남북관계가 그 어느때 보다 경색돼 있다”며 “북한의 도발이 우려되는 시기인만큼 대북경각심과 통일을 위한 평화기류 조성에 앞장 서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포민주평통 정기회의에는 임종광 김포시행정지원국장이 대행기관장을 대신해 참석하는 성의를 표했으나 당연직 평통위원인 시의원들은 한명도 참석치 않아 대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