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3일 강화군청 상황실에서 탤런트 신충식씨를 강화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향후 신충식 홍보대사는 강화군을 홍보하며, 공식 비공식 행사 참여는 물론 홍보 동영상물에 출연하는 등 강화군을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다. 이날 위촉패를 수여 받은 신충식씨는 그동안 강화군에 거주하며 군의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과 많은 문화 유적을 알리는데 노력해 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소질과 재능 신장은 물론,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접속 편의를 위해 교육지원청 홈페이지(www.gpoe.kr/) 교육기부바로가기 배너도 만들었다. 김포교육지원청 올해 역점 교육활동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내 사랑 김포교육 실현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를 실현하기 위해 인성함양과 창의력신장 교육에 충실하는 한편, 신바람 나는 교육풍토 조성과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지원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포시에는 현재 유치원 65개원, 초등학교 37개교, 중학교 18개교, 고등학교로 10개교가 있으며 학생수는 4천3천123여명, 교직원은 2천318여명이다. 또한 신도시 개발로 인해 학생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제20대 김문수 교육장은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철저한 프로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게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때 김포교육의 지향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포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기 위한
강화군의회 비례대표 고영희(새누리당) 군의원이 최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사퇴를 종용하는 일부 주장에 대해 법적, 도덕적으로 부당함을 주장하며 사퇴하지 않을 것임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영희 군의원은 “지난 2010년 6월 실시된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인천시당에서 강화군의회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면접 직전에 L국회의원이 후보 2명에게 군의원 사퇴서를 미리 작성케 하고 그 내용도 구두로 불러 줬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그 당시에는 정치상황이나 비례대표 등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태여서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며 “전반기 군의원 활동 후 사퇴해야한다는 것은 잘못된 사전 정략이기 때문에 따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 의원은 “당시 비례대표후보는 특별 당비 2천500만원을 내라고 해 자신과 P후보가 각1천250만원씩 마련해 냈으며 이 중 1천만원씩은 선거 후 돌려받아 실질적으로 250만원의 특별당비를 냈다”고 폭로했다. 이러한 고 의원의 주장이 제기되자 현 강화군 새누리당 군의원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현재 고 의원이 작성한 사퇴서를 갖고 있는 P모 군의원은 “비례대표 군의원을 전, 후반기로 나누어 하기로 약속한 것은 지켜져야 한다
취임 2개월을 맞은 유천호 강화군수가 11일 하점면을 초도순시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지난 4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처음 하점면을 찾은 유 군수는 200여 명의 주민들을 상대로 자신의 군정 방침을 밝힌 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군의 대처방안을 설명했다. 이날 유 군수는 “일반행정은 행정의 전문가인 공무원들께 맡기고 군의 발전을 위해 장관, 인천시 실과장 등을 찾아다니며 예산확보에 매진하겠다”며 “민원처리 기한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여 민원위주의 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유 군수는 ▲찾아가는 행정, 투명행정, 책임행정, 민원위주 행정 정착 ▲읍면실과소장에게 권한과 책임 위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종책추진 ▲경노당 노인회장 수당 3만원 지급 조례 추진 등을 밝히고 ‘살기좋은 강화, 살고싶은 강화, 함께하는 강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포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환경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각종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7월24일까지 특별 단속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단속반 2개조를 편성해 6월말까지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해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환경오염 민원의 다수 발생지역 및 업소 등이며, 특히 폐수 및 각종 폐기물, 유독성물질 등을 방치해 호우와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출시키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야간과 집중호우 기간에 집중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중대한 위반 행위는 엄중 조치하고, 경미할 경우 현지에서 시정조치 하게 된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은 최근 효과적인 방과후학교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과의 지역협의체를 구성,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화교육지원청을 비롯 강화군, 시설관리공단, 보건소, 다문화지원센터, 건강지원센터, 여성복지회관, 군립도서관,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무자 25명이 참여, 방과후학교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했다 협의체는 효과적인 방과후학교 운영방안, 주5일 수업제 실시와 관련하여 토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방안, 지역내 다양한 체험활동 발굴ㆍ홍보 및 학생 참여 유도방안에 대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상국 교육지원과장은 “가정-학교-유관부처-지역사회의 연계 및 협력체제를 구축, 농어촌 지역의 사회교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사교욱비 지출에 대한 고통을 덜어주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내실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창의 인재 육성에 더욱 힘써 달라”며 부탁했다.
새누리당 유정복(김포·사진) 의원은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박창섭)와 공동으로 8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가사이버보안정책포럼” 창립총회와 기념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토론회는 김석우 한세대 교수의 진행으로 정수봉 검사(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가 ‘국가 사이버범죄 수사정책’, 박대우 교수(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가 ‘국가 사이버 해킹 공격과 대응정책’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유 의원은 “전통적인 개념의 국가의 경계는 명백히 존재하지만, 디지털시대에는 국가의 영토를 구분하는 아날로그적 국가의 경계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며 “아날로그적인 국토방위의 대상인 영토, 영해, 영공의 개념을 뛰어넘어 사이버 공간을 국방의 영역에 포함시켜 첨단정보화시대에 대처하는 범국민적인 인식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유 의원은 “사이버 상의 가상의 적에 대해서는 국방부 등 모든 부처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민간기업과 단체들도 함께하는 사이버안보협의체를 가동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입법·사법·행정부가 공히 참여하고 국방·경제·교육·정보 분야의 민관군 전문가와 산업체, 연구소, 대학 등 다방면의 인사들이 함께하는 국가사이버보안정책포럼
유영록 김포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김포에 도입될 도시철도의 효율적인 건설과 운영에 대한 사례 조사를 위해 2박3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운영 중인 경전철을 시찰하고 지난 5일 귀국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일본 후쿠오카의 도시철도는 3개 노선이 건설 운영 중이며 2005년 2월 개통된 3호선(나나쿠마선)은 리니어모터 방식의 LIM으로써 급곡선, 급구배 노선에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사유지 편입을 최소화하고 터널 단면적을 줄여 사업비를 절감한 것이 큰 장점이다. 차량 한량의 규격은 폭 2.49m, 길이 16.2m이며 작은 규모의 차량을 시민의 이용 편의와 윤영을 위해 곡선형의 차체단면, 천정부 평면화, 선반과 불필요한 광고물 미설치 등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개방감 있는 실내로 만들었다. 또한 자동매표기 높이, 진출입 게이트, 엘리베이터의 중앙 설치, 화장실, 플랫홈과 차량의 단차 및 간격 최소화 등 초기 설계 단계부터 충분히 이용자 편의와 교통약자를 배려했다. 시설을 둘러본 유영록 시장은 “성공적인 김포도시철도 사업을 위해서는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터널규모 축소 방안과 운영 효율화가 필요하고 교통약자 등 이용자 배려 시설을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사례 조사를
해병대 청룡부대는 8일 김포·강화지역 초·중·고교생을 부대로 초청해 호국문예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나라사랑 우리 모두 한마음’을 주제로 시와 수필,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해병대 사령부의 의장·군악대 시범과 함께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전차, 자주포, 교량전차, 등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부대 주요 장비가 전시돼 청소년, 학부모 및 교사들이 마음껏 견학하며 즐기는 기쁨도 선사할 예정이다. 칼 같은 절도와 최고의 예술성으로 무장한 해병대 군악·의장대의 멋진 공연과 넘치는 끼를 가진 청룡부대 대원들의 마술 및 댄스 공연도 계획돼 있어 참가 학생들의 눈과 귀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해병대 청룡부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시에는 오는 15일로 연기해 개최된다.
강화학부모지원센터가 꿈과 목표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가치관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비전을 정해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키워주기 위해 지난 6일 강화여자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비전스쿨’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만의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글로 작성해보고 꿈을 체계적으로 성취하기 위해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하기 위한 과정을 교육받았다. 손호진 강사는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막연했던 꿈과 성공에 대한 기대를 자신만의 분명한 목표와 비전으로 구체화하고 강한 열망과 구체적인 행동으로 변화되는 자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됨으로써 21세기를 이끌고 나갈 지도자로서의 비전과 리더십을 함양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만의 사명 선언서를 작성하고 행사 마지막에 이뤄진 비전선포식에서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 선언서를 낭독하며 자신의 비전을 선포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유민정 학생은 “비전스쿨 교육을 받으며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게 되는 한편, 비전을 세우며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