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양1동 보장협의체는 최근 저소득층을 위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감자 심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장협의체 위원과 계양1동 직원 등 15명은 선주지동에 위치한 밭에서 감자를 파종했으며, 오는 6~7월쯤 수확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1동 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감자를 직접 재배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지원하고 있다. 주성훈 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지속적으로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이익성 부평구의원(부평다·국민의힘)이 '구민중심 행복부평'을 구호로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29일 오후 2시 부평구청 광장에서 출마선언식을 열어 "나 자신의 출세가 아닌 오직 내 고향 부평을 위해 일 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구민 중심의 행복한 부평이 정치입문 이후 지금껏 변하지 않는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출마 이류를 "부평이 안고 있는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끊임없이 제안했지만 반영되지 않고 사장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며 "결국 내가 직접 정책결정권자인 부평구청장이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아이들이 안전한 부평 ▲청년들의 일자리가 넘치는 부평 ▲주차 걱정 없이 살기좋은 부평 ▲코로나19로 발생한 교육격차 해소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부평에서부터 일으키겠다. 구민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정권교체는 변화의 시작일 뿐이다. 새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과 저 이익성에 일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평구 토박이로 조진형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현재 4선 구의원으로 구의회 최다선이자 부의
인천시 계양구는 28일 구청 8층 신비홀에서 ‘2022년 계양구 제8기 신비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블로그 기자, 인스타그램 기자, 영상 기자로 구성된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수 활동 기자 표창과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선발된 블로그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기자활동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제8기 신비 블로그 기자들은 앞으로 계양구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계양의 문화재와 아름다운 명소들을 소개하고 축제와 행사, 인물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식들로 구민과 함께 소통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이 선발돼 감사하고 기대가 크다”며 “계양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신비블로그 기자단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계양을 널리 홍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양구 공식 블로그는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방문하는 참여와 소통의 매체로 성장했으며, 새로 활동을 시작한 블로그 기자들이 전하는 소식은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사진과 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 우리미술관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인천미술은행 신소장품 기획전시 ‘다시 온(溫/on)’전 2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부에 이어 2020~2021년 인천문화재단이 새로 구입한 소장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다시 온(溫/on)’ 기획전시 2부는 다채로운 매체를 중심으로 자연과 일상을 다르게 보게끔 하는 작품들로 구성돼 현대미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실제로 존재하는 풍경을 작가 고유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사진, 회화작품은 잠시나마 코로나19에서 벗어나게 하며 낯선 세계로 초대한다. 인천문화재단 미술은행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공모와 추천, 기증 등의 다채로운 방법을 통해 인천 지역의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이렇게 모인 소장품은 다시 기획전시와 대여 등으로 이어져 인천시민의 감상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 문화의 저변을 확산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소장품 기획전시 및 대여는 미술품 활용을 희망하는 공공기관, 문화시설, 기업, 단체 및 전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여는 ‘공공기관의 문화 공간화 및 환경개선 등의 목적’ 혹은 ‘시민문화 향수권 신장을 위한 기획전시 등의 목적’ 두 가지로 구분된다. 대여료는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임대료 대폭 감면, 특례보증 융자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해 주는 한편 임대료 납부기한 유예와 관리비 지원도 계속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분 임대료를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80%(기본 50%+피해규모에 따라 10~30% 추가)까지 감면해 준다. 이에 따라 15개 지하도상가, 3474개 점포가 약 12억 원 상당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2020년부터 지하도상가 임대료를 기본 50% 감면해 주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80%까지 확대했다. 임대료 감면 조치로 지하도상가 점포들은 2020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총 45억 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 6월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지하도상가 점포를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해 주고 향후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유예기간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리비 지원도 올해 말까지 계속 이어간다. 상가 사용자가 직접 납부하는
인천시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차 법정문화도시 2021년도 사업성과 검토 결과 ‘우수도시’로 선정되면서 문화생태계 기반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제1~2차 법정 문화도시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사업여건 조성 및 수행 역량, 협력역량, 참여자 및 시민 만족도, 비전과 전략, 거버넌스 구축, 문화진흥·지역발전·자체성과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제2차 법정문화도시 5곳 중 ‘우수도시’로 선정된 부평구는 기본 사업비 26억 원에 인센티브 사업비 4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구는 지난 25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2021년 문화도시부평 성과공유회 ‘새 봄’을 열고 지난해 문화도시 활동 상황과 올해 문화도시 사업들을 구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구는 ‘삶의 소리로부터 내 안의 시민성이 자라는 문화도시 부평’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도시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문화도시 부평의 비전을 담은 슬로건 공모사업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를 이해하고 경험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시민 주도적인 활동을 확산시켰다. 대표적인 예로 부평구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도시에 대한 의제를 논의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4일 인천지역 요식업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5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라이언스클럽은 지역 아동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전달하고자 갈비탕, 간식 등의 후원품을 마련해 부평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정옥균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나눔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혜정 엘림 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평구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후원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아동들에게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병원은 정형외과 전윤상 교수의 '회전근개 광범위 파열에서 자석을 이용한 견관절 안정화 치환물 모델의 개발' 연구가 최근 2022년도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우수신진연구과제는 신진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연구역량을 극대화해 연구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 교수의 연구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이며, 약 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그는 완전 봉합이 불가능한 회전근개 광범위 파열에서 기존의 역형 인공관절 치료를 대신할 새로운 개념의 인공관절 개발에 힘써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두 번째 연구사업으로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됐다. 한편 전 교수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3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함께 대한견주관절학회 제도개선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홍보위원, 대한관절경학회 학술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김교흥 국회의원(서구갑)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관위원장에 선임됐다. 시당은 25일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어 오는 6월 1일 열리는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에 김 의원을,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장에 정일영 국회의원(연수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공관위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명, 위원 12명으로 모두 15명으로 구성했다. 재심위는 위원장 포함 7명이다. 시당은 공관위가 구성됨에 따라 후보자 추천과 경선 방식 등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 공천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유동수 시당 위원장은 "정당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깨끗한 후보와 유능한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며 "인천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는 25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만 1773명 늘어 누적 70만 634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택치료자는 모두 14만 8997명으로 집중관리군은 1만 4072명이다. 사망자는 32명 늘어 누적 903명을 기록했다. 인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숫자는 지난 16일 3만 255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17일 2만 5812명, 18일 2만 838명, 19일 1만 9149명, 20일 1만 2086명, 21일 1만 7569명 등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22일 다시 2만 4941명, 23일 2만 4691명, 24일 2만 4691명으로 사흘 연속 2만 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2012개 가운데 649개를,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07개에서 221개를,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663개 중 392개를 쓰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정원 774명 가운데 137명이 입소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구 4352명, 부평구 4152명, 남동구 3233명, 미추홀구 2832명, 연수구 2643명, 계양구 2539명, 중구 1036명, 동구 493명, 강화군 390명, 옹진군 103명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