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이기형·최재영 위원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등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를 찾아 원도심 활성화 거점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국제학교 설립지를 방문해 글로벌 인재양성과 국제적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25일은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직영점을 방문해 향후 청북읍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가칭)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를 찾아 평택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검토했다. 배다리도서관도 방문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주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 교육 인프라 구축, 시민 문화 공간 확충 등 평택의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할 수 있었다”며 “기획행정위원회는 각 사업이 시민의 삶의 질
정현호 양주시의원이 지난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2회 경기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내 사회복지 분야 유공자를 선정,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여해왔다. 정현호 의원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심각한 의료공백을 지적하고, 공공의료원 이전·신축계획 이행, 호스피스 및 웰다잉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정현호 의원은 선진 웰다잉과 인체조직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도 받았다. 그가 대표발의한 '양주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와 '양주시 장기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의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귀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는데 일조했다. 정현호 의원은 "의료, 돌봄 등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행복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최근 수연주간보호센터에서 ‘행복누리음악회’ 첫 공연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누리음악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구립예술단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무대는 계양구립풍물단이 사물놀이와 버나놀이 등을 선보이며 약 40분간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올해 음악회는 시작 전부터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역 내 요양시설 등 8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26개소가 참여를 희망해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는 신규 시설과 장기 미공연 시설 등을 고려해 최종 10개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구립풍물단과 구립여성합창단이 각 시설을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립예술단과 함께 지역 곳곳을 찾아가 구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직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장애인 취업준비 프로그램 면접은 본방 전에 리허설이 이긴다 ▲고령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 및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시, 청춘이 춤춘다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면접은 본방 전에 리허설이 이긴다는 관내 취업 희망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모의면접 영상 피드백, 이미지 메이킹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다시, 청춘이 춤춘다은 관내 고령 및 성인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댄스 활동과 연말 공연 참여를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준서 관장은 “이번 기금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취업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어르신들이 다시 청춘의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
광명시는 지난 27일 평생학습원에서 제4기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시민 주도 평생학습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에 위촉한 위원은 총 88명으로 ▲으뜸터 12명 ▲다울마을 18명 ▲철산지기 21명 ▲하안처럼 21명 ▲예터지기 16명 등 5개 권역에서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맡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는 시민의 참여 속에서 성장한다”며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을 함께 만들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는 도시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시민이 서로 배우고 연결되며 삶과 마을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연대와 협력으로 쌓이는 학습의 힘은 도시의 지성을 깨우는 원동력이자, 시민주권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시민, 기관, 단체가 협력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생활권 기반 협의체다.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축제 참여, 지역 학습 의제 발굴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제4기 위원회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와 활동이 살아나는 구조로
시흥시는 최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4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감시 활동을 본격 확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은 시민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생활 속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4기 명예환경감시원은 총 49명으로, 신규 위촉 22명과 재위촉 2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행사에서는 위촉장과 감시원증 수여를 비롯해 명예환경감시원의 역할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을 이끌어갈 임원진도 함께 선출됐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를 상시로 감시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명예환경감시원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의 중심 주체”라며 “2025년 제정된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운영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교육과 활동 지원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감시 체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명예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시민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