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BB 프레젠츠 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을 소재로 한 스토리형 콘텐츠다. 이용자는 이벤트 아이템을 모아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퀘스트 완료 시 쌓이는 ‘행복 카운터’ 수치를 통해 일별로 열리는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최종절까지 완료하면 신규 메인 시나리오인 ‘주장 III’를 플레이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오는 6월 26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최대 ‘황금색 과일 12개’, ‘백은색 과일 66개’ 등을 증정하는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6월 3일까지 ▲5성 수수께끼의 대행자 C.I.E.L ▲5성 카르나 ▲4성 퍼시벌 ▲1성 바솔로뮤 로버츠의 외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의 개방권’을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서번트 ▲5성 수수께끼의 대행자 C.I.E.L ▲4성 서복(어벤저) ▲4성 도브리냐 니키티치(랜서)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을 5월 27일까지 운영한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또 올랐네…” 8일 오전 10시 수원시 한 대형마트 식료품 코너. 카트를 밀고 다니는 손님들의 장바구니가 평소와 달리 한결 가벼워 보였다. 몇 개의 우유팩과 계란 한 판, 채소 몇 묶음이 전부인 카트가 대부분이었다. 40대 주부 A씨는 정육 코너 앞에 서서 소고기 1kg 팩을 집어 들었다가 가격표를 확인하고는 한참 동안 팩을 손에 든 채 망설였다. A씨는 소고기 팩을 다시 진열장 선반에 내려놓고 자리를 떠났다. 주변에 있던 또 다른 30대 주부 B씨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B씨는 “지난주만 해도 가격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는데, 운송비가 오른다고 하더니 고기값이 이렇게 뛰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결국 B씨는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팩을 들고 계산대로 향했다. 채소와 과일 코너도 마찬가지였다. 양배추 2496원, 미나리 한 단이 4980원, 참외 10kg 7만 9800원 등 과일을 제외한 채소의 경우 회원가 20~50% 할인을 적용한 가격이다.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연일 상승하면서 물류비 부담이 식료품까지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었다. 트럭 운송비가 오르자 농산물·축산물 유통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게 됐고, 결국 ‘밥상 물가’가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근로감독관 집무규정상 관할이 아닌 사건을 처리하다가 논란이 제기된 후 사건을 원래 관할 기관인 경기지방고용노동청으로 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평택지청은 근로감독관이 대질조사 과정에서 정식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피진정인에게 합의 관련 서류에 서명을 요구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조사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사건을 담당한 감독관 A씨는 조서 작성 자체를 생략한 데 그치지 않고, 피진정인을 ‘피의자’로 특정해 피의자심문조서 작성을 전제로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진정인 B씨는 “근로감독관이 ‘피의자심문조서를 작성할 테니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전 조사 과정에서 정식조서나 간이조서조차 작성하지 않고 이후 피진정인을 피의자처럼 대우한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평택지청은 사업장 소재지가 용인시인 데도 불구하고 피진정인 관련 2건의 사건을 모두 평택지청에서 진행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근로감독관 집무규정 제35조에는 ‘신고사건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사업장을 관할하는 지방관서장이 처리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용인 소재 사업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관할로 분류해야 한다. 피진정인 사업장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식자재·배달비품 플랫폼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비닐봉투 200만 장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배달과 포장에 필수적인 비닐봉투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재고가 바닥나거나 가격이 급등해 많은 식당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민상회는 외식업 파트너들의 이런 어려움에 공감하며, 포장재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사전 확보한 비닐봉투를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단체와의 간담회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한 뒤 추진된 긴급 조치다. 총 200만 장의 비닐봉투는 수급 어려움을 겪는 외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배분될 예정이다. 배민상회는 이번 무상 지원과 별도로 국내 주요 제조사·유통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비닐봉투와 포장용기 등의 안정적 공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가 상승으로 판매 가격 인상 압력이 있지만, 외식업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배민은 공급처를 다변화해 안정성을 높였다. 기존 거래처에
GS건설이 8일 본사 사옥에서 하나금융그룹 하나증권, 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 기조를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실행하는데 의미가 있다. GS건설은 현재 자회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디지털 인프라 사업에 특화돼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이 지향하는 투자 대상과 한층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투자 및 펀드 조성,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통해 실제로 데이터센터와 같은 첨단전략사업 인프라 조성으로 자금이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GS건설은 24년 건설사 최초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해 준공한 안양 에포크(EPOCH)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다수의 데이터센터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수행을 통해 확보한 개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고양 마그나(MAGNA) 데이터센터에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통한 개발 구조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자이C&A는 네이버 ‘각 세종’ 데이터센터, LG유플러스 파주 데이터센터 등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 역량을 보유하
삼성전자가 8일부터 '갤럭시 XR'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XR' 운영체제(OS)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안드로이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설계한 확장현실(XR) 전용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기업용 관리·제어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 XR버전이 갤럭시 XR에 최초 적용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기업은 복잡한 설정 없이 기기를 쉽고 빠르게 세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제로터치(Android Zero-touch) 등록, QR코드 인식 등 다양한 초기 설정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십, 수백 대의 '갤럭시 XR' 기기를 쉽고 빠르게 세팅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기업의 관리자는 비밀번호 정책, Wi-Fi 설정, 기기 사용 제한 등을 중앙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필요시 '갤럭시 XR' 기기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어 강력한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도 있다. 또, 여러 기기에 기업용 앱을 간편하게 배포할 수 있는 관리 구글 플레이(Managed Google Play)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맞춤형 업무 솔루션을 '갤럭시 XR'에 빠르게 반영할…
G마켓이 오는 30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봄편’을 진행한다. 봄 나들이 시즌 인기 국내 숙박상품을 엄선하고, 최대 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G마켓은 7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G마켓은 야놀자, 여기어때 등 입점한 11개 여행사의 약 5만여 개 여행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세종 제외) 숙박상품에 활용 가능한 정부 지원 '3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G마켓 단독 혜택도 있다. 1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되는 7% 카드 할인도 적용할 수 있다. 쿠폰은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숙박세일 쿠폰은 1인당 1매 사용 가능하다. 숙소는 테마별로 나눠 제안한다. ‘MD픽 특가’ 코너에는 코오롱호텔 경주, 세인트존스, 롯데리조트 부여 등을 선보이며, ‘한정 특가’ 코너에는 여수 유탑 마리나, 라한호텔 전주,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등을 제안한다. 이 밖에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베스트셀러’ 코너에는 힐튼 경주, 정동진 썬크루즈, 더본호
시몬스는 삼성전자의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에 대표 침대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후 삼성스토어 오프라인에서 모든 삼성카드로 10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차후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배가 마일리지로 ‘더블 적립’ 된다. 여기에 50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약 50만 원 상당의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재 전개 중인 시몬스의 ‘비거 앤 모어(Bigger and More)’ 프로모션 혜택과도 중복 적용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침대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巨巨益善)’과 이불·베개 등 침구류는 다양할수록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는 ‘다다익선(多多益善)’ 소비 흐름을 반영한 행사다.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고 있다. 전국 시몬스 매장 정보 및 시몬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
IPARK현대산업개발이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경영진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밀착 관리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점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은 터파기 작업과 장비의 진입로 조성, 건물 고정을 위한 항타 작업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어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 강화 차원에서 점검이 진행됐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공사의 개요와 주요 작업 현황, 안전보건 관리 현황 등을 살피며, 고위험 작업과 위험성 평가에서 높은 등급으로 분류된 공정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4월은 공정이 본격화되며 작업량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작업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삼천리그룹은 고지원 프로의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을 기념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 동안 SL&C 전 외식 브랜드 메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지원 프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에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 SL&C는 소속 브랜드 전점에서 메뉴 증정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각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 메뉴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차이797은 유린기, 서리재는 냉 제육, 이타마에 초밥은 혼마구로 붉은 살 사시미, 호우섬은 크리스피 라페 치킨, 살롱드 호우섬은 새우가지강정, 차이딤섬앤누들바는 레몬고추유린기를 각각 증정한다. 바른고기 정육점은 불고기·구이메뉴 2인 이상 주문 고객에게 한우육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모바일 멤버십인 에스온(S-ON)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모든 매장에서 포인트 적립과 쿠폰 사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천리그룹의 외식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SL&C는 차이 797, 서리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