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구리시평생학습관, 갈매평생학습센터,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의 수강생을 오는 2월 9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맞추고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는 인문학 강좌인 '스크린 속 문학이야기'를 비롯해 '연필 드로잉', '수학사를 활용한 중등수학 지도사', '성격유형 캐릭터 코칭 기본과정', '핸드드립&카페메뉴', '타로 이칭카드' 등 17개 신규 강좌를 포함해 총 62개 강좌를 운영한다. 갈매평생학습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AI 활용 챗GPT & SNS', '샷컷을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마스터',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만화 그림일기(인스타툰)', '음악감독과 스마트폰 작사·작곡' 등 디지털 리터러시 중심 강좌와 함께 '조각보와 규방소품', '실내식물관리사 2급', '시네마 인문학(영화로 만나는 소설)', '원어민과 함께하는 일본어', '생활 속 재테크 토탈 솔루션' 등 신규 강좌 9개를 포함해 총 39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택평생학습센터는 '(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물질의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를 ‘환경오염 방지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구리시는 관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2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감시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이전에는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최근 2년 이내 위반 이력이 있는 배출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오염물질 유출 가능성,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해 특별감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왕숙천과 갈매천 등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환경오염 신고·상담창구(☎128)로 신고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환경오염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구리알뜰교복은행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교복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관내 16개 중·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했으며,각 학교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은 총 6,000여 점에 달했다.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세탁한 후 품목별 1,000원에서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복 판매수익금 전액을 해당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후원하는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복 판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3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시설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재활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센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재활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유지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위험 요인 관리 ▲신체활동 및 영양 관리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지원 ▲구강보건 서비스 등 주민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상담, 보건교육, 운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의 거점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소식 당일에는 센터 운영 방향 소개와 주요 시설 안내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청자미디어재단(이하 재단)이 국내 미디어교육 기관최초로 유네스코 MIL(Media & Information Literacy,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유네스코 MIL 얼라이언스는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로, 미국의 Common Sense Media, 영국의 BBC, 프랑스의 CLEMI 등 100개국 이상 38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국제 활동을 지원하며, 연구 협업과 국제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전 세계 시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가입을 통해 국내 미디어교육을 대표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위상을 확인했으며, 그간 축적해 온 미디어교육 성과를 글로벌 협력구조안에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발표한 중장기 로드맵을 바탕으로 미디어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 추진해 왔다. 재외국민과 현지인을 대상으로한해외 미디어교육을 확대해 17개국 8622명에게 교육을 운영하며 K-미디어교육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미디어교육 및 허위조작정보 국제 컨퍼런스, 팩트체크 세계대회 등 국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 교육행정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5 교육행정기관평가는 25개 교육지원청과 19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단순 실적 중심의 산출물(output) 평가를 넘어 교육적 성과(outcome)까지 평가하는 증거기반 정책 평가로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면담)로 운영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5개 영역, 24개 지표 중 16개 지표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했다. 도교육청 평가위원회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우수한 점을 ▲지역특성 및 수요자 요구 기반 계획 수립 ▲우수한 거버넌스 및 지원 체계 구축 ▲현장 밀착형 선순환 ▲높은 목표 달성도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사례(미래교육 거버넌스의 선도적 모델)로 분석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 달성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 중심의 교육을 위해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을 발휘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모든 교육지원청이 지향해야 할 최종적인 미래 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 계획을 통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남양주 성장관리계획 재수립(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주민공람은 '2030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결정·고시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사항과 그간 제기된 주민 민원사항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토지 이용과 개발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민공람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를 절차로 대상지역은 유보용도 지역(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자연녹지지역) 및 보전용도(보전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생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 가운데 개발가능지 약77.20㎢이다. 재수립(안)에는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 계획 ▲건축물의 용도 제한 ▲환경·경관 관리 방안 ▲ 개발가용지 분석 등 개발과 보전을 균형있게 관리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주민공람 기간은 지난 3일부터 이달 20일까지(토·일요일 포함)이며, 장소는 남양주시청 도시개발과이다. 공람 내용에 대한 주민의견은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주민공람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3월 중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4월 중 성장관리계획 재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육대학교 임지헌 교수를 비롯한 클래스 강사진이 소개됐다. 참여 청년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1주 차 테니스 클래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나섰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클래스 운영을 확대한다. 연간 3기로 운영하며 총 210명이 참여한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참여 청년 70명은 수준별 팀 편성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되며, 체계적인 수업 운영을 통해 테니스 기초 역량 강화와 참여자 간 교류를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강좌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나아간다. ▲코트 자율대관 운영 ▲청년 테니스 대회 개최 등 교류 프로그램도 별도 추진해 참여 청년들이 강좌 종료 이후에도 운동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자신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구리시가 최근 1년간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 등의 주기장 이탈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206대와 건설기계 83대 등을 적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의 주기장 이탈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및 차량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월 1회 이상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를 0시부터 4시 사이 집중 감시하고 있다. 적발된 관외 차량은 해당 지자체로 이첩하고,관내 등록 차량은 운행정지 5일 또는 과태료 50만 원 등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시는 단속 강화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도로 통행 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등의 차량을 발견하신 시민께서는 국민신문고에 1시간 간격으로 번호판과 주차 시간이 명확히 보이는 사진 등의 자료를 첨부하여 신고해 주시면 신속한 단속과 민원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위반 차량 신고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