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배우 이원종 씨가 자신의 후원회장직을 수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배우 이원종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부터 한결같이 지지해온 인물로, 정치권 안팎에서는 대표적인 ‘친명 중의 친명’ 인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두 차례 대선 출마 당시, 동료 연예인들을 대거 규합해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고 현장 유세를 적극적으로 돕는 등 이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헌신해 온 핵심 조력자다.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최 예비후보가 공직 사회에서 보여준 탁월한 행정 능력과 지난 내란 상황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진정성 있는 행보에 이원종 씨가 깊이 감명받아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종 씨는 “최현덕 후보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30년간 현장에서 검증된 실무 행정 전문가”라며 “특히 국가적 위기였던 내란 상황 속에서 흔들림 없이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시민을 위해 헌신했던 그의 용기 있는 모습에 큰 신뢰를 느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평소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활동해온 이원종 배우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큰 응원이 된다”며 “기대에 부응하여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도시 단절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한 ‘화성형 미니신도시’ 개발 구상을 내놓았다. 특히 산업시설은 밀집해 있지만 주거 인프라가 부족한 팔탄면을 최우선 개발 지역으로 지목했다. 박 예비후보는 화성시 권역별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도시연속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봉담·향남축의 팔탄면을 비롯해 정남면, 안녕동, 금곡동 등 성장 정체 지역을 대상으로 단계적 미니신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팔탄면은 약 6500여 개의 중소·중견 기업이 밀집한 산업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주거 기반이 취약하다”며 “직주근접형 미니신도시 조성을 통해 근로자의 주거난을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팔탄면은 2025년 4월 기준 약 5900세대에서 2026년 1월 5800여 세대로 감소하는 등 인구 유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적절한 인구 유입 정책이 없을 경우 지역경제 침체와 도시 공동화 현상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또한 “낮에는 산업 활동이 활발하지만 퇴근 이후에는 유동 인구가 거의 없는 ‘불 꺼진 도시’가 되고 있다”며 “이는 산업 인프라에 비해 주거 및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30일 10호 공약으로 ‘전통시장을 문화관광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침체와 온라인 쇼핑 증가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 죽산시장 등을 문화관광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에 공연·전시·촬영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과 청년, 대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내 창업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유튜버를 대상으로 ‘안성 전통시장 방송대회’를 연중 개최해 시장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차난 해소 방안도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주차장 부지 확보와 지하화, 주차타워 건립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만세운동 이후 폐시된 양성시장을 독립운동 콘텐츠와 연계한 역사문화시장으로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보존해야 할 문화관광자산”이라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지난 28일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이용성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안성당협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과 대학생,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은 이른 시간부터 열기를 띠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 공약 발표에 이어 상징적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특히 청년·학부모·직장인·서부권 주민을 대표하는 시민들이 각자의 삶의 무게를 담은 박스를 전달하고, 이를 후보자가 지게에 짊어지는 장면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직접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축사에 나선 김학용 전 국회의원은 이용성 예비후보를 두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며 스스로 길을 만들어온 인물”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자신의 삶과 출마 배경을 직접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이라며 “과거 골육종이라는 희귀병을 겪으며 받은 도움을 이제는 지역사회에 되돌려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27일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회의’를 열고 만화·웹툰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자문위원회를 본격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진흥원 정관과 자문위원회 운영 규정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산업·창작·법제도·교육·정책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박석환 ㈜재담미디어 이사가 맡았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3월 27일부터 1년이며, 향후 진흥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신규 과제 발굴, 미래 정책 제안 등 실무형 자문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7년 국고 보조금 신규 사업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혁신 관련 사업을 비롯해 창작 지원, 인프라 구축, 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적인 정책 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진흥원은 이번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백종훈 원장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2027년 국가 예산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성남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기존 돌봄 취약가구뿐만 아니라 은퇴한 군견·경찰견·소방견·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까지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 원보다 3.1배 증가한 352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규모 역시 지난해 80마리에서 180마리로 2.3배 확대됐다. 지원 내용은 ▲의료·돌봄·장례 분야(최대 16만 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최대 32만 원, 총 40마리)로 구성된다. 의료 분야는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 및 치료비(수술 포함)를 지원한다. 돌봄 분야는 보호자의 입원이나 명절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맡길 경우 비용을 지원한다. 장례 분야는 반려동물 장묘 및 화장 비용을 지원한다.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2020년 이전 출생한 7세 이상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이며, 동일 동물은 ‘의료·돌봄·장례’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 항목만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7일) 기준 성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열린 ‘2026년 제18회 부천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심영희 병동간호부장과 김원영 외래1팀장이 각각 국회의원 표창(이건태 의원·부천시병)과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심 부장은 1997년 입사 이후 외래·병동간호부 업무체계 표준화를 주도하며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9대 부천시간호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전문성 강화에 힘써왔다. 심 부장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동료 간호사들과 의료진 덕분에 받은 표창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천시간호사회 총무이사로서 지역 간호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전문성 향상에 힘쓰는 한편, 부천세종병원 병동간호부장으로서 표준화된 간호 업무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간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1996년 입사 후 투철한 사명감으로 환자 간호에 임하며 병원의 간호 조직 안정화와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천세종병원의 특성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ESG 실천을 통한 간호사 조직문화 개선을 이끈 점이 높은 평
부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시는 직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사항, 강화된 처벌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과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행 부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전 직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
성남시가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올 상반기 총 70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성남시는 30일 ‘솔로몬(SOLOMON)의 선택’ 22~24기 행사 결과, 총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기수별로는 22기(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 23쌍, 23기(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 27쌍, 24기(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20쌍이 각각 매칭됐다. 각 기수별 50쌍씩 총 150쌍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70쌍이 커플로 이어져 매칭률은 46.7%를 기록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정책으로,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았다. 참여 대상은 27~39세(1998~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이번 상반기 행사(22~24기)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행사
황세주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사업성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조속한 추진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안성시 일죽면 일원 약 22만평 부지에 물류·주거·상업 기능을 결합해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동부권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물류단지 공급 증가 등 시장 환경 변화로 사업 타당성이 낮게 나오면서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사업이 장기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안성 동부권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라며 “사업이 지연되면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신규사업 동의와 예산,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성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동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