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재단 ‘자메이카 헬스클럽’ 화성시문화재단은 다음달 16일 누림아트홀에서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개최한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폐업위기의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전직 연예인 트레이너 ‘황강봉’, 방송복귀를 위해 몸무게와 숫자에만 집착하는 연예인 ‘지성미’, 성공을 위해 철저히 계산적인 지성미의 전담 트레이너 ‘정관재’,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사랑하는 엉뚱발랄한 매력의 트레이너 ‘최미화’까지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위해 땀 흘리는 네 남녀의 유쾌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대학로 젊은 제작자들이 모인 내유외강컴퍼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대학로 무대에 오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화제의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오픈 6개월 만에 대구, 부산, 성남 3개도시 투어를 마치고 오는 9월에 화성 누림아트홀 무대에 오르는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네 남녀가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바르셀로나의 소녀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돈키호테’는 두 사람의 사랑을 갈라놓으려는 키트리 아버지의 반대를 이겨내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발레로 표현한 작품이다. 오스트리아 발레 음악가 루드비히 밍쿠스가 작곡한 음악과 함께 스페인 광장을 배경으로 화려한 의상, 카리스마 있는 투우사의 춤, 매혹적인 플라멩코 등 스페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돈키호테’는 오는 10일 국립발레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돈키호테’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이날 무대에는 민소정과 김명규가 각각 키트리와 바질역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출연자인 가마쉬가 직접 스토리와 마임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돼 발레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국립발레단의 ‘…
‘2018 DMZ 2.0 음악과 대화’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8일과 19일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 ‘2018 DMZ 2.0 음악과 대화’를 개최한다. 음악(콘서트)과 대화(포럼)가 어우러진 ‘DMZ 2.0 음악과 대화’는 올해 ‘분단에서 통일로(From Divided Past To Unified Tomorrow)’를 주제로 가까이 다가온 통일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8일 오후 1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스위스 출신 피아니스트 올리버 슈나이더, 바렌보임 아카데미 학과장과 음악학 교수에 재임 중인 메나 한나, 통일 언론 특별상을 수상한 오기현 SBS PD가 참여한 가운데 ‘통일을 위한 문화예술의 역할’ 포럼이 진행된다. 19일 오후 4시20분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함께하는 ‘남북화해, 그리고 평화를 위한 발걸음’ 포럼이 이어진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강연도 준비됐다. 18일에는 영화 ‘걷기왕&…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7월과 8월에 걸쳐 일본 유후인인재육성재단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수원시와 일본 유후인시 청소년 교류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유휴인시 청소년 8명이 수원을 방문했다. 8명의 일본 청소년들은 수원화성 탐방, 국궁체험, 화성어차 투어, 한복체험, VR체험 및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건축물 투어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체험했으며 또래 친구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생활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권선청소년수련관(031-226-1684)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8월 한 달간 숲속 영화제 ‘포레 시네마’를 개최한다. M3(융복합 문화플랫폼) 멀티벙커와 야외 잔디밭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포레 시네마’는 여름밤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4일 ‘라이온킹’과 ‘쥬만지’ 상영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업’, ‘나의 소녀시대’, 18일에는 ‘월E’,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야외 잔디밭에서 관람할 수 있다. 포레 시네마의 마지막은 25일 ‘겨울왕국’이 장식하며, 이날 오후 9시부터 경기상상캠퍼스 M3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짜릿한 호러 영화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벙커호러 픽쳐쇼’도 준비됐다. 11일 오후 12시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이어지는 벙커호러 픽쳐쇼에서는 ‘곡성’,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겟 아웃’ 등 세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또한 25일을 제외한 모든 상영일에는 오후 5시부터 ‘보물찾기’와 ‘아트 플리마켓’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 031-296-1986)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 ‘달달한 행궁로망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원화성에서 ‘달달한 행궁로망스’를 운영한다. ‘달달한 행궁로망스’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에서 한복화보제작, 연서쓰기 및 풍류체험, 야간특별연희극 등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총 세가지 로망스로 구성되며, 첫 번째 로망스 ‘달달한 행궁사진관’은 전문사진작가가 동행해 한복을 입고 촬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려한 경관이 돋보이는 화성행궁과 화홍문 등 문화재를 배경으로 커플별 화보제작을 진행하며 촬영 외의 시간에는 재현배우와 함께 촬영에 필요한 소품을 획득하는 게임을 비롯해 역사해설도 제공한다. 화보 완성본은 포토카드로 제작돼 소장할 수 있다. ‘두근두근 연서와 함께’에서는 수원천이 보이는 화홍문에서 풍류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화홍관창’이라 불리며 수원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화홍문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연서와 함께’는 가야금 연주를 들으며 연서를 써보는 체험을 하며 조선시대의 풍류를 생생하
‘MMCA 무브 X 아디다스’ 발레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0일과 11일 MMCA 서울에서 관객 참여형 이벤트 ‘MMCA 무브 X 아디다스’ 발레를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와 협력한 ‘MMCA 무브 X 아디다스’를 기획해 미술관에서 현대미술 감상과 함께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6월과 7월 전시투어와 함께 각각 현대무용과 스트리스 댄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8월에는 발레와 함께 현대미술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발레단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색화 작가 ‘윤형근’ 전시 감상과 함께 발레 공연을 보고, 직접 배워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윤형근 전시를 감상한 뒤, 서울박스에 설치된 작품을 배경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두 편의 발레 작품 ‘흔적’과 ‘흉터’를 공연한다. 이어서 국립발레단 박일 발레마스…
‘열하일기-박지원이 본 세상’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은 다음달 30일까지 ‘열하일기-박지원이 본 세상’ 전시를 개최한다. 조선시대의 많은 학자들은 청나라에 다녀와 기록을 남겼으며 박지원의 ‘열하일기’, 김창업의 ‘노가재연행록’, 홍대용의 ‘담헌연기’, 박제가의 ‘북학의’, 서호수의 ‘열하기유’ 등이 대표적인 연행록으로 꼽힌다. 이 중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역사, 지리, 풍속, 건축, 의학, 정치, 경제, 문화, 골동품, 지리, 천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물을 조선의 상황과 비교해 기록한 것으로, ‘모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하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던 박지원의 실학정신을 살펴볼 수 있어 중요한 자료로 언급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열하일기-박지원이 본 세상’ 전시를 기획한 실학박물관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속에 담긴 실학정신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선보인다. /민경화기자…
‘제22회 나혜석미술대전’ 수상작 전시가 오는 5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가 주최하고 나혜석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나혜석미술대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로 시대를 앞서 갔던 나혜석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1997년부터 22년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1차 심사를 거쳐 129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은숙의 ‘차원적 견해1’, 노경선의 ‘태양의 꽃’이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22회 나혜석미술대전 수상작 전시는 특선작과 입선작으로 나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본상 수상작은 5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응모작의 형태나 재료, 기법 등이 다양해진 올해 나혜석미술대전 출품작들은 다양한 작품의 해석능력을 통해 시대적 패러다임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작가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시관람 문의: 031-246-2515)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에 김찬동(61) 전 아르코미술관장이 임용됐다고 31일 밝혔다. 김찬동 신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큐레이터, 아르코미술관 관장, 2000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경기문화재단 뮤지엄본부장, 2016 부산비엔날레 큐레이터 등을 역임했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