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률이 6.5~6.7%(2018년 경제 성장률 목표)에 달하며 급성장 중인 베트남은 경제 발전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대규모 인프라수요 증가와 함께 젊은 중산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두터운 고소득층 양산과 가계소득 증가일로에 있다. 또한 편의점과 외식 관련 업종, 건설과 통신, 건강 및 미용분야, 유아용품 등의 현대식 점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주목받는 소비시장으로 꼽힌다. ‘기회의 땅 베트남에서 창업하라!’는 베트남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전 창업 안내서다. 베트남창업연구소장인 차길제가 펴낸 책은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경제 비교와 함께 창업성공률, 창업 시 투자금, 직원 월급, 상권, 주차문제, 도시화 진행속도 등 베트남의 창업 환경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룬다. 특히 창업 시 필요한 내용으로는 자영업 허가문제와 세금, 현금과 카드 사용 비율, 마케팅 등 창업 시 필요한 세부적인 부분도 빼놓지 않았다. 이와 함께 베트남의 국가 개요와 한국과의 주요 이슈, 한국과의 교역동향, 투자 환경, 투자 입지 여건 등 베트남에 관한 유용한 최신 정보들도 수록했다. /민경화기자 mkh@…
열대야 극복법 짧게나마 찾아온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밤까지 이어져 잠에 깊게 들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낮 기온이 30도 이상일 때 밤과의 온도 차이가 5도 이내인 경우로, 보통 여름철 밤 기온이 25도 이상이면 열대야라고 한다. 수면시 적당한 온도는 18~20도 정도인데, 밤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찾아오면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생생활 리듬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열대야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해 다음날까지 피로감, 집중력저하, 두통,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을 열대야 증후군이라고 한다. 1. 적절한 냉방 잠들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냉방이 필수다. 열대야로 인해 밤새도록 에어컨과 선풍기를 켜는 것은 호흡기가 건조해져 여름감기에 걸리기 쉬우며, 냉방병과 저체온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한 뒤 잠들기 전에 끄고, 선풍기는 몸에서 먼 곳에 두고 잠들고 나서 1~2시간 후에 자동으로 멈추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잠들기 전 스마트 기기는 피하기 잠들기 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면 눈에 빛이 들어가면서 몸이 잠들 준비를 하지 못해 숙면을 방해하게 된다.
에어컨 냉방병 예방하기 연일 기록을 경신하며 기온은 전국 곳곳을 데우고 있다. 실내에서 외부로 잠깐 나와도 겉피부가 따갑고 아플 정도이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냉방병은 의학적으로 정의된 질병이 아닌, 일종의 증후군으로 분류된다. 장시간 기온차가 심한 냉방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을 냉방증후군이라고 한다. 사람에 따라 증상은 달라지며, 냉방장치를 가동했을 때 나른해지고 피로가 몰려오며, 가벼운 감기증상 혹은 몸살, 신경통, 근육통, 권태감, 소화불량, 두통 등이 있다. ■ 냉방병은 왜 나타날까? 냉방병의 원인은 크게 실내외 온도차, 실내 습도저하, 레지오넬라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경우 호흡기 점막이 건조하게 돼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기침 등의 다양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또한 창문을 계속 닫아 둘 경우 공기를 탁하게 하는 오염 물질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호흡기 증상을 야기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름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기온이 기록적으로 올라가는 경우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2018년 군포청소년진로박람회 ‘꿈이지’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진로와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정보를 제공하고, 체험을 통해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진로박람회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이틀간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린다.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학과체험을 비롯한 진로프로그램과 멘토링 등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재단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학과탐색, 진로진학상담, 미래직업 체험,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 부스 120여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 홈페이지(www.gpdreameasy.or.kr)에서 참가신청서 등의 제반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재단은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스 운영자로 선정된 팀에게는 부스 1개당 최대 70만원의 활동지원비가 지급되며, 천막 및 현수막, 기본 테이블 등이 제공된다. 군포청소년진로박람회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390-1427)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민경화기자…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다음달 4일까지 ‘지역사회 혁신 프로젝트 - 유스 체인지 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스 체인지 업!’은 스탠퍼드 대학의 디스쿨(Stanford D.School)이 개발한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기법을 적용해 청소년이 생활속의 문제점을 스스로 찾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디자인 싱킹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 내 문제점을 공감한 후 해결책을 샘플로 만들어보는 시간과 함께 4일에는 각 조별 활동결과물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에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공간 만들기’라는 세부주제를 부여하고 청소년 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계획이다. 소셜드림프로젝트 COCOCO 권지현 대표와 함께 대학생 보조진행자들이 활동을 도울 예정이며, 전체 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천년 대축제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천년대축제는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및 유관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도민축제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진행된다. 축제를 앞두고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기초문화재단을 비롯해 각 시·군의 문화원, 문화의 집 등의 기관이 함께 참석해 경기천년의 의미를 담아낼 수 있는 경기천년대축제 개최를 위해 다양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축제에서는 경기도 전역의 특산물로 만든 천년밥상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경기도 내 숨은 장인을 찾아 대축제를 통해 소개하는 경기천년장인발굴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한 경기천년길놀이 퍼레이드의 신명나는 공연과 경기도의 역사, 문화, 인문 등 다양한 주제의 숲속인문학과 숲속도서관, 별빛극장 등 상상캠퍼스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2018 여르미오페스티벌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2018 여르미오 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과 전망대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여르미오페스티벌은 지난 14년 동안 약 20만 이상의 관객들이 다녀간 안산의 대표 여름 페스티벌이다. 이번 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시민들을 위해 물놀이, 체험, 공연,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공연은 개그맨 오정태의 진행과 함께 신인 보이그룹 ‘D.I.P’의 신나는 댄스로 문을 연다. 중국 ‘2016 한중문화 스타어워즈’와 ‘2016 LBMA 스타어워즈’에서 각각 아시아 그룹상과 아시아 라이징스타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은 ‘D.I.P’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어서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이 무대에 올라 달달한 사랑 노래부터 여름밤에 듣기 좋은 어쿠스틱한 곡들까지 다양한 감성을 선물한다. 울랄라세션의 퍼포먼스를 책임지며 뛰어난 무대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lsquo…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한여름 쿨 페스티벌’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한여름 쿨 페스티벌 ‘음악으로 그리는 호수콘서트’가 다음달 11일 오후 7시30분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여름을 맞아 ‘한여름 쿨 페스티벌’을 준비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군포시의 대표 대중복합야외시설인 반월호수 수변공원 무대에 올라 시민들이 노을의 절경을 감상하며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신예지휘자 진솔의 지휘로 이어지는 공연은 김선제 작곡의 창작국악관현악 ‘아름다운 인생Ⅱ’을 비롯해 쌍둥이 가야금듀오 가야랑이 무대에 올라 ‘올리사랑’, ‘사랑의 멜로디’, ‘청산에 살어리랏다’를 연주하며 가야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젊은 소리꾼 이효녕, 윤하정은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들려주며 가수 곽동현은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You Raise Me Up’과 김경호의 ‘걸어서 하늘까지’, &lsq…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가 다음달 3일과 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돈키호테’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화려한 테크닉과 최고의 앙상블이 더해져 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가난한 이발사 ‘바질’과 그의 연인이자 선술집 딸인 ‘키트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는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키트리의 아버지 ‘로렌조’와 귀족 ‘가마슈’의 코믹적 요소가 더해져 극의 유쾌함을 배가시킨다. 특히 3막에서 남성 무용수가 발레리나를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과 연속 점프, 32회전 푸에테 등 화려한 동작들로 구성된 ‘그랑 파드되’는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매 공연 시작 전 유지연 유니버설발레단 부예술감독이 직접 무대에서 작품의 줄거리와 특징 등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특화 스토리 개발 프로젝트 ‘천상병×부대찌개 스토리’에 참여할 창작자를 모집한다. ‘천상병×부대찌개 스토리’는 의정부를 대표하는 예술인 故천상병 시인의 시(詩)와 대표적인 먹거리 부대찌개를 더한 음악극 제작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선정된 10인(팀)에게는 1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4개월간의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랩, 집중 워크숍을 지원 받아 내년 1월까지 음악극 대본을 완성해 갈 예정이다. 또한 음악극 대본에 최종선정 된 2팀에게는 5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예술무대산’, ‘창작국악그룹 동화‘와의 협업으로 내년 4월 쇼케이스까지 전문적인 제작지원을 받게 된다.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8세 이상의 개인 혹은 팀(3인 이상)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1인(팀)당 1개의 아이디어만 공모할 수 있다. (문의: 031-828-5855)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