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제4기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한다. 청소년들에게 대학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은 대학생이 직접 군포지역 중·고등학교를 찾아 일일 진로교사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2~4년제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중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책임감 있고 멘토링 활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멘토로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스피치기법, 이미지트레이닝, 교수법 등의 역량강화교육이 제공되며, 일일진로교사 활동시 소정의 멘토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오는 23일까지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 홈페이지(www.gpdreameasy.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homi7725@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31-390-1429)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 시립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1999년 영국에서부터 확산된 전세계적인 독서문화운동으로, 국내에서 육아독서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돼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며 독서를 장려하고 있다. 화성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3월부터 운영, 2018년에 태어난 화성시 유아 대상으로 시립도서관 회원가입 후 방문도서관을 지정한 후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혹은 건강보험증)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으로 구성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지원팀으로 문의(031-8015-8286)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문화의전당 ‘렛츠 북앤무비’ 시리즈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기획한 ‘렛츠 북앤무비(Let’s Book & Movie)’ 첫 공연이 오는 2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린다. 지난 2016년부터 책과 음악이 결합한 토크 콘서트 ‘話양연화’를 통해 관객과 만나왔던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영화 이야기가 더해진 ‘렛츠 북앤무비’ 시리즈를 4회에 걸쳐 기획,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음악으로 2018년을 장식한다. 시리즈의 첫 공연은 ‘성장, 그 긴 동면을 지나’를 주제로 군포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話양연화’의 진행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올해도 ‘렛츠 북앤무비’를 이끌며 글손님으로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원작자이자 tvN ‘알쓸신잡’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지식과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작가 김영하가 함께한다. 아울러 ‘한국 포크계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 이장혁이 음악손님으로 등장, 공연에
플로리다 프로젝트 장르 : 드라마 감독 션 베이커 배우 : 윌렘 대포/브루클린 프린스/브리 아 비나이트 2018년 관객를 행복하게 할 사랑스러운 걸작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7일 개봉한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의 공동 각본가이자 제작자인 크리스 버고흐는 2011년 디즈니월드를 가는 길에 혼잡한 고속도로 옆에서 놀던 아이들을 보게 됐고, 그 이야기를 션 베이커 감독에게 전한다. 이 단 하나의 장면이 오랫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얼마 뒤, 영화화를 위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후 션 베이커 감독과 크리스 버고흐는 ‘US 하이웨이 192’란 이름으로 알려진 이를로 브론슨 메모리얼 하이웨이(Irlo Bronson Memorial Highway)를 달려 ‘디즈니월드 건너편’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한 것은 마법의 성을 재현한 모텔들이었다. 그 안의 객실들은 관광객들 대신에 수 많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로 채워져 있었고 두 사람은 이 곳을 3년 넘게 드나들었다. 처음엔 모두가 두 사람을 경
사라진 밤 장르 : 스릴러 감독 : 이창희 배우 : 김상경/김강우/김희애 아내 설희(김희애)를 살해한 남편(김강우)는 완전범죄를 계획하지만,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아내의 시체가 사라진 것을 알고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라는 한 통의 문자가 도착한다. 아내의 시체가 사라진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사라진 밤’은 스페인 영화 ‘더 바디’(2012)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죽음이 늘 마지막은 아니다”라는 원작의 설정을 따른다. 아내의 죽음 이후 시작되는 이야기라는 원작의 골격은 차용하되, 이야기들을 해체한 후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각색하는 과정을 거쳐 보다 긴장감있는 스릴러 영화로 완성했다. 영화의 핵심은 ‘시체의 행방을 찾아가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하룻밤 사이에 벌어진 미스터리한 일들이 ‘설희’로부터 비롯되면서, 관객들은 ‘과연 설희는 죽었을까? 살았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특히 ‘사라진 밤’이 여느 스릴러와 다른 독특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이유는 단 하룻밤 동안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재벌가 여인의 시체가 흔적도 없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이정진 : 에코 - 바람으로부터’전 내일 개막 ‘이정진 : 에코 - 바람으로부터’ 전시가 오는 8일부터 7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다.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한 이정진은 사진에 매력을 느껴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한 뒤 1988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그는 2011년에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 프레데릭 브레너(Frederic Brenner)가 스테판 쇼어(Stephen Shore), 제프 월(Jeff Wall) 등 세계적인 사진작가 12명을 초청한 ‘이스라엘 프로젝트’에 유일한 동양인으로 참여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이라는 고정된 장르로 규정되지 않은 작업을 고민했던 이 작가는 작업 방식 및 인화 매체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지를 발견했다. 이후 전통 한지에 붓으로 직접 감광 유제를 바르고 그 위에 인화하는 수공적인 아날로그 프린트 기법을 통해 매체와 이미지의 실험 및 물성과 질감을 탐구했으며 그 결과 재현성과 기록성, 복제성과 같은 사진의 일반화된 특성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 만화콘텐츠 창작기반 조성 및 우수 만화 인력양성을 위한 9개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창작지원 분야에서는 우수한 만화·웹툰을 발굴하고 창작기반 및 유통환경을 강화하는 ‘연재만화 제작 지원사업’, 다양한 장르 만화의 창작 지원을 통해 균형적인 만화 향유 문화를 조성하는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 만화 기획 단계를 지원하는 ‘만화 기획개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해외수출지원 분야는 수출에 적합한 우수 만화 번역을 지원하는 ‘수출 작품 번역 지원사업’, 해외 마케팅, 전문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매니지먼트 유통 지원사업’, 현지화된 웹툰 플랫폼 개발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웹툰 플랫폼 현지화 진출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인력양성 및 인프라 지원 분야에서는 ‘현장형 만화 창의인재 양성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진흥원은 올해 웹툰 창작자 양성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마련을 위해 지역 문화콘텐츠 진흥기관 및 비영리단체 대상으로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를 신규 조성한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지원/공모 게시판(http://www.komacon.kr/ko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희망등대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수원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직중인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 30명이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개인별 수준에 맞는 진로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계동 수원청소년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희망등대센터 상담실에서 1인당 50분씩 진행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이버상담도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를 통해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마플(My Plan)’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상담 결과는 마플 앱을 통해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희망등대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전당 소속 기간제 근로자 및 간접근로자 46명을 공무직 직접고용 형태로 전환함에 따라 이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간접고용 근로자의 직접고용 전환 추진을 위해 정책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기관 중 최초로 공무직 전환을 시행하게 됐다. 전환 기준은 시설, 경비, 주차, 미화, 조리사, 운전기사 중 연중 9개월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 향후 2년 이상 근무가 예상되는 근로자 등이다. 지난 5일 열린 행사에서는 임용장 수여 및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비정규직인 간접고용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더욱 소속감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의 가족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아트스페이스 휴 ‘이미지 속의 이미지’ 전시 내달 3일까지 개최 파주 아트스페이스 휴는 추상회화를 한 자리에 모은 ‘이미지 속의 이미지’ 전시를 다음달 3일까지 개최한다. 안상훈, 조현선, 하지훈 등 비구상회화에 도전하는 작가들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는 동시대 추상회화의 가능성을 조망하고자 한다. 안상훈 작가는 기억 속에 남겨진 시각적 인상들을 즉흥적으로 화면 위에 남긴다. 의도하지 않고 무작위로 채워진 붓 터치는 기억 속에 남겨진 인상들을 더욱 강렬하게 드러낸다. 조현선 작가는 도시의 풍경에서 느낀 이미지들을 추상적 언어로 재해석해 화면에 옮긴다. 작가는 원근법이나 상징적 형상은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정제된 색면과 선으로 화면을 차분히 구성, 시시각각 변화하는 도시의 풍경을 새롭게 창조해낸다. 하지훈 작가의 작품도 풍경에서 시작된다. 작가가 포착한 자연의 풍경은 자신의 기억 속에서 충분히 응축되고 숙성된 후 작품으로 형상화 된다. 응축된 바위 혹은 원석과 같은 형상으로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들은 원래의 형상을 추론해낼 수 없다는 점에서 추상회화의 특징을 드러낸다. 이처럼 세 작가의 회화는 이미지에서 이미지로,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