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경주마 8마리가 최근 1억여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사랑의 열매를 받았다. 최강 국산마로 평가받은 ‘지금이순간’의 마주 최성룡씨는 대상경주 우승상금 중 5천만원을 자신의 경주마 이름으로 기부했고, 지용철 감독과 문세영 선수, 김선식 생산자도 1천600만원을 보탰다. ‘지금이순간’이 낸 기부금은 한국맹학교 소속 3명의 장애 음악영재들에게 악기와 레슨비 등 재능개발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성룡 마주는 “주목받지 못한 혈통 탓에 당시 내가 가진 말 중 가장 싼 3천만원에 구매했지만 몸값의 57배를 벌어들일 정도로 가장 큰 성공을 거뒀다”며 “이 상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야겠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한 탤런트 길용우씨는 자신이 보유한 ‘네버렛미다운’이 벌어들인 상금 중 1천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그는 “재능은 있지만 학비가 없어 고민하는 학생들이 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싶었다”는 뜻을 밝혔다. 이밖에 ‘조이럭키(박덕희 마주)&rsquo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베트남 광남성 현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의료와 교육, 문화 등 3개팀 총 85명으로 구성됐으며 의료봉사에는 전문의 3명과 간호사 5명, 보조원 10명, 교육봉사는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양성영 교수, 문화봉사는 용인노인복지관 백옥문화예술단과 남양주무용협회 회원 3명 등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한국형교육복지타운’이 건립 중인 탐키시 안푸현 지방으로 배치했다. 또 국제연꽃마을이 제공하고 탐키시 교육위원회가 선정한 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각현 국제연꽃마을 회장은 “이번 방문은 2천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류 5천벌을 기증하고 대민 의료봉사와 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행사로 진행돼 이곳 시민들과 더욱 친밀감 있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의료 진료와 한국 전통 민속공연을 좋아하는 현지 주민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를 실시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꽃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의 자매법인으로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과 가장 치열하게 전쟁을 했던 전장의 현장에 베트남과의 해원(解寃)을 위해 한국형 사회복지모델을 건립하는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락용〈사진〉 성남시의회 의원이 최근 한국노총회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3 전국지방의회 최우수 친환경 의원’ 시상식에서 올해의 전국지방의원 최우수 친환경 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 연구센터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공공기관, 환경단체, 전문가 등 35명의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가동해 전국 지방의회 의원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성실성, 지속 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했다. 권 의원은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상부 공간 친환경 공원 활성화 대안 마련에 나선 점, 운중천 생태환경 안정화를 위한 시설물 점검과 토종 민물고기 1만 마리 방류로 수중생태계 보전에 나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민연대환경365중앙회 박성필〈사진〉 회장은 최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등 1천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8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3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통령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박성필 회장은 1999년부터 불우이웃 및 홀몸어르신 돌봄 1천100여회, 주택가 일대 방역활동 2천여회, 자폐아 및 뇌성마비 돕기 봉사활동 실천 50여회, 환경지킴이로서 산림훼손 예방 및 산불방지 캠페인 등의 봉사활동 300여회 등 공적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박성필 회장은 “더 열심히 봉사하고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영업본부장 승진 ▲경기중부 김진우 ◇영업본부장 이동 ▲부천 안재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초지교회, 안산상록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300여명은 지난 8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해안로와 반월공원 등지에서 대대적인 거리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대로변과 산책로는 물론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공터와 터널 등 후미진 곳까지 세심하게 청소했다. 특히 오염이 심한 시설녹지 지역에서는 과자봉지를 비롯해 유리조각, 생활쓰레기, 낡은 가구들까지 많은 양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황은경(41·본오1동)씨는 “갈수록 세상이 삭막해져 가는데 이웃과 사회가 함께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등학생 이기승군은 “날씨가 추워 힘들긴 했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재성 본오1동 동장은 “쌀쌀한 날씨인데 300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밝은 모습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헌준 안산상록하나
여주시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 전 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 송년행사 등을 자제하고 각기 상황에 맞는 기관에 소정의 물품을 전달하거나 연탄배달, 청소 및 말벗, 식사보조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여주시를 만들고자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바쁜 업무일정을 쪼개서라도 불경기로 인해 이번 겨울이 더욱 힘든 우리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라며 “연탄배달, 방풍작업 및 말벗 등 실제적으로 필요로 하는 능동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매양지대 대원과 자녀 및 오포파출소 경찰관들이 9일 연말 외롭고 힘들게 생활하는 관내 홀몸노인 2세대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랑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들도 동참하여 뜻깊고 의미있는 봉사의 시간을 가져보자”는 자율방범연합대 매양지대 안정훈(48) 대장의 제의로 대원과 대원들의 자녀 등 50명, 오포파출소 경찰관 6명 등 56명이 참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국번없이 1365)에서 보내준 연탄 500장을 홀몸노인 2세대에 전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양벌리에 거주 중인 허모(74·여)씨는 “올 겨울이 유난히 추워 연탄이 없어 걱정했는데 방범대원과 아이들, 경찰관들이 큰 선물을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안정훈 대장의 자녀 상현(19)군은 “아버지와 같이 홀로 힘들게 사는 어르신들에게 뭔가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자율방범연합대 매양지대는 해마다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연탄나눔행사와 더불어 자체 모금한 성금 150만원을 오포읍사무소에 기탁, 저소득층 가정 5곳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이천시가 3년 연속 30개 이상의 기관상 수상을 기록하며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행정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과 외부전문기관으로부터 수여받은 각종 기관수상과 우수기관 인증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31개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1년부터 3년 연속 30개 기관수상을 돌파한 것으로, 연말 평가와 시상일정에 아직 여유가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역대 최고 수준의 수상실적도 가능할 전망이다. 수상 내용도 알차다. 시는 지난해 지방자치 경영부문 최고 권위상인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상’ 국무총리 표창과 ‘지역산업정책 대상’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소상공인 지원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까지 휩쓸었다. 또한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획득, ‘행정제도 개선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병돈 시장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각종 행사에 묵묵히 봉사활동으로 헌신해 준 자원봉사자와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등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천 발전에 동참해 준 덕분”이라고 수상 결과를 설명했다.
고양문화재단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오는 12·17일 이틀간 명사 초청 특강 ‘예술과 행복 이야기 Ⅳ’가 개최된다. 이번 특강에는 KBS ‘비타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아침마당’ 등 방송을 통해 이미 대중에게 잘 알려진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관동의대 가정의학과)가 ‘건강의 적! 생활 스트레스! 비법만 알면 확 풀린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생활 속 스트레스는 만성두통, 뇌졸중, 위궤양 등 심각한 병의 원인이 되며 인간관계와 일상 속에 문제를 일으키는 등 삶의 질을 급격히 저하시킨다. 강의에는 이러한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도 공개된다. 오 박사는 “스트레스의 경우 각종 질병과 노화의 근원이자 행복한 삶을 가로막는 주된 요인”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강의는 진로, 가정, 업무, 경제여건 등 다양한 문제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다스리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