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루원복합청사가 착공했다. 오는 2025년 1월이 준공 예정이다. 인천시는 1일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내 공공복합용지에서 루원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루원복합청사 건립사업은 2017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했다. 복합청사는 연면적 4만 6466㎡ 규모다. 지하2층~지상13층의 업무동과 지하2층~지상5층의 교육동 등 2개동이 지어진다. 사업비는 1680억 원이다. 시공사는 남양건설과 현해건설이다. 청사가 완공되면 시 사업소, 산하기관 등 9개 기관이 한 곳에 모이게 된다. 입주 예정 기관은 인재개발원, 인천연구원, 도시철도건설본부,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관리공단, 서부수도사업소, 미추홀콜센터, 인천사회서비스원이다. 인근 루원시티 공공1블록엔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가 공공2블록엔 인천지방국세청사가 들어서 행정타운이 형성된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난 5월 착공했고 연면적 1만 4932㎡, 지상 8층~지하 2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인천국세청사는 연면적 2만3314㎡, 지하 2층~지하 8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내년 착공해…
인천 계양구가 추석 연휴 동안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아동급식카드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계양구는 연휴 기간 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계양구 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푸르미카드 가맹점 380곳과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지원기관의 휴무를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오는 7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신청자에게 9일부터 1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한다. 또 아동들이 헛걸음하지 않게 아동과 부모에게 음식점이 쉬는 날을 미리 안내한다. 아동급식카드는 ‘푸르미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급식도시락을 지원받는 아동에게는 연휴 하루 전날인 8일 레토르트 도시락을 일괄 배송한다. 아동급식카드와 도시락은 모두 한 끼를 기준으로 8000원의 단가가 적용된다. 가맹점과 추석연휴 휴무 현황은 푸르미코리아 홈페이지(purmee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아동보호과(032-450-5394)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아동급식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시가 롯데마트와 협업해 인근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주차장을 개방하는 것을 추진한다. 시는 1일 롯데마트와 부설주차장 개방 활성화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에 있는 롯데마트 지점은 10곳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롯데마트 4개 지점 주차장이 추가로 개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 개방 지점, 개방 시기는 각 기초자치단체와 협의키로 했다. 시는 일반건축물 내 주차장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부설주차장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할 경우 최대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시설개선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 교회, 대형마트 등 총 51개소에서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롯데마트 영종도점과 계양점에 사전 회원 등록한 시민 또는 인근 상가민들에게 무료로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영종도점은 168면, 계양점 300면이다. 앞서 지난 7월 시는 부설주차장 개방 활성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 추진 계획을 새로 마련했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금을 관계법령과 지원기준에 따라 현행 최대 2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으로 상향했다. 개방 기간도 현재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조성표 시 교통건
인천 남동구는 오는 17일 남동 어울림 광장(만수동 1010번지 인근)에서 ‘청년의 날’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 권리보장 및 청년 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안부를 묻다’를 테마로,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청년 토크콘서트, 명사 초청 강의(개그우먼 이국주), 초청 가수(이혁, 전 노라조 멤버)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 토크콘서트는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재직 중인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들을 이끄는 일자리 ▲취업 꿀팁 Talk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밖에도 청년창업기획전, 청년 놀이터 등 체험 부스부터 청년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 푸드트럭 먹거리 ZONE까지 다양한 부대행사들 열린다. 구는 이번 축제를 청년 눈높이에 맞는 행사로 기획하기 위해 청년참여단 추진기획단을 구성, 축제 전반의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맡겼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는 청년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청년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1인가구에 대한 정책수요 파악과 정책개발을 위해 9월 말까지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월 ‘인천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가구 지원 조례’가 제정‧시행됨에 따라 1인가구의 안정적 생활기반 구축과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발굴을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인천시 1인가구 중 청년·중장년·노년 생애주기별, 성별 등을 고려해 총 3500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생활, 가치관, 주거, 안전, 건강, 경제, 문화여가, 사회적 관계망, 정책수요 등을 조사한다. 시는 1인가구 실태조사를 데이터화해 1인가구의 발생 원인·유형·특성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지원대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정책지원을 위한 좋은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 기준 인천시 전체 131만 4000여가구 중 1인가구는 약 50만가구다. 전체 가구 대비 38.1%에 달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의 장기방치건축물은 11곳에 달한다.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 건물이 많아 붕괴 위험이 따르는 등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인천시는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할 뿐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기준 인천의 장기방치건축물은 중구 3곳, 부평구·계양구 2곳, 동구·미추홀구·연수구 1곳이다. 이 가운데 연수구에 있는 의료시설 건물(동춘동 783-22 외 4필지)은 지난 2006년 7월 건축주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16년째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공정률은 80%다. 공정률이 70%인 동구 다세대 공동주택(만석동 14-13 외 1필지)도 2001년 10월 건축주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다. 미추홀구 다세대 공동주택(용현동 454-10)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1997년 12월 건축주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무려 25년째 공정률 70%에 머무르고 있다. 강화군 근린생활시설 건물(국화리 159-2 외 3필지)의 경우엔 2008년 1월 토지주 자금 부족 문제로 공사가 중단됐다. 공정률은 20%에 불과하다. 계양구 장기방치건축물 2곳(계산동 1073·효성동 60-3 외 1필지)은 각각 문
인하대학교가 제16대 조명우 총장이 1일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임기에 이어 연임을 하게 된 조 총장은 다시 4년간 인하대학교를 이끈다. 조 총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취임사를 통해 두 번째 임기 시작을 알렸다. 조 총장은 “지난 재임 기간의 단련된 과거를 돌아보며 지속 가능한 현재로부터 출발한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4년은 오로지 우리 대학을 위해,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헌신하는 기간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조 총장은 지난 재임 기간 중 우수 교원 확보로 연구비 수주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지속적으로 교수 충원율을 높이고 연구환경을 개선해 대학재정을 건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임기에서 추진했던 캠퍼스 마스터플랜,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며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인천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 세계의 대학으로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인하대는 조 총장의 연임으로 김포 및 송도 캠퍼스 건립, 국제화 사업 등 대학의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게 됐다. 또 개교 70주년을 준비하며 인하 100년의 기초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인천 미추홀구 여성예비군 소대장 이·취임식이 미추홀구청 여성예비군 사무실에서 열렸다. 지난 2014년 8월 창설된 미추홀구 여성예비군은 1개 소대·3분대 29명으로 구성돼 있다. 평시에는 재해 재난 구호와 사회봉사활동, 향방작계 훈련참여 등 지역 안보계도 관련 활동을 하고 전시에는 급식 지원과 응급 구호, 후송 지원 등 활동을 펼친다. 이·취임식에는 구 관계자를 비롯해 제507보병여단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취임한 정현숙 소대장은 “지역의 굳건한 방위태세 확립과 민·관·군·경 관계증진을 통한 지역사회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2022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에 진행된 평가는 기관규모에 따른 사업성과의 편차를 감안하여 전년대비 당해연도(2021년) 증감율(또는 유지율) 등 자활정보시스템 입력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자활사업 참여자 증감율,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증가, 수익금 매출액 증가 등으로 구성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보건복지부에서 추가 운영비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사기진작과 지역사회 내 사회안전망 구축, 저소득층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 자활사업 운영에 사용된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2022년 자활사업으로 3개 자활기업, 16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대비 4개의 신규 자활사업단을 개소함에 따라 약 350여명의 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참여자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연수구의 지원을 바탕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지속적인 증가 ▲안정적인 매출 창출 ▲직무교육 및 신규 사업 발굴 등 적극적인 자활사업 추진결과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 최윤희 센터장은 “이번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지역주민들의 주차난 문제가 다소 완화 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상권과 주택밀집지역이 혼재돼 있는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신흥시장 공영주차장은 기존 주차면수 38면에서 22면 늘어난 60면으로 조성돼 인접 주거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신흥시장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차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점차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주차장은 9월 한 달간 임시운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