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직플로우 페스티벌은 문화도시부평의 음악도시 브랜드를 조성하기 위한 대표 축제다. 앞서 6~7월에는 뮤직플로우 페스티벌의 사전 공연으로 부평 문화의거리와 삼산동 분수공원에서 ‘뮤직 플로우 사운즈’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달누리 극장과 야외 잔디광장 두 곳에서 열렸다. 달누리 극장에서는 오헬렌, 윤지영, 세이수미, 실리카겔 등이 뮤직스테이지에서는 팔칠댄스와 마이앤트메리, 10CM, 적재 등이 공연했다. 공연과 함께 9월 17일 열릴 비주류문화축제 ‘언더시티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티셔츠 만들기 체험과 포토존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김샛별 기자 ]
인하대학교는 백경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21회 ‘철우언론법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철우언론법상 시상식에서는 백경희 교수에게 상장과 기념패를 수여했다. 한국언론법학회는 매년 괄목할 만한 연구성과를 거둔 연구자를 철우언론법상 수상자로 선정한다. 백 교수는 지난해 발표한 ‘감염병 위기 시 정보공개 후 감염병 환자에 대한 인격권 침해와 피해 구제에 관한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논문은 팬데믹 상황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감염병 환자의 인격권을 다루며, 감염병 환자의 잊힐 권리와 인격권이 침해된 경우 어떠한 피해구제 수단이 존재하는지 등을 고찰했다. 변호사 시절 주로 의료소송 분야에서 활동한 백 교수는 ‘의료사고 민사책임의 성립과 범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1년에는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부임해 보건의료법 분야의 논문 및 저서 외에도 민사법 분야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문, 법제도와 관련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자동차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감염병 위기 및 보건의료 관련 법률상 논점을 다룬 연구,…
인천 중구는 29일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자립 확충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세 담당부서 및 주요 세외수입 10개 부서의 현년도 및 과년도 징수실적과 체납액 정리 전반에 관한 분석 등 효율적인 세입징수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등으로 체납액이 많은 편이지만,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일괄 발송과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유도, 금융재산 압류·추심,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한 체납액 징수 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영길 부구청장은“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우리구 세입예산 중 37%를 차지하고 있는 자주재원인 만큼 지속적인 세입 징수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매년 9월 실시한다. 혈관 3대 수치(혈압, 혈당, 콜레스테롤)를 잘 알고 관리하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심한 두통, 언어장애, 시각장애 등 증상을 동반한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내 혈관 3대 숫자란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총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을 정상수치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중 만성질환 상담실 예약 방문 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검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 안내 및 홍보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국민 4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질환인만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경각심을 갖고 생활실천을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동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노인인력개발센터 사업단별 팀장 11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공회 및 유밸눈편한안과, 현대유람선, 한마음재단중앙회가 적극 후원했다. 특히 ‘선상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유람선에서 선상 행사로 진행했다. 양미희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정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전문기관으로 올해 지역 내 2,2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지사장 김창석)에서는 지역 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실시되었으며,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주택보수가 필요함에도 엄두를 내지 못하던 가구를 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또한 동주민센터(만수3동) 및 사회적기업(예솜)과 협업으로 낡은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곰팡이가 생긴 벽면에도 단열재 시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집수리를 한 어르신은 “가족도 아닌데 여러 곳에서 찾아와 집수리를 해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며, “이번 추석 명절은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수 있어 그 어느때보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환영했다. 공제회 인천지사는 앞서 만수3동, 만월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기업 예솜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가치 제고 활동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창석 지사장은 “지역의 자원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열정적으로 집수리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연대해 취약계층들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영화국제학교와 쇠뿔고개 더불어마을의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광장조성공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쇠뿔고개 더불어마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자리에는 김찬진 구청장과 이현준 교장을 비롯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광장조성 공사를 통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구는 영화고교에서 제공하기로 한 폭 5미터, 길이 40미터의 토지에 휴게데크, 의자, 조형가벽 등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준 영화교장은 “지역 발전에 힘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주민이 원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이 상호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행사로, 시민들의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인천종합어시장과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인 2만 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은 6만 8000원 이상 2만 원, 5만 1000원 이상 6만 8000원 미만 1만 5000원, 3만 4000원 이상 5만 1000원 미만 1만 원, 1만 7000원 이상 3만 4000원 미만 5000원이다. 상품권 환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만 가능하다.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 악화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질 좋고 저렴한 수산물로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인천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 GHKOL 국제의료사업 심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 강화를 위한 전문가 무료 컨설팅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병원은 러시아어권(CIS) 국가, 동남아, 중국, 중동 등 국가나 지역에 따라 특화한 유치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환자 유치 시 필요한 법, 제도,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환자 특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에는 한 해 평균 200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방문하며,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병원의 난임 시술, 여성 질환 치료, 출산과 조리원 문화 등이 외국인 환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산부인과 의료 서비스에 관심 있는 환자들의 문의도 많다는 게 병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여성병원은 2019년 국제협력팀을 신설해 팸투어, 나눔의료 등 인천시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다졌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인천시 외국인 유치 선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고, 인천시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강병훈 서울여성병원 국제협력
인천산업유통단지는 산업계가 필요한 전기, 전자, 철재, 공구 등을 유통하는 종합적인 원스톱 쇼핑공간이다. 동양 최대 전문상가로 40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1만 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상주하며, 동구 세수의 12%를 차지하는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에 산재해 있던 공구상점들을 한 곳에 모아 기업들에게 저렴하고 품질좋은 제품을 공급함으로서 업종 간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곳을 총괄 관리, 운영하는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으로부터 그동안의 고충과 애로, 성과는 무엇인지, 미래 발전방안 계획을 살펴본다. 동양 최대 규모 산업기자재 종합유통센터 인천산업물류유통단지는 27만㎡ 규모로 공구, 동력상가, 철재상가, 편의상가 등 55개동에 달하며 산업계와 함께 불황이 없는 성장을 지속해왔다. 한국수출산업공단과 인천기계공단, 국제목재공단 등이 반경 5㎞ 내 위치해 있으며, 한 시간 범위 안에 반월공단과 시화공단, 서울로 연결되는 경인고속도로와 경기도를 잇는 수인고속도로, 인천공항, 인천항을 비롯 인천지하철 2호선의 역세권에 소재한 교통중심지에 있다. 단지는 월평균 약 1400억 원, 연간 1조 6800억 원이라는 매출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