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희망 잡(Job)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구는 원마운트,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등 관내 기업들과 일자리창출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연계 협력사업, 고용촉진 서비스사업, 취업알선 도우미사업, 일자리창출 홍보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용촉진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적성을 확인할 수 있는 브레인컬러 측정, 유망직종 및 직업정보 내용 공유, 구인표·구직표 작성 후 1대1 맞춤식 알선서비스 제공,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대한 정보안내 등 다양한 취업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희망 잡 프로젝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취업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광명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화문)가 지난 4일 ‘2012년 언어영재교실사업 우수센터’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언어영재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부모의 출신국 언어와 문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0년 개설됐다. 센터는 언어영재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한국어교실, 가족통합교육, 방문교육, 상담, 통번역지원, 언어발달지원, 취·창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과 한국사회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주섭 김포교육장이 개학을 맞아 일선학교의 급식시설을 점검하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이의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체제를 갖추고자 관내 신양중학교를 방문하고 간부공무원과 함께 특별점검을 5일 실시했다. 또 안전한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급식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한 후 “기후변화, 이상기온으로 인해 노로바이러스 등 집단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교육장은 조리실무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급식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도 가졌으며 오는 22일까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선 학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정부공업고등학교(학교장 오성근)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위풍당당 신(新) 고졸시대’를 선도하는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의정부공고는 올해 졸업예정자 649명 중 384명(취업률 60.1%)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9급 공무원 고졸 공채 10명,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 11명, 육군·특전부사관 10명이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학교는 2008년 이후 매년 40여 중소기업과 기술 및 인력개발 협약을 체결해 애로기술 극복과 인력공급을 위한 연대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중소기업융합 경기북부지회와 재학생 취업을 위한 MOU를 체결해 취업의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학교 자체적으로 75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70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KBS1 TV의 ‘꿈의 기업 스카우트’ 프로그램에 총 5회 출연해 모두 결선에 진출했으며, 경남기업, 한국콜마, 삼광유리, YG-1에 입사하는 등 특성화고 취업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시 평생교육과는 2012년 의정부
평균 경쟁율 14대1을 뚫고 나란히 중등교사임용시험 초시(初試)에 합격한 자매가 화제다. 나한나(26)·빛나(23) 자매는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올해 중등교사임용시험 3차 최종합격자 명단 893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특수교사임용 경쟁율 25대1을 뚫은 나한나씨는 특수교사와 영양사 및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도 모두 취득한 인재로 알려졌고, 생물교사임용예정자(전북대학교 사범대 출신)인 나빛나씨도 10대1의 치열한 경쟁속에 합격했다. 장애인들을 보살피고 교육하는데 관심이 있던 나한나씨는 “특수교사임용에 합격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정에 필요하다고 판단, 임용시험을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매는 합격 소감을 묻자 겸손한 태도를 보이며 “굳이 비결을 말씀드린다면 엄마의 수험태도를 전수가 큰 도움이 됐고 선생님이 꿈이었던 엄마의 바람을 대신해드리고 싶다는 노력이 큰 동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언니 나한나씨는 4년전 카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중 특수교사 복수전공을 택한 뒤 일선학교 교생실습등 교직과정 이수시작을 계기로 기필코 선생님이 될 것을 마음먹었다. 또한 동생 나빛나씨는 전북대학교 사범대 재학 중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5일 군자동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비젼하우스’를 방문, 2012년도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서 받은 시상금 전액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방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함으로써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 청렴의 의미를 더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청렴우수기관 수상시상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지난해에도 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관서 수상시상금 전액을 위탁아동 보호시설인 신천동 소재 ‘초록세상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등 이웃 사랑의 마음을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도 잊지 않는 진정한 119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도는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공무원을 발굴·시상하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정착시키는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유춘희 소방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직원 모두가 자랑스럽고, 항상 무한돌봄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의 아픔까지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가족봉사단은 최근 시청 민원실 1층 로비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가족봉사단의 5개 팀중 하나인 나눔벼룩시장팀은 가족봉사단 회원들이 기증한 여러가지 물품(옷, 책, 장난감 등)을 가지고 매월 4째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판매한 수익금은 모아 주말농장팀의 수확물과 함께 김치재료를 사서 장애가족과 독거노인 가정에 김치를 만들어 배포하고 남은 수익금으로는 일년에 한번씩 쌀을 사서 가정과 시설에 나눠 주는 행사를 해왔다. 사랑의 쌀나눔 행사는 지난해 1월에 12가정과 시설 4곳에 총540㎏을 전달했고, 올해는 장애가정과 홀몸노인가정 24곳을 비롯해 시설4곳에 780㎏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가족봉사단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가 늘어가는 추세로 올해에도 주말농장팀, 벼룩시장팀, 장애친구팀등 5개 봉사팀에 131가족 550여명이 활동하고자 신청중에 있다.
119구급차 안에서 외국인 산모가 병원 이송도중 분만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4일 오후 10시14분쯤 분만진통을 호소하는 델라로사(32·필리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중, 구급차 안에서 유도 분만을 통해 건강한 아기 출산을 도왔다. 통진119안전센터 김수천 소방교와 이경순 소방사는 이날 통진읍 마송리 매수리 마을에서 걸려온 119신고를 받고 출동, 산모가 급박하게 분만진통을 호소하자 구급차량을 안전하게 정차시킨 후 분만을 유도했다. 구급대원들은 아기의 체온유지와 산모의 감염방지 등 2차적인 안전조치를 취하면서 김포에 위치한 나리산부인과 의료진에게 영아와 산모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한편 최영균 서장은 5일 소방서 관계자와 구급대원을 통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미역과 기저귀를 전달한 후, 산모의 빠른 쾌유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했다.
광주소방서(서장 이종원)는 5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 강도 높은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청렴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신뢰받는 소방상을 구현하고, 음주운전은 더 이상 관용의 대상이 아닌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자각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종원 서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면서 “현재까지 잘 지켜왔던 만큼 앞으로도 시민 안전지킴이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포도시공사는 5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공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옥균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정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위기를 통해 더 단단해져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 구현에 기여하고 김포시 발전을 선도하는 시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사의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혁신과 사업추진 능력 향상 ▲소통과 이해를 통한 상생경영과 감성경영 실천 ▲윤리경영실천과 업무수행 투명성 ▲개발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리스크 관리 강화 등 다섯가지 중점사항을 실현해 나갈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