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시·구청을 방문해야 했던 ‘조상땅 찾기 서비스’ 중 일부를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상속인이 상속 대상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무료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준다. 온라인 서비스는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K-Geo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법원 전자가족관계시스템에서 사망인 기준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내려받은 후 본인인증을 거쳐 신청인 거주지 지자체를 지정해 대법원 증명서 파일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또는 자녀다. 2008년 이전 사망자는 이전처럼 시·구청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국민참여 수준 진단’에서 국민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지자체 중 유일한 우수기관이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수원시 협치 조례’·‘수원시 시민자치헌장 조례’를 운영하고, ‘2022 수원시 협치 시정 활성화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국민참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협치조례’에는 ‘시민은 누구나 시의 정책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명시돼있고, ‘수원시 시민자치헌장 조례’에는 ‘시민은 시가 결정하는 도시계획, 집단민원의 갈등관리, 예산편성 등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시정의 핵심은 협치와 참여”라며 “온라인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참여 수준 진단’을 해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노력과 국민 의견 정책 반영 성과가 우수한 기관 10곳을 ‘2022년 국민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는 ‘2022 수원시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공중화장실 관리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교육은 표혜령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표 대표는 ‘공중화장실의 위생관리와 관리인의 자세’를 주제로 ▲화장실 유지 관리, 위생 관리 방법 ▲악취 제거 요령 등 효율적인 청소 방법 ▲안전사고 예방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 앞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범 관리인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1997년부터 ‘화장실 문화운동’을 시작했고,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 시상에서 대상 3회를 비롯해 28번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공중화장실 관리인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명품화장실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매년 화장실 관련 상을 다수 수상하고 있다. 올해는 ‘해우재 공중화장실’이 은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올해 7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처리된 외부청렴도 관련 업무 민원인을 대상으로 자체청렴도 설문조사를 한다. 외부청렴도 관련 업무는 공사·용역,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이다. 설문은 ARS로 진행한다. 설문 항목은 ▲청렴성 ▲친절성 ▲공정성 ▲청렴업무 ▲예산집행 등 5개다. 12월 1일 공사·용역 관리·감독 관련 민원인에게 첫 설문조사를 했고, 8일(민간보조금 지급), 15일(공유재산관리, 지방세), 22일(개발행위허가) 조사가 이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활용하겠다”며 “설문조사 대상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연다.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은 일자리를 구하는 시민과 인재를 채용하길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수원시는 전문 상담사의 취업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참여 기업, 모집 분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직업계고 학생 포함),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일자리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행사 참가 예약을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경기도청오거리 교통섬에 ‘2022 송구영신탑’을 설치했다. 시는 4일 저녁 점등식을 가졌으며 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영진 국회의원,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성탄트리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 종교인들이 오찬 간담회를 열고 협력을 약속했다. 5일 영통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이부호 대표회장, 수원사 주지 보선스님, 천주교 수원교구 사무처 차장 유주성 신부,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김덕수 교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와 종교계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돌봄시스템을 확충해 나가길 바란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강연, 간담회 등으로 공직자가 종교계 지도자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종교 지도자와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종교인들은 협력을 약속하며 “수원시와 종교계의 만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월 31일자로 문화예술과 종무팀을 신설하며 종교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5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사랑의 온도탑의 모금 목표액은 10억 원이다.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간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이재준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목표인 100℃를 넘어서 200℃를 향해 가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나눔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서 카드결제나 계좌이체 등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수원화성지구의 정체성과 특색을 표현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새 건물번호판은 ‘수원시 색채 가이드라인’에서 대표·문화색으로 지정된 색상 중 ‘장안문 흑색’을 배경색으로 사용했고, 수원화성만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팔달문 도안을 번호판 배경으로 했다. 알루미늄 재질의 사각형 디자인과 코르텐(내후성강판) 재질의 곡선형 디자인을 비율에 따라 세 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다. 건축 입면에 따라 적절한 모양의 번호판을 부착하면 된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 정보를 포함해 최소 규격 이상이면 원하는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수원화성지구의 전통에 걸맞게 디자인된 새로운 건물번호판은 화성사업소, 수원문화재단, 선경도서관 등 팔달구 내 공공건축물에 우선 적용하고,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12월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는 물가 인상 억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일제 정비 기간에 기존 착한가격업소 47개소는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재지정한다. 이후 부적격업소는 지정 취소 후 인증표찰을 회수할 계획이다. 또 12월 초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신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신청서를 준비해 수원시 지역경제과나 각 구 경제교통과로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수원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종량제 봉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