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KEPCO)는 11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4개사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KEPCO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지원 일환으로 ‘함께 일하는 재단’과 함께 지난 10월30부터 15일간 ‘행복충전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공모, 4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행복충전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 있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취약계층 중심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에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블루넷(2억원), 1cmAD/베네핏(5천만원), ㈜커뮤니케이션 우디(5천만원), ㈔예술과마을 네트워크(8천만원) 등이다. 이들은 인증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기업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면접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KEPCO는 이들 기업이 지속가능한 혁신적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 지원과정과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회적기업의 매뉴얼을 제작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KEPCO는 이 외에도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1지역본부 1사회적기업 MOU를 체결(14개 기업)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가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안전점검관 식별표시제 특수시책 운영하고 있다. 최근 소방공무원 순직 등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현장안전점검관 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소방서는 현장안전점검관 식별을 위한 완장을 제작, 패용함으로써 시각적인 업무구분을 통한 현장안전점검관의 역할 증대와 안전관리 사명감을 높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안전은 나 혼자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현장활동 대원 모두가 서로 도와주고 지적해 줄 때 확보될 수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양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최근 한글교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북아트 특강’을 진행한 뒤 뜻깊은 수료식을 열었다. 수강생들은 이날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그 안에 내용을 적어 넣어 사랑하는 이에게 평소 말로 하지 못한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은 김모 할머니는 “늙은이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어서 매우 감사하다”며 눈물을 훔쳤다.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대부분이 60대 이상으로, 여러가지 이유로 젊은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쳐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한편 평생학습센터는 수강생을 수시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ll.yangju.go.kr)와 평생학습센터 (☎031-8082-5622~3), 덕계학습관(☎031-864-2977), 은봉학습관(☎031-879-7871)에 문의하면 된다
성남소방서가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말 119안전체험 아카데미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 아카데미는 지난 5월부터 주5일 수업제 실시로 방치될 우려가 높은 한부모가정 아동, 맞벌이 가정아동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월 2회(격주 토요일) 운영된 시민안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14회 운영된 아카데미 총 참가자는 712명에 이른다. 주된 교육내용은 소방안전, 심폐소생술, 소방관직업소개, 소방안전체험실 견학 등 다채롭게 운영됐다. 방과후아카데미 지도교사는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소방안전 교육이 흥미롭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8개월간 실시된 체험위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힘은 좀 들었지만 참여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의 가치를 심어준 것 같아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멜기세덱출판사는 지난 9일 분당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총회(WMC) 홀리퀸홀에서 제13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시상식에는 김주철 목사를 비롯한 교회관계자, 수상자, 출판 관계자, 동우회원 등이 참석했다.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은 올해로 1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에서 문서선교에 나설 문학인 발굴을 위해 제정했다. 역대 수상자들 300여명은 문학동호회를 조직, 문학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수필, 소설, 포토에세이, 어학, 학생부 등 11개부문에 1천500여작품이 출품됐고 특히 소설부문의 참신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소설부문 금상에는 아기 고래를 살리기 위해 희생한 어미 고래와 조련사 이야기를 담은 ‘너의 바다 너의 고향 우리들의 천국’을 출품한 김민정(26·광주)씨가, 칼럼 부문 금상은 어머니의 고통이 자녀를 탄생시킨다’의 권정현(24·서울)씨가 차지했다. 또 만화부문 금상에는 곽소영(20·부천)씨가, 학생부에서는 정선화(고교 3년·진주)양이 수상했다. 김주철 목사는 “화려한 문장력이나 기교가 아닌 성령의 감동
저소득층이나 장애인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는 과천시가 마련한 사회복지 관련 문제 및 이슈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대두됐다. 지난 10일 바림직한 사회복지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한국미래성장연구소 심영미 소장은 “저소득층이나 장애인을 도와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사회적 자본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고용서비스와 통합문제에 대해서도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맹두열 부장은 “과천시 사회복지 자원이 체계적으로 관리 및 분배되려면 후원을 받거나 지원하는 모든 내역이 공개돼야 한다”며 “복지관에서 민간으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이 남아 있을 경우 이를 필요로 하는 다른 기관에 줄 수 있는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과천시노인복지관 조성호 부장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김은영 국장 등은 “모금 등 복지재원의…
<경기신용보증재단> ◇승진 ▲안양지점장 임채화(1급) ▲수원지점장 이두균(2급) ▲화성지점장 심규철(2급) ▲경영기획실 부실장 전동국(3급) ▲화성지점 부지점장 박현섭(3급)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이철환 ▲김포지점장 홍영수 ▲남양주지점장 배무현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최현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심달훈 ▲교육파견 김형중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서대원 ▲부산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최진구 ▲〃 조사1국장 이용우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강민수 ▲〃 전자세원과장 신수원 ◇서기관 승진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현석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권용수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계민 <동부증권> ◇전보 ▲잠실지점장 박호석 ▲양주지점장 황창선 ◇보임 ▲인천지점장 김성환
일선 경찰공무원이 휴일과 잠을 줄여가며 20여년동안 지칠 줄 모르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신장2치안센터에 근무하는 이득규(48) 센터장. 이득규 센터장은 지난 1989년 12월 경찰에 입문한 뒤, 1993년부터 자신이 소속된 근무지에서 매일 아침 출근시간보다 한두 시간 일찍 출근해 교통정리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특히 이 센터장은 순찰활동을 하면서 길거리에 있는 폐지를 줍는다. 주운 폐지를 팔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과자, 음료수 등을 사서 전달하기 위해서다. 또 순찰을 하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노인을 보면 자식의 심정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쉬는 시간을 쪼개 복지센터 등에 나가 장애인들 위한 나눔 봉사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 센터장은 현재 한미합동순찰센터장도 겸임하고 있어 오후 4시에 출근해 신장2치안센터 업무를 보다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한미합동센터에서 순찰을 돈다. 이 센터장은 이후 집으로 퇴근했다가 오전 7시 다시 신장2치안센터로와 초등학교 앞에서교통정리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해 출근 시간인 오후 4시까지 홀몸노인 가정과 장애인 센터, 경로당…
가평군 새마을회 허금범 지회장을 비롯한 조영태 군협의회장, 신영옥 군부녀회장 등 이사진들은 지난 9일 하면 현5리 김모(46·여)씨가 기증한 쌀 10㎏ 200포(시가 55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에게 기증된 쌀은 연말 불우한 홀몸 노인들과 소년소녀가정 등 복지사각 계층에 배포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박창석 의원과 허금범 새마을지회장이 독지가와 징검다리 역할을 통해 새마을회에 기증된 쌀은 나눔문화의 초석을 다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허금범 지회장은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뜻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송정동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탄벌동에 위치한 광덕사(주지 경원)의 스님 및 신도들은 최근 남기삼 송정동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쌀 10㎏ 90포대, 김 7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한 같은 날 익명의 독지가가 저소득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사용해 달라고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남기삼 동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몸소 실천하는 후원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