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보통신과는 최근 오남읍 소재 양지학습 센터와 화도읍 소재 아람지역 아동센터에 벽걸이 PDP-TV 2대, PC-모니터 12대, PC 10대 등을 기증했다. 또 사용중인 PC 바이러스 검사와 PC내부 청소 등을 통해 무한 돌봄 서비스를 실시했다. 기증된 PDP-TV와 모니터는 시 방법 관제센터에서 기증 받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센터의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9년도부터 남양주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 및 비영리 법인(아동학습센터, 아동복지센터, 장애인센터)등의 저소득층 주민들을 보살피는 ‘PC 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윤은원 담당팀장은 “2013년에도 무한 돌봄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장애인가족, 국가유공자, 방과 후 학생들의 공부방인 학습센터 등 범위를 차상위 계층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폭설이 내린 지난 5일 재난종합상황실을 긴급 방문 한 후 제설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제설자율봉사단을 꾸려 시민 모두가 함께 제설작업을 했다. 시는 또 내린 강설이 한파로 도로가 결빙돼 출퇴근길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자유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염화칼슘과 액상제설재 살포 등 제설장비 및 공무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최 시장은 “이면도로나 응달진 곳 등은 제설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통행불편이 예상되므로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은 동장이 주관해 제설봉사단과 더불어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차원에서 시민 참여 제설작업을 실시, 통행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3년간 재활용선별장에서 발생되는 모든 수익금 전체를 사회에 환원, 불우한 이웃들에게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노력하겠습니다.” 부천시로부터 민간위탁을 받은 청소업체들이 재활용선별장에서 발생되는 수익금 전체를 사회에 환원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의 수익금전액 사회환원은 부천시의 민간업체 청소위탁 이래 처음으로 업체들이 자율적인 뜻을 모아 결정,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 대표들에게 지급되는 급여 역시 수익금과 같이 전액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남기업㈜, 도시환경실업㈜, 강서실업㈜, 성광용역㈜ 등 4개 업체는 지난달 9일 부천시와 재활용선별장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들 업체들에게 재활용선별장 운영과 관련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고 업체들은 그 대가로 부천시에 연간 4억여원의 사용료를 지불하게 된다. 이들 업체는 또 효율적이고 공정한 재활용선별장 업무수행을 위해 시의원, 관련공무원,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조직해 분기별운영위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또 계약체결 내용에 따라 부천시 민간위탁업체들은 3년간 재화용선별장에서 발생되는 모든 수익금과 급여를 사회에 환원하게…
시흥시 중앙도서관 독서심리상담(치료) 과정 교육생 42명이 지난달 ㈔한국심성교육개발원이 주최한 독서심리상담가 자격검정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중앙도서관은 건전한 지역공동체 회복과 취업 동기 부여를 위해 독서심리상담(치료)가 과정을 개설하고 23주의 1급 과정과 18주의 2급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단순히 교육을 수강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도서정리 등 도서관 업무를 지원하는 자원활동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더욱 의미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1급 수강생이 중심이 돼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에서 운영한 ‘나를 찾아 떠나는 책여행’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전원 합격한 것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이 합쳐진 결과”라며 “내년에는 교육과정과 함께 1급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자원활동가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시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한국어 교실 수료식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5일 의미있는 수료식이 열렸다. 베트남, 필리핀, 중국, 몽골 등 세계 각국에서 온 결혼이민자들이 8개월간의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이날 수료의 영광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학생 58명과 가족, 친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결혼이민자들이 틈틈이 배운 합창, 무용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시에서는 수강생들이 편의를 위해 수업시간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육아정보나눔터’를 운영하고, 석수도서관에서도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생이 마음놓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연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및 자녀교육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건강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내 지방공기업으론 최초로 산업안전보건공단과 MOU 체결을 맺었던 과천CS(시설관리공단)가 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4배수 달성 인증서를 받았다. 직원과 시민의 안전에 각별한 노격을 기울여 무재해 사업을 운영해 온 공단은 지난 5일 1천535일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4배수란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4월 산업안전공단과 MOU 체결 후 안전 캠페인, 직원안전교육, 시설안전점검 등을 더욱 강화한 공단은 근로자 안전 심리코칭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 직원 스트레스와 심리불안 등 개인적인 문제까지 해결하고 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공공기관이 안전 중요성을 수없이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 안전에 관한 한 전국 으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소장 이영면)는 내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최근 검정고시준비 발대식을 가졌다. 안산보호관찰소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가정환경 등의 문제로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꿈에 대한 도전과 성취감을 갖게 해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모(18)양은 “후배들과 다닌다는 것이 어렵고 창피해서 복학하기가 쉽지 않아 망설였는데 이제 목표가 뚜렷해진 것 같다. 이번에 꼭 합격해 졸업장을 취득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영면 소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학업에 열중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합격 후에도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남양주시 도농동 더컨벤션웨딩뷔페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3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 1부에서는 제5기 경기동부CEO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자 41명과 제6기 46명 원우회들의 경영전략과정 수료자들의 수료식이 있었다. 이어 2부는 경기동부CEO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3대 임정택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4대 이흥재 회장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3부 송년의 밤에서 이석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 개최되는 슬로푸드 대회에 대해 설명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명제태 회장은 송년사에서 “내년에는 회원사 모두 더욱 발전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겠다”고 했다.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 북내면 의용소방대는 6일 관내 22개리 경로당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연탄과 소화기를 전달했다. 류지남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들은 노인분들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탄 500장과 소화기 22대를 전달했다. 류지남 대장은 “앞으로도 북내면 의용소방대에서는 화재가 빈번히 발생을 하는 겨울철을 맞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취약지역 순찰활동 강화와 재난현장 출동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 4일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각종 시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2012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예심(37개 부서, 39개 사례)을 통과한 11개 사례가 발표됐고, 대상의 영예는 위생과 탁미자 주무관이 발표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장터’ 사례가 차지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장터’는 지난 9월15~16일 시청 야외공연장과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행사로 군포지역 내 식품위생업소 및 소상공인의 홍보와 판매는 물론 가족이 함께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다. 최우수상에는 ‘철쭉동산 주변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주택과)’와 ‘이야기로 하나 되는 동화속의 다문화 세상(여성가족과)’ 시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초막골 눈 썰매장 운영(청소년체육교육과)’ 등 4개 시책이 뽑혔다. 김윤주 시장은 “모든 사례가 시민의 호응과 협력을 이끌어낸 것 같아 기쁘다”며 “매년 시민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