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안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구급차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산모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올해 사법고시와 행정고시 시험에서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대거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과천외고에 따르면 이 학교 졸업생 신동욱(27)씨가 최근 발표된 사법고시 54회에 합격한 것을 비롯, 행정고시 56회에서 김진아(22), 이성훈(25), 김상덕(25), 유수연(26)씨 등이 56회 행정고시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유수연씨는 “저를 지도한 담임선생님과 모든 교과 선생님,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재학생들은 물론 그동안 헌신적이고 희생적으로 보살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밀했다. 한편 과천외고는 2012학년도 대학진학 실적에 이어 2013학년에도 높은 진학률이 예상되고 있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에 최근 대한항공 신입사원들이 방문했다. 지난 6월 수기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한항공은 처음으로 신입사원 연수에 병영체험을 도입했다. 올해 선발된 파일럿, 스튜이드, 스튜어디스, 행정직 등 신입사원 101명은 비장함과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1박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들은 입소 첫날 부대 홍보영상 시청과 역사관 견학에 이어 기본 제식훈련, 유격훈련 등을 통해 극기력과 인내심을 키웠으며, 야간에는 조별 단결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둘째날에는 아침점호와 체력단련으로 하루를 시작해 특공무술 관람, 레펠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장갑차와 최신 전차까지 직접 탑승할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스튜어디스 이주하(26)씨는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과정에 병영체험이 있어 처음엔 의아했는데 체험하면서 극기와 인내심을 배울 수 있었다”며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보교육과 병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자매결연 기업과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상상 협력하고 선진병영 군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송라초등학교(교장 황승택) 스포츠클럽 댄스동아리 ‘플라이 하이(Fly-High)팀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된 ‘2012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창작댄스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각도의 창작댄스대회에서 1위를 한 12개의 학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중에서도 남양주 송라초등학교 플라이 하이팀은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송라초 스포츠클럽 댄스동아리 활동은 춤을 통해 즐거움도 느끼고 건강한 신체를 키우며 친구들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송라초 관계자는 “학생들의 끼를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재능을 키워주며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 112타격대가 지난달 30일 경찰청에서 주최한 ‘2012 전·의경 UCC콘테스트’에 출품한 ‘혼자가 아냐’가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UCC콘테스트는 전·의경 생활문화 개선과 자긍심·협동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가평서112 타격대의 UCC ‘혼자가 아냐’는 새로 입대한 전·의경의 심리적 불안감을 부대원들의 배려와 소통으로 없애주고 무난하게 부대생활에 적응하며 활기차게 생활한다는 내용으로 현실적이고 코믹하게 제작됐다. 가평서 112타격대는 부상으로 부대표창과 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UCC제작의 숨은 공로자인 오건영, 서강범 수경은 “대학에서 전공한 연극과 음악지식을 활용하며 재미있는 영상과 자연스러운 스토리 구성이 되도록 제작한 것이 결실을 본 것 같다”며 “수상이 대원간의 단결심을 고취하는 촉매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정무 서장은 지속적인 치안 수요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UCC제작에 참여한 112타격대 전·의경과 지휘요원을 격려하며 “UCC에 담긴 메시지처럼 대원들이 서로 굳게 믿고 신뢰하며 단합해 가평지역의 치안업무 수행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LH경기지역본부가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을 열었다. LH경기지역본부 구내식당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행사에는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이형주 LH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 두 기관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해 1천32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에 쓰인 배추와 양념은 LH에서 경기적십자에 기탁한 기부금 1천1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만든 김치는 도내 취약계층 350여가구에 전달된다. 문병대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만들어진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친절서비스로 고객을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평택시 ‘참 좋은 친구 박애병원’ 의사와 간호사 50여명이 3일 오전 병원 정문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감동서비스를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4일 개원 55주년(법인 재설립 5주년)을 맞는 박애병원은 환자를 섬기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병원 이름을 ‘박애병원’에서 ‘참 좋은 친구 박애병원’으로 바꾸고 한 달간 병원 앞에서 감동서비스를 다짐하는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 병원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타워를 신축한 후 전문 주차 요원을 채용해 무료로 주차대행(Valet parking)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이날 병원을 찾은 최모(53)씨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병원 밖으로 나와 친절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것을 보고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며 “약속대로 정말 의료서비스가 고객 감동서비스로 확 바뀌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이사장은 “서비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앞으로 내원객 안내서비스와 진료서비스를 환자 입장에서 생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의 꿈을 위해 김포우리병원(이사장 고성백)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김포우리병원은 김포시에 소재한 장기초등학교, 운양초등학교, 고창중학교, 양곡고등학교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종사하는 다양한 직종에 대한 소개, 역할, 사명감에 관한 내용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고성백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병원인의 역할과 사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실천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포교육지원청 및 일선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이화여자대학교 협력 부모교육센터 운영과 김포시 초·중·고교 학생 대상 졸업장학금 지급, 체육특기자 장학금 지급 등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남한강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강천보 통카페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바리스타의 꿈을 펼친다. 여주군은 지난달 30일 다문화가족의 경제적·사회적 안정을 돕고 이들에 대한 취·창업 및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通)’카페 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여주읍 단현리 강천보내 주민친화공간 약 35㎡(10.5평)에 설치된 통카페 개소식에는 김춘석 군수를 비롯 정태경 여주대학 총장, 유관기관 단체장, 다문화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커피시음과 다문화 음식을 나누며 카페 문을 활짝 열었다. 군이 설치하고 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는 통카페는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절기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이수한 결혼이주여성 15명 가운데 2명씩 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통카페에서는 다양한 고급커피와 음료, 과자, 빙수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및 일자리 제공에 쓰여진다. 김춘석 군수는 “통카페를 결혼이주여성들의 소통의 장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리겠다&r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은 지난 1일 광명 스피돔에서 ‘2012 스피돔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등 광명시 소재 5개 사회복지관 봉사자 및 경륜경정사업본부 임직원, 여자축구선수팀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이 정성들 담아 만든 김치 3천포기(6천㎏)는 광명시 소재 복지관 및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김장 담그기’ 가족체험행사와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 김장김치를 받으시는 분들이 건강히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륜경정사업부는 앞으로 정례적으로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규모 또한 확대할 계획이다.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지난 1일 대강당에서 제6회 뇌신경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운동장애질환의 진단과 치료’ 주제의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함께 운동장애질환의 최신 지견을 나누고 공동발전 위한 교류의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뇌신경센터장 정상섭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분당차병원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핵의학과 등 관계 전문 강의가 이어졌다. 또 연세대 의대 장진우 교수, 가톨릭대 의대 허륭 교수, 인제대 의대 김무성 교수, 건국대 의대 조준 교수, 성균관 의대 이정일 교수 등 국내신경외과학 분야 권위자와 상하이 지아오퉁대학 루이진병원 선보민(Bomin Sun) 교수와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화산병원 우진송(Jinsong Wu) 교수 등도 참석, 향후 운동장애질환의 치료와 연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상섭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장은 “운동장애질환에 대한 국내·외적 치료 및 연구에 대한 최신 정보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통해 뇌신경 치료의 중심센터로 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