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서장 이병균)는 지난 27일 성남 중앙시장과 현대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20여명이 나서 심폐소생술(CPR) 홍보 캠페인을 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을 구하는 CPR 전국 퍼레이드’추진 일환으로 심폐소생술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방법이며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습득해야 할 교육임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최초 4분 동안의 심폐소생술이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심폐소생술은 전문 기술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가평군 상면사무소에 근무하는 홍채영<사진> 주무관이 ‘2012년 중앙 우수 공무원제안’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홍 주무관은 속도사회에 부응하는 ‘민원스케줄러’를 제안, 민원처리기간 단출은 물론 민원행정 효율성을 꾀했다. 홍 주무관이 낸 아이디어는 법정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산림경영계획 인가, 보육료 지원신청 등 유기한 민원과 고충민원 등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는 민원처리 스케줄러다. 민원스케줄러는 날짜를 선택하면 접수일, 처리기간, 요지, 종료일 등 민원내용이 화면에 떠 민원에 대한 총괄적이고도 효율적인 스케줄관리가 가능하다. 공직생활 10년차에 접어드는 홍 주무관은 통찰력과 기획력을 겸비해 업무숙련도와 추진력이 높고 아이디어가 많아 조직 상하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동상을 수상한 홍채영 주무관의 민원스케줄러는 다음달 중 가평군에 시범 설치돼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될 계획이다.
광주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가 최근 화성시 신텍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무한돌봄대회 활동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한돌봄 유공자 시상과 함께 16개 시·군이 참여해 UCC, 상황극, 공연, 3분 스피치 등으로 발표했다. 광주시는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자’라는 상황극을 통해 수혜대상자, 민간사례관리자,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기자회견 방식으로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남정윤)는 29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2012 하반기 전기안전자문위원회(위원장 임종성)’를 개최하고 공사업무에 대한 개선사항, 지역사회 발전 위한 방안, 전기업계 공동발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회의는 관할구역인 성남, 광주, 하남지역의 정·행정계, 전기공사협회 및 관계 기업인 등 각계 인사로 된 자문위원과 공사 지사장 및 간부직원 등이 참석해 전기안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회의로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날 자문회의는 전기안전공사 전반에 대한 일반현황 및 지사현황에 대한 소개에 이어 공사 발전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새로운 사업을 신규로 발굴해 새바람을 불어 넣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직원 모두가 동참해 성과를 배가해 나가는 한편 신뢰감을 담보로 하는 각 지역 전기공사협회가 일정부문 역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 대선을 앞두고 공사의 지사 차원에서 투표독려 캠페인을 벌여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해보자는 제안도 제기됐다. 남정윤 지사장은 “전기안전공사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공사
성남보호관찰소와 농협 성남시지부가 공동으로 보호관찰 대상자돕기에 나섰다. 이들 양 기관은 유휴지에서 재배한 배추를 이용해 지난 28일 농협 시지부 광장에서 홍정원 소장과 한동희 농협 시 지부장, 직원,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배추 200포기 김장담그기행사를 가졌다. 또 농협 성남시지부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후원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쌀 10㎏들이 20포를 전해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와 쌀은 생활곤란 보호관찰대상자 20명에게 절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일조하게 된다. 한편 농협 시지부와 성남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유휴지를 활용한 이웃돕기 감자 및 배추 생산에 공동 나서기로 하는 한편 생활곤란 보호관찰대상자 돕기에도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28일 소방서비스의 민원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민원해소위원 3명을 추가 위촉하고, 건축 민원 업무방향과 유권해석에 대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민원해소위원회는 법령 해석이 필요한 민원업무에 대한 공정한 처리와 민원업무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예방 민원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변호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돼 지난달 15일 출범했다. 소방서는 이날 보다 전문화된 법령 심의를 위해 그린건축사무소 서태원 건축사 등 3명의 건축사를 추가로 위촉했다. 이어 심의회에서는 용도변경 건축허가동의 여부와 내화구조로 된 하나의 특정소방대상물에 개구부가 없는 경우의 특정소방대사물 판단기준, 공동주택 특별피난계단 등 부속실 출입구의 방화문 설치 기준 등 유권해석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최병일 서장은 “유권해석이 필요한 법령에 대해서 법령심의를 통해 바르게 법이 집행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28일 겨울철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업소 대표자들과 소방안전대책협의회를 구성,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소방안전대책협의회는 한국음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한국유흥음식점중앙회 포천시지부, 단란주점협회, 노래연습장협회, 숙박·목욕장업협회, 노인요양시설연합회, 학원연합회, 유치원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등 포천시지역 주요 다중이용업소 대표들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율안전관리 환경 조성 ▲직능단체간 상호협력 체계확립 ▲주요 화재사건에 대한 유사사례 정보 교류 및 홍보강화 ▲민·관 상호협력과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 협조 사항이 논의됐다. 회의를 주재한 권순성 특수재난대책팀장은 “최근 포천지역에 화재 발생과 그로인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방화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생활하던 ‘쓰레기 집’을 쾌적하게 개선해준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단칸방안에서 쓰레기에 묻혀 생활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의 사연을 듣고 긴급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역곡3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살고 있는 정모(65)씨는 구두공장에서 일하며 홀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했었으나, 뇌졸증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지고 가족, 이웃에게 소외돼 사람이 생활할 수 없을 정도의 쓰레기가 쌓인 집에서 지내오고 있었다. 정씨의 안타까운 사연에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들은 독지가들로 구성된 ‘역곡3동 사랑나눔회’의 물품후원을 받아 500㎏의 쓰레기를 치우고 도배·장판 교체와 부엌 벽면 도색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정씨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그동안 정씨의 딱한 사정을 알고 쌀과 밑반찬을 제공해줬던 이웃주민 유영옥 10통장도 이날 부녀회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한편 역곡3동(동장 이강윤)은 가족의 무관심으로 경제적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정씨가 수급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김포시 시정소식지 ‘김포마루’가 지난 28일 ‘2012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한국편집기자협회·한국기자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포마루’는 타블로이드판 신문형태로 시민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월 6만부가 제작돼 주요 관공서, 금융기관 민원실에 비치되거나 읍면동별 통·리장을 통해서 시 전역에 배포되고 있다. 지난 2003년 4월 1호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김포의 주요 시정과 읍면동 소식을 담아온 김포마루는 시민기자들의 눈을 통해 우수기업체·지역명소·먹거리·만나고 싶은 김포인물 등 김포를 이해하고 지역 정서를 공감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한 올해 기획, 취재, 편집 등 제작과정에 전문 외부업체를 참여시켜 소식지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시민기자를 위촉하고 현장 취재를 통해 생생한 지역소식을 현장감 있게 담아 왔다. 노승일 공보전산담당관은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김
가평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농·산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군은 ‘숲 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발생된 부산물인 간벌목 95t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 19가구에 지원다고 29일 밝혔다. 가구당 5t씩 제공되는 땔감은 난방연료로 사용이 편리하도록 30~40㎝의 길이로 절단하고 쪼갠 장작형태로 공급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통받고있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산림내 부산물을 수집, 활용하기 때문에 산림경관 회복과 화석연료 대체 등의 효과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면적의 83%가 임야로 이뤄진 가평군은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간 1만명을 고용, 6억7천여만원을 지급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산불예방, 숲 기능 상실 방지 등으로 산림의 경제적 가치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