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응용정보통계학과 남경현<사진> 교수가 지난 23일 인천 송도의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신뢰성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남경현 교수는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 말까지 2년 동안 한국신뢰성학회장직을 맡게된다. 남 교수는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학회로써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융합학문으로써 신뢰성에 관한 이론과 실제적용을 발전시켜 학회의 내실화와 활성화, 학술대회의 국제화, 산·학협력체계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계 및 산업체에서의 신뢰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설립한 한국신뢰성학회는 300여명의 회원을 둔 국내 최대의 신뢰성 관련 학회다.
광주시가 시행한 친환경 정책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2012 환경에너지 대상’ 환경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2 환경에너지 대상’은 환경경영과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회공헌 등을 모범적으로 구축한 기업체와 기관에 대해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민·관·군이 하나 되어 벌인 하천정화활동, 시의 브랜드 슬로건을 클린광주로 선포하는 등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개발한 구연산·유산균 복합제 등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수상을 계기로 광주시가 환경친화적인 청정도시로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박명철<사진 왼쪽>,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두 교수가 연달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는 지난 22일 기후변화건강포럼을 창립해 폭염을 비롯한 기상재해로 발생하는 감염병 감시체계와 대응전략을 제시해 감염병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성형외과 박명철 교수는 지난 23일 동료 의료인 10여 명과 함께 15년째 베트남과 라오스의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를 무료로 수술해 올 3월까지 1천29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입은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수원 연무사회복지관(관장 오영환)은 지난 23일 오후 수원미래라이온스클럽(회장 심상인)과 지역사회복지 증진 및 온정분위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동 진행과 사회봉사활동 참여 등 상호 지원을 목적으로 정기 또는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고 관련사항을 협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무복지관에서는 라이온스클럽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며, 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사회복지프로그램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를 통해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AK플라자 평택점은 지난 23일 AK플라자 1층 광장 앞 특별 행사장에서 ‘제3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기 평택시장과 최홍수 AK플라자 평택점장 및 직원, 김동국 합정종합사회복지관장과 김영오 평택관리역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담근 1천 포기의 김장김치 200여 박스(10~15㎏)는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평택시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AK플라자와 평택관리역은 앞으로도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평택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16년동안 매해 이웃나눔을 위한 김장을 담그며 하나된 성남농협 가족들이 진정 천사지요. 봉사는 우리들의 인생입니다.” 성남농협은 지난 23일 수정구 고등동 소재 성남농협 대왕지점 광장에서 봉사인원 100여명이 나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폈다. 이날 행사는 하루전날 1천포기 배추를 밭에서 뽑아 소금에 절이고 각종 양념준비에 이은 행사로 지켜보는 이들을 흡족케 했다. 김장담그기에는 윤만수 성남농협 조합장을 비롯 이 행사를 주관한 성남농협 산하 단체들 회원 등 15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이날 배추 1천포기, 무 200단과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류로 김장김치를 담가 상자에 포장해 수정구노인복지회관 돌봄 독거노인들, 은학의 집, 경로당, 성남만남의 집,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했다. 또 이날 함께한 5명의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김장담그기 체험시간도 가졌고 이들이 담근 김치를 전달해 지구촌 반찬 나눔문화를 새겼다. 성남농협은 김장담그기 행사를 지난 1997년부터 매해 열고 있으며 재활용 장터 나눔행사, 소망재활원 월동준비 바자회, 은학의 집 발 마사지 봉사, 황송노인복지관 배식봉사,…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 요리교실’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서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진행하고 있는 ‘아버지 요리교실’은 평소 조리교육에서 소외돼 있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식품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실습을 통한 체계적인 조리교육을 함으로써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직장남성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시간대를 오후 7~9시까지 6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은 식생활지도자 교육을 받은 향토음식연구회원들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홍종도씨는 “아내가 아플 때 전복을 사갔다가 아픈 아내가 전복죽을 끓이는 것을 보고 조리를 배울 결심을 했다”며 “지난 시간에 배운 전복죽을 끓여 줬더니 아내가 무척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교육을 진행하는 차미혜 생활자원팀장은 “100세 시대인 지금 남성들의 조리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슬로푸드 국제대회를 앞둔 남양주시에서는 ‘생산은 유기농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여러분들이 가장 하고싶어 하는 것, 또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기 바랍니다.” 방송인이자 안양시 홍보대사인 이휘재씨는 지난 2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고3 수험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문화특강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것을 권장했다. 이씨는 “남보다는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행복하다”며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해도 실망하지 말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시종 화기애애함 속에 진행된 이날 특강은 여러 차례 박수가 쏟아지고 질문이 이어지는 등 교감이 오갔다. 이 씨는 특히 이날 특강출연료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할 것도 약속했다. 지난달 2일 안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 후 시의 첫 공식행사에 모습을 나타낸 이 씨는 앞으로도 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출연하고 관련 홍보물 제작에 따른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과천향교가 실시한 충, 효, 예절교육인 ‘토요창’ 수료식이 지난 24일 명륜당에서 있었다. 지난 4월부터 과천 관내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토요창은 원어민과 함께 영어 배우기와 영어로 말하는 연극, 서예로 배우는 효, 예, 명심보감 스토리텔링, 역사와 전통미술을 진행했다. 또 관악산 등반으로 체력을 단련하고 여름철엔 관악산 계곡에서 멱을 감는 추억도 쌓았다. 이날 수료식은 선비 옷을 입은 학생들이 매듭 만들기를 끝으로 모든 과정을 마쳤고 여성유도회에서 전통 차와 떡으로 이들을 축하했다. 이재용(문원초 5년) 학생은 “매주 토요일 아침 일찍이 일어나는 것이 다소 귀찮았지만 사자성어로 영어배우기가 재미있었고 서예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것이라 무척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향교 최종수 전교는 “향교교육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 토요창”이라며 “학생들이 배운 것을 잊지 말고 생활에 실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2일 새벽 5시, 수원시 영통동에 위치한 ‘수원시자원회수시설’에는 각 지역에서 모인 주민대표들의 쓰레기샘플링으로 분주하다. 이날 쓰레기샘플링에 참여한 곡선동과 영통2동 통장 50여명은 때이른 추위도 아랑곳 않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배출돼 나온 쓰레기 더미를 살피고 있다. 새벽 어스름을 뚫고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시가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의 심각성을 주민들께 직접 알리기 위해 주민대표들의 직접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주민 스스로가 가정에서 버려지는 생활폐기물 배출 실태를 파악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키기 마련된 것.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주민감시원으로 매일 아침 시 전역에서 들어오는 쓰레기 상태를 감시하는 김순자(57·여) 팀장은 “자원회수시설 반경 300m 내 거주민들이 10개월씩 돌아가며 주민감시원을 맡아 쓰레기의 분리수거 상태나 종량제봉투 사용 실태를 점검한다”고 소개했다. 김 팀장은 이날도 일반 종량제봉투에서 나온 수많은 캔과 유리병들을 모아 곡선·영통2동 통장들에게 보여주면서 철저한 분리수거를 당부했다. 이어 해당 지역 쓰레기운반 차량에서 무단 배출된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