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 경안파출소 2팀(팀장 이영목) 직원들이 신속한 대처로 결혼식을 앞둔 신부의 목숨을 구했다. 지난 20일 광주경찰서 112상황실에 자살예방센터로부터 ‘김모(26·여)씨가 자살을 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광주서 경안파출소 2팀원들은 최초 신고지인 목현동으로 출동했으나 자살기도자를 발견하지 못하자 특정신원조회로 주거지를 다시 파악한 후 거주지에 도착했다. 경찰은 문이 잠겨있는 것을 119구급대와 함께 강제로 문을 개방 후 집안에 누워 신음하던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김씨는 결혼식을 앞두고 시부모와의 마찰로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우울증 약을 과다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이영목 경위는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구해 기쁘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동안경찰서 교통외근경찰들이 적극적인 교통안전활동으로 대형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잇따라 수배자를 검거하고 있어 시민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안양동안경찰서 교통외근1팀 윤병태 경위, 최혁근 경사, 김창규 순경. 이들은 지난 21일 오전 안양동초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학생을 태우고 충남 홍성으로 출발을 기다리는 전세버스 운전기사 윤 모(42)씨를 도로 교통관리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거해 어린이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A여행사 소속 운전기사로 전날 마셨던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안양시 관양동 소재 회사에서 안양동초등학교 까지 약 3㎞ 구간을 혈중 알콜농도 0.065%의 주취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다. 한편 교통외근1팀은 지난 8월에는 교통단속 중 수배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미래 꿈나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향상을 위한 ‘제4회 도전! 독서 골든벨’이 지난 22일 가평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는 13개 초등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부(1~2학년), 2부(3~4학년), 3부(5~6학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자가 문제를 풀어 최후의 1인이 선정될 때까지 서바이벌 형식으로 실시됐다. 군은 퀴즈진행을 통해 마지막까지 생존한 어린이를 독서왕으로, 차순위까지 올라온 5명을 독서우수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지식보다 사고력과 비판력이 요구되는 종합적인 사고를 지닌 문제가 출제돼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독서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교사,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학습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성을 더해 책과 지식이 익어가는 고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용인지시부는 지난 22일 용인종합운동장앞 하천과 주변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 가꾸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1사 1하천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은 용인시 관내 농협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화, 낫, 집게 등을 이용해 장마시 유입된 각종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하천 생태계 복원과 하천변 산책로 정화에 노력했다. 서은호 지부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해준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을 위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에 우리 농협 직원들이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은행 용인시 관내 직원들은 농촌일솝돕기, 가뭄·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 새마을회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정문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지회(지회장 임경호)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문재 지사장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집 한채로 평생연금을 받을 수 있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정부보증 역모기지론 상품인 주택연금이 인연이 돼 어르신들을 찾게 됐다”며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독거·홀몸 어르신들이 보다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중부지사의 이번 후원금 전달은 올해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군포시노인복지관,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의왕시사랑채노인종합복지관에 이은 다섯 번째로, 지역내 어르신들로부터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받드는 공익적 사회공헌활동기관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임경호 지회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에 감사를 표하고 어르신들이 주택연금을 통해 부족한 노후자금을 확보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택연금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경기서부지역본부(본부장 문용구) 직원들이 지난 22일 안양시 호계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현대자동차 경기서부 임직원들이 안양자활센터의 전문가들과 함께 외벽 단열 및 도배, 가구 교체 등으로 진행했다. 이들 임직원들은 이후에도 학생들의 보다 나은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용구 경기서부지역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이 보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과 같은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현대자동차는 ‘아름다운 동행’,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는 530여명의 소년소녀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드림 투게더’ 캠페인은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1만여 임직원들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정의 멘토가 돼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39회 성남시 모범시민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6개 부문의 모범 시민상 수상자를 정했다. 수상자는 △지역경제부문 최창권(51) △지역안정부문 김진용(56) △여성복지부문 양철순(43·여) △사회봉사부문 장영선(58·여) △효행·선행부문 김기종(65) △보건환경부문 나정임(72·여) 등이다. 지역경제부문 최창권씨는 ㈜고려인삼 창영 대표이며 연 매출 40억원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로타리 장학재단에 매년 300만원씩의 장학금도 기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성남시협의회장인 지역안정부문 김진용씨는 학교폭력 근절, 청소년유해업소 정화활동에 힘써 왔고 녹색실천운동, 지역사회 도덕성 회복에 힘썼다. 또한 여성복지부문 양철순씨는 성남함께하는주부모임 회장으로 폭력 피해 여성 지원, 여성 지위 향상 강의 및 재능 나눔과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 왔다. 사회봉사부문 장영선씨는 성남중원경찰서 교통질서연합회장으로서 매년 교통·거리질서 캠페인 전개, 어르신위안잔치, 청소년 방과 후 학습지도, 나눔 중앙회 급식봉사 등을 폈다. 효행·선행부문 수상자 김기종씨는 자신이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4년간 한솔종합복지관 및 한솔마을 7단지의…
수원화성‘愛’! UCC·사진 공모전 경기신문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에 대한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수원화성 愛! UCC/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통과 역사의 산물인 수원화성과 관련 된 참가자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수원 화성의 역사적 문화적 자긍심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내용 1) 주제 :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관련된 패러디,CF등 모든소재의 동영상 및 스틸사진 2) 자격 : 전국 초·중·고,대학,일반,해외교포 3) 분야 : UCC(초·중·고 / 대학,일반), 사진(초·중·고 / 대학,일반) ■ 접수기간 : 2012.9.24~10.31(온라인 또는 우편접수) ■ 접수방법 - 우편접수 : 경기도 수원시 장안동 연무동 255-19 (우440-814) - 온 라 인 : 경기신문 홈페이지(www.kgnews.co.kr) ■ 문 의 : 경기신문 사업부 031)268-8114 ■ 주 관 : 경기신문
안양시가 ‘세계 차 없는 날’인 지난 21일 자가용 이용없이 출근하는 ‘녹색출근길’을 시행했다. 이날 시·구청과 동주민센터 등 전 부서 직원들은 자가용 대신 도보나 자전거 또는 버스 등을 이용해 출근길에 나섰다. 시청 지하주차장도 텅텅 비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최 시장은 오전 7시30분 갈산동 자택을 출발해 대안중 정류장에서 마을버스에 탑승, 범계역에서 환승을 통해 오전 8시 시청에 도착함으로써 ‘녹색출근길’을 몸소 실천했다. 최 시장은 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승객들과 담소를 나누며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고유가 시대를 해쳐나가자”고 당부하는 등 즉석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시는 2012 안양추억페스티벌 기간 중인 22일과 23일 중앙공원에서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도 전개했다.
“미군 헌병의 무리한 수갑 사용 사건을 겪으며 헌병과 한국 경찰관의 소통부족이 사건을 확대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순찰 영어 가이드 북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일선 경찰서장이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화제다. 평택경찰서 박상융 서장은 23일 “한국 경찰관과 미군 헌병이 영어 또는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사례별로 순찰영어 가이드 북과 CD를 제작중”이라며 “이 책자가 한·미 간 사건 사고 해결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순찰영어는 가정폭력·절도 등 미군 관련 신고와 합동순찰·미군 교통사고·미군과 한국군의 싸움 현장 등 22개 테마별로 나눠 질문과 답변 식으로 제작됐다. 가이드 북과 CD제작에 필요한 예산(200여만원)은 경찰서 비용으로 충당키로 했으며, 이미 원고 제작을 마친 상태다. CD는 영어 전문 성우에 부탁해 녹음하고 있다. 박 서장은 제작이 완료되면 가이드 북과 CD를 평택 경찰관에게 나눠줘 공부하도록 한 후 평가 할 생각이다. 미군 헌병에도 암기하거나 소지하고 다니면서 될 수 있으면 한국인에게는 한국말로 질문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 서장은 “현장실무영어 자료집이 대한민국 경찰과 미군 헌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