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국민신문고를 통한 공개서한에서 “GTX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수도권 구조를 재편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국가 전략 사업”이라며 “이러한 사업일수록 수익성보다 공공성과 형평성, 국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GTX-B 노선은 구리시 갈매동 중심부를 통과하면서도 갈매역에 정차하지 않는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신 후보는 “철도가 지역을 관통하면서도 정차하지 않는 것은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사실상 배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갈매–망우 구간의 구조적 특성상 대심도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진동 피해 문제를 우려했다. 신 후보는 “해당 구간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아동의 안전권과 주민의 주거권을 침해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갈매 신도시 내 유지관리 플랫폼 설치 계획과 함께 구리시에 약 400억 원 규모의 광역교통사업비 부담이 요구되는 점에 대해서도 “정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상권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오는 27일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모종린 교수는 국내 지역 상표 제작 및 골목상권 분야의 대표 전문가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과 지역 생태계 구축 관련 연구 및 정책 자문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기존의 단기적 지원사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의 자생적 상권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구리시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상권 지원사업의 한계 ▲상권의 생태계적 접근 필요성 ▲지역 상표 구축과 골목 경제 전략 ▲국내외 지역 상권 성공 사례 ▲구리시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인회와 상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탐방을 하고, 야시장 운영과 지역 상표 구축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일정별 마무리 과정에서 상인 간 토론과 의견 공유를 병행해 사례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상권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성과를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의 주체로 참여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을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은 수련관을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 행사의 주체로서 민주시민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발된 10명의 청소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월별 정기 회의를 통해 어울림마당 축제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한 타시군 축제 모니터링과 평가회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련관 내 다양한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기획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수련관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체로서 직접 기획과 운영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
구리시는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지난 3월 20일 수립하고, 청년 친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참여·권리 ▲일자리(취업·창업) ▲복지·문화 등 3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9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 청년정책 제안 공모, 청년인재 등록 플랫폼 등 7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과 공드린주방 운영,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14개 사업에 1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창업, 사업 안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77억 원을 편성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행복원가주택 건립, 출산지원금 등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도시공사 정약용펀그라운드와 연계해 자기주도코칭 캠프를 시작으로 한 숙박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내 공공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정약용펀그라운드를 거점으로 운영된 이번 숙박형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배움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단순 체험을 넘어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탐색, 인문·과학·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자기주도코칭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북스테이, 천문·우주 체험 중심의 스텔라리움,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ENG:LAB 영어캠프,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 중심의 AI 해커톤, 그리고 뮤지컬·디자인·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중 확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된다. 야간 시간대에는 상주 인력을 배치하고 취침 이후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정기적인 순찰과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됐다. 화재, 응급 상황,…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예비후보 3명을 두 명씩 묶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물은 결과, 신동화 후보가 일부 대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권봉수 후보와 신동화 후보 간 가상대결에서는 신동화 후보 27.2%, 권봉수 후보 22.2%로 집계돼 5.0%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권봉수 후보는 2선거구와 30대에서, 신동화 후보는 1선거구와 40~50대에서 각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화 후보와 안승남 후보의 대결에서는 신동화 후보 32.0%, 안승남 후보 26.3%로 5.7%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신동화 후보는 1선거구와 40~50대에서, 안승남 후보는 30대와 60대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권봉수 후보와 안승남 후보 간 대결에서는 두 후보 모두 28.6%로 동일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권봉수 후보는 2선거구와 20대에서, 안승남 후보는 1선거구와 30대, 60대에서 상대적으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6.6%로 가장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리시장 예비후보들과 도·시의원 예비후보들도 한자리에 모여 ‘원팀(One-Team)’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김형수 총괄선거대책본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하며, “신동화 후보야말로 구리의 변화와 승리를 이끌 확실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후원회장을 맡은 배우 이기영 씨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구리에는 말이 아니라 실력으로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신동화 예비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호남향우회 이봉우 현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회장 8명 모두 개소식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캠프측은 이날 행사에 1500여명의 지지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견제와 비판을 넘어 구리의 미래를 직접 책임지고 실행해야 할 시간”이라며, “단순히 희망을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희망을 키워내는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자족도시로의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교통·주거
구리시가 최근 삼육대학교와 교통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학생·교직원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과 함께 갈매역과 삼육대학교 간 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와 삼육대학교는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협력 ▲삼육대–갈매역 간 셔틀(마을)버스 운영 등 교통 연계 강화 ▲도로망 등 교통 기반 확충과 개선 등 다양한 연계 교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갈매권역 약 6만 명의 주민과 향후 개발 예정인 태릉 공공주택지구(6800세대 예정) 입주민은 물론,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삼육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7천 명의 교통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안으로 강조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대학교를 포함한 갈매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증가하는 교통수요와 지역 개발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해 GTX-B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삼육대학교 제해종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학생과 교직원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27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시민 안전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어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도입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자료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폭염 경고 신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전 AIoT 디바이스’를 기획하는 과정이 포함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
구리시는 오는 30일 예정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인창C구역 재개발)’ 입주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득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 1180세대와 오피스텔 251호 등 총 1431호의 대규모 입주로 예상되는 취득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입주가 시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는 취득세 신고·납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세정과 내에 ‘취득세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인창동에 ‘현장 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입주민들이 취득세 신고 절차나 감면 혜택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문 배부, 현수막 설치, SNS 홍보, 보도자료 배포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선제적 안내도 병행한다. 특히 취득세 감면 요건 등 주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