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5일 이계학 구청장을 비롯한 1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행락지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병목안 시민공원, 안양예술공원, 삼막사에서 도로변, 계곡 등의 쓰레기 수거하고 자연보호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남양주시 연꽃마을과 부엉배마을에 8개국 전문가 등이 방문하는 등 시 ‘마을가꾸기 사업’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8회 환태평양 커뮤니티디자인 네트워크 국제회의’에 참가한 미국, 일본 등 8개국의 분야별 전문가와 언론인, 학생 등 45명이 지난 24일 남양주시 조안면 일대를 방문했다. 이 국제회의는 1998년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공간 환경 분야에서의 시대적 변화를 커뮤니티 관점에서 조망, 새로운 실천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제회의 관계자들이 방문한 조안면 능내리는 남양주시에서 추진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꽃마을로 거듭난 곳이다. 전국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금은 남한강 자전거도로와 연계해 마을 소득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친환경 공동체 마을’이다. 특히 능내리 조옥봉 이장과 삼봉리 이종희 작가는 8월23일에 개최된 커뮤니티디자인을 둘러싼 8가지 이슈에 대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친환경 지역 공동체 마을’, ‘부엉배 마을 공공미술프로젝트’란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오후 생연2동 동두천농협 앞 전통 5일장 현장을 찾아 ‘3/4분기 찾아가는 구인구직 일자리상담센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일자리센터(센터장 류재암) 주관으로 관내 공공 및 민간 5개 취업알선 운영기관이 공동참여한 가운데 운영된 상담센터는 일자리사업에 대해 홍보하는 한편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 등 구인업체에게는 고용난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솔 상담사를 비롯 민간 5개 취업알선기관에서 나온 김윤숙 실버인력뱅크 팀장 등 9명이 주민들에게 홍보물품배부와 함께 일자리상담하고 현장에서 구직표를 접수했다. 또한 동두천시 무한돌봄드림센터 네트워크 팀도 ‘수요자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한편 동두천시는 ‘2012년 현장중심 일자리 사업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노인·여성층 취업알선 운영기관과 사전협의해 찾아가는 현장일자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 5개 취업알선기관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를 찾아 4/4분기 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지난 24일 경기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2 소방장비개발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했다. 이번 대회에는 119구조대 한충현 소방교가 ‘건물내부 인식 다각도 굴절 레이저 장비’를 개발해 시흥소방서 대표로 참여했다. 이 장비는 화재현장에서 화점확인은 물론 레이저 빔이 벽면을 따라 굴절돼 전방 상황 판단이 가능하게 해 효율적인 진압과 소방대원의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춘희 서장은 “그동안 장비개발을 열심히 준비해 장려상을 수상한 한충현 소방교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소방장비 개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독도사랑회 제7기 울릉도·독도 국토순례단이 지난 25일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던 울릉도·독도 국토순례는 독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규탄하며 열띤 토론과 답사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 교수와 일부 고양시의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협력단체인 홀트학교 임경애 교장, 고양적십자회 박미화 회장, 고양JC 권혁진 회장, 연세대학교 독도사랑회 회장단과 학부모 및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순례 기간 열띤 토론과 성실한 답사활동을 벌인 이동언(정발고)·이선주(저동고)·김시훈(정발고) 학생이 최우수대원으로 선정돼 고양시장상을 받았으며, 팀별로 성실한 활동을 한 대원들에게 고양시의회 의장표창과 울릉군수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그동안 독도지킴이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한 이동언(정발고)·이기혁(덕이고)군과 이선주(저동고)·이영주(발산중)양이 제1기 대한민국청소년 독도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정광태 교수는 “일본은 아직도 독도에 대한 망언과 만행을
의정부시가 지역내 소외계층 아동들의 장래를 위해 ‘디딤씨앗통장(Child Development Account)’ 후원자를 발굴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시설보호·가정위탁·소년소녀가정·공동생활가정·장애인생활시설 등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후원자 등의 도움으로 저축을 하면 정부가 매월 3만원 한도에서 같은 금액만큼을 저축해 주는 저소득아동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저축된 자금은 만18세 이후 학자금·기술자격 및 직업훈련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된다. 후원 방법은 인터넷(www.adongcda.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후원 금액은 1구좌당 1만원 이상으로 정기 또는 수시로 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CMS) 외에 휴대폰 결제도 가능하다 김인숙 시 가족여성과장은 “디딤씨앗통장에 대한 후원은 기부를 넘어 아이들에게 꿈의 통로를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의 꿈을 이루고 빈곤의 대물림에서 탈출할 수 있는 디딤씨앗통장에 민간사회단체, 친목단체, 기업체 등 뜻있는 후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김지욱 관장)는 오는 30~31일 1박2일 일정으로 안면도 일대에서 저소득 장애인가족 12가정, 24명을 대상으로 ‘패밀리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패밀리 캠프는 평소 외부출입이 어렵고 정보접근성 및 활동영역이 제한된 저소득 장애인가족에게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지원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과 생활만족감 향상을 이끌어 냄으로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인 가정에 가족기능을 강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캠프는 천리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비롯해 천리포수목원에서 숲속 체험, 가족애 나누기, 캠프파이어, 희망등불 날리기 등 가족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지욱 관장은 “이번 패밀리캠프를 통해 장애인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지난 21일부터 9월18일까지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군에 거주하는 60세이상 어르신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적으로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 건강에 염려가 있으신 분들도 가능하다. 이는 미술치료, 신체활동, 손을 이용한 공작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기억력 향상과 뇌운동, 그리고 상호 협조하는 운동을 통해 운동능력 향상과 주의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고혈압과 당뇨 조절 관리, 금연과 적당한 음주, 적극적인 사회활동과 지적활동, 건강한 운동 등이다.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증후군이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손의 운동과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밝게 사는 것이 최선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군은 6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1차선별검사·2차진단검사·3차감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1시민 1분야 자원봉사활동을 전개,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지난 24일 취임한 사단법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석재(64) 신임 이사장은 “복지사회의 화두는 ‘나눔’과 ‘자원봉사’”라면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강성종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옥 신흥대 총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자원봉사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석재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그들을 묵묵히 보듬어 안아주시는 자원봉사가 있어 우리지역과 의정부시 관내 모든 이웃들이 밝고 깨끗해 질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용 시장은 이임사와 축사를 통해 “이석재 신임 이사장은 그동안 자원봉사센터 이사로 봉사를 실천해온 봉사왕”이라며 “보다 폭 넓은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자원봉사센터”라고 강조했다. 이석재 이사장은 신흥대 총동문회장으로 의정부 한도병원 행정원장을 역임하는 한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사로 꾸준한 대외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알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태블릿PC 생산업체 ㈜성우모바일(대표 김기혁·관양동 대륭테크노타운내)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활동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성우모바일은 2005년에 안양지식산업 진흥원에서 창업해 설립된 휴대형 단말기 전문벤처 인증기업으로 이동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혁신기술을 접목해 태블릿PC를 생산하는 관내 유일한 업체다. 휴대단말기 전화번호 전송시스템 신기술 등으로 특허 3종을 받은 경기도 선정 유망 중소기업이기도 하다. 올해 16:9비율 와이드 화면을 갖춘 10.1인치 스마트패드 신제품을 개발해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판매하는 등 안양시 미래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직원은 64명, 매출액은 약 20억원이다. 안양시는 지난 7월 스마트콘텐츠산업을 차세대 핵심전략으로 선정하고 ‘스마트 창조도시’ 비전선포식을 거행한 바 있으며, 차별화된 중소기업 육성 지원 정책으로 IT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