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대신면장 권오경 △여주읍장 홍찬국 <경기대학교> ▲전보 △총무처장 박진환 △생활관장 김정식
수원시문화상 수상자회는 지난달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여수엑스포, 소록도 등을 방문하는 문화탐방을 떠났다. 지역문화와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 발전 견인차 역할은 물론, 문화인프라 육성과 문화자치 구현을 위해 구성된 역대 문화상 수상자회는 지난 2011년 창립해 김용서 전 수원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수원시문화상 수상자회는 1회(1984년) 신용철(언론부분), 27회(2012년) 엄득호(언론부분·중부일보 사회부장) 수상자까지 130명의 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봉사, 학술, 언론부문 수상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 지역사회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향토문화발전의 선구자들이다. 이번 문화탐방에는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을 비롯한 임병호 시인 등 6개 분야별 수상자 등 42명이 참가했다. 현재 130명 수상자 중 23명이 작고하고, 40여명이 병환 중에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상자회는 여수엑스포, 소쇄원, 낙안읍성, 송광사, 오산(사성암), 화엄사, 소록도 한샘병원, 고흥반도 등을 방문했다. 1박2일간 한국의 사찰로 손꼽히는 송광사와 구례 화엄사, 민간정원으로 국가서적 304호로 지정된 담양군 소쇄원, 일제만행의 아픔을 지닌 천형의
자살을 시도하려 차량 안에서 연탄불을 피워놓고 의식을 잃어가던 5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돼 소중한 목숨을 건졌다. 의왕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8시20분쯤 의왕파출소를 찾아온 유모(49·여)씨로부터 남편이 유서를 써놓고 집을 나갔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임숙주 파출소장은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 182수배조치 및 파출소 경찰관을 동원 수색에 나서도록 했다.. 결국 7시간의 수색 끝에 오후 3시쯤 오전동 소재 오메기 저수지 입구에서 순찰 근무자 송현오 경위와 우지환 순경은 차량내에 연탄불을 피워 놓고 의식을 잃어가던 박모(52)씨를 발견해 119구급대에 연락, 구조할 수 있었다. 임숙주 소장은 “조금만 늦었다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는데 신속히 구조돼 다행”이라면서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한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돼 오랜 경찰 생활동안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강당에서 서영권 경감과 경성현·박귀희·조양기·이동호 경위 등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흥 서장을 비롯한 경찰발전위원, 가족, 직장 동료 등 300여명이 참석했고 서 경감 등 퇴임자들 모두에게 옥조근정훈장, 포장 등이 수여됐다. 박찬흥 서장은 “30여년의 경찰생활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치안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며 “지속적으로 경찰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영권 경감은 “이제 치안활동을 마감하고 가족 일상생활로 접어들게 됐다”며 “성원에 보답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에게 믿음 주는 경찰, 따뜻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제9대 권기섭(사진) 양주경찰서장이 3일 양주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권기섭 서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 양주에서 가족같이 친숙한 양주경찰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취임 첫 소감을 밝혔다. 권 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양주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믿음을 주는 경찰이 돼야 함을 강조하며, “나눔과 배려없이 따뜻한 경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권 서장은 당당하며 편견없고, 겸손한 서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신임 권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90년 경찰에 투신(경찰대학 6기)한 후 수원중부서 교통과장, 수원남부서 생활안전과장, 경기청 기획예산계장, 충남청 홍보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기획업무에 매우 정통한 ‘스마트한 경찰’로 정평이 나있으며, 평소 내부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광주시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광주라이온스클럽 정경신 회장은 3일 경안동 소재 라이온스클럽 사무실에서 백미 44포(시가 150만원 상당)를 김연희 경안동장에게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지난달 15일 있었던 회장 취임식에서 화환대신 받은 쌀을 소외된 계층을 위해 전부 기부한 것이다. 정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주신 마음을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는 게 더욱 보람 있을 것”이라고 기탁 사유를 밝혔다. 광주라이온스클럽은 노인복지회관 식사봉사, 광주중앙고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8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한편,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영분 사장은 매주 월요일 사랑의 빨간밥차에 감자떡을 기부하고 있다. 평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감자떡 나눔봉사를 실천해온 김 사장은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자 지난 5월부터 빨간밥차에 월 500개 가량의 떡을 기부하기 시작했다. 김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떡으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랑의 빨간밥차는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와 자원봉사자가 지역의 소외된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에
안산시 공무원 2명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계발에 힘써 박사학위를 받아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안산시청 공보관실 박근수(49) 소셜미디어계장과 복지정책과 구병화(51) 자활지원계장이 그 주인공. 박 계장은 지난달 7일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구 계장은 같은달 16일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계장은 박사학위 취득 이전에 ‘멘토링 인지’, ‘멘토링 전이와 조직몰입 관계에서 직무만족의 매개효과 분석’ 등 총 4건의 소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해 교수와 박사과정 대학원생들로부터 칭찬과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학위 논문 ‘중간관리자 코칭스킬 측정도구 개발 및 타당화’에서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위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대인관계 형성을 통해 부하직원의 직무역량 향상과 그 조직의 성과 달성을 자기주도로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일체의 인지 행동을 평가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의 코칭스킬을 제시했다. 구 계장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직무만족 결정요인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자활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직무만족 결정요인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들의 이직 방지와 전문성 강
자원재활용 사회적기업인 ㈜에코그린(대표이사 이형출·남양주시 진접읍)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에코그린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힘써 온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에코그린은 폐플라스틱과 폐가전제품을 전문적으로 재활용하는 업체로, 설립 2년 뒤인 2007년에 1차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후 ‘환경과 더불어 사람과 더불어’를 모토로 자원 재활용과 소외계층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1차로 인증을 받았던 사회적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끊기던 2010년, 적지 않은 기업들이 지원 종료와 함께 인원 구조조정에 들어갔지만 에코그린은 ‘조금씩 더 나눠서라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구성원들의 의지를 바탕으로 구조조정 없이 어려움을 헤쳐 나왔다. 현재는 당시보다 3명을 더 늘어난 40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수익금 2억여 원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과 남양주시장 표창도 수상했다. 최근에는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영역과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역과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의료생협과 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공동체 주택 등을 만드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형출 대표는 “오늘 상은 힘든 상황을 함께 헤쳐온 구성원들과 어려울 때마다 손을 내밀어 준 지역사회의 관심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안양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8개 기업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인증서에 이름을 올린 기업으로 먼저 ㈜비케이전자(대표 유병기·박달2동)는 안양의 대표적 전자부품제조업체로서 직원 수 245명에 지난해 연매출 527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화장품용기를 만드는 ㈜태성산업(대표 배해동·관양동)은 직원이 169명인데다 43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안양을 대표하는 유망기업에 속한다. 이 두 기업 모두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다. ㈜넥스트아이(대표 마연수·평촌동)는 코스닥상장 기업으로 머신비전시스템 분야 국내 최고를 자랑하며, ㈜케어젠(대표 정용지·호계동)은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생산
군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3~6학년생을 위해 중앙도서관 주관으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숲속에서 1박2일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먼저 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자료검색법 등을 사서에게 직접 배우게 된다. 이어 참가자들은 둘째날 충남 청양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특별히 초빙된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강사 등과 1박2일 동안 미니올림픽, 전통소품 만들기, 교육연극, 밤새 좋아하는 책 읽기와 같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비가 무료인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초등생들은 10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독서 골든벨과 다양한 게임도 진행될 독서교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 가족 행복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의 다문화가정 초등생 독서교실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전화(☎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