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이 지난 30일 고객 생명존중 및 안전실천 생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종일 의왕소방서장과 민형기 인재개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과 고객만족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으로 인재개발원은 여객을 취급하는 역 또는 열차 내 고객접점직원의 응급조치능력을 강화해 고객 위급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됐고, 의왕소방서 심폐소생술 강의지원으로 현장중심의 고객만족 철도서비스 품질을 높이게 됐다.
군포시는 31일 지역 내 각종 여성단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등을 위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 이날 시는 각 단체에서 수행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우수사업 사례 공유,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교환 및 토론 등의 시간을 마련해 지역 여성단체의 전반적 역량강화 및 시정운영에 반영할 여론을 수렴하는 기회로 삼았다. 현승식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더욱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적극 활동하면 할수록 군포가 더 균형 있게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양성이 평등한 군포, 남녀 모두가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244개 자치단체 대상 심사·평가에서 ‘아동·여성 안전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여성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과천고등학교 2학년 40명의 학생들이 31일 직업탐방 차원에서 과천소방서를 찾았다. 학생들은 이날 소방관이 되기 위한 준비사항과 주요 업무, 응급처치 실습을 했다. 특히 여학생들은 여성소방관의 실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또 출동대기중인 소방차량과 장비를 직접 조작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홍주은 학생은 “평소 제복을 입은 공무원에 관심이 많아 이번 직업탐방에 참여했다”며 “취업진로는 나 자신 스스로 정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의회(의장 임상오)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지난 4월14일부터 시작한 동두천시 6산 종주가 지난 26일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격주로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6산 종주는 의원과 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공동체 의식함양과 동시에 내부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체험을 통해 동두천시를 조망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지역모습을 재조명해 보며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접목하는데 목적을 뒀다. 시의원 등은 1구간인 칠봉산~해룡산 등반을 시작으로 2차구간인 왕방산~국사봉(4월28일), 3차구간의 국사봉~소요산(5월12일)에 이어 5월26일 마지막 구간인 마차산을 끝으로 약50㎞에 이르는 6산 종주를 무사히 끝마쳤다. 홍찬의 사무과장은 “동두천의 산은 능선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어느 곳에서나 산을 오를 수 있으며 산이 아기자기 하고 능선에서 보이는 주변 경관이 멋있어서 산행중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산행을 통해 아름다운 내 고장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장영미 의원은 “이번 기회에 동두천시 6산을 종주하면서 우리시를 둘러
이천시는 ‘2012 청소년주간 및 제4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지난달 30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성년이 되는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상견례, 삼가례, 초례, 수훈례 등 전통 성년의식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조병돈 시장의 주례로 성년자의 성년선서의 다짐을 받고 성년됨을 선언했다. 조병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후회없는 청소년기의 삶을 누리고 책임있는 자세로 내일을 향해 전진해 꿈과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박경춘 여주지청장과 김인영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 주간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축하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차세대위원인 강은선(양정여고 2)양과 박재연(이천고 2)군이 청소년헌장을 낭독해 청소년으로의 권리와 책임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주간 기념행사에서는 42명의 모범청소년과 청소년육성지도자 등이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3부 청소년 축제에서는 이천시 및 경기도 종합예술제에서 수상한 청소년들의 재능을 뽐내는 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청소년들의 감동과 열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체가 돼 진행된 이번 행사를
고양시 한수중학교가 소년체전 공기소총부문에서 단체전·개인전 금메달을 휩쓸며 사격교육의 요람임을 입증했다. 지난 26~29일까지 고양시 등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한수중학교 이정호군은 중등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1위(600점 만점에 592점, 대회타이기록)에 오른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달성하며 사격부문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 학교 사격부는 지난 1998년 창단이래 정경택 교장을 비롯 교직원, 학생, 학부모 및 체육소위원회, 고양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시·도단위의 사격연맹 등 각계각층의 격려와 지원 속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호처장기 및 봉황기대회 등 전국단위의 각종대회 남·여 공기소총부문에서 수차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사격교육의 요람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종래의 엘리트 체육의 틀에서 과감하게 탈피, 스스로 즐기고 공부하는 자기주도적인 사격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또 한수중학교의 사격교육프로그램은 창의지성적 체육교육의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으며 초·중등학생들의 사격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사격인구의 저변확대에게 크게 기여하고…
광주소방서(서장 이종원)는 31일 재난대책회의실에서 광주시 해병대전우회, 광주시 재난통신단, HID특수임무동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 특전동지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역 내 재난 발생시 광주시민을 위해 모든 유관기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단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조직체를 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이날 협약 기관들은 국민생명보호정책의 일환인 심폐소생술을 널리 홍보하고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인력지원을 하며 소방차 길터주기 등의 화재예방 활동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종원 광주소방서장은 “광주시민으로써 이웃의 생명을 존중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광주소방서도 생명존중문화 확산운동을 더욱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5년간 남몰래 이웃을 돕고 있는 이름 없는 ‘기부천사’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의정부시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이 시민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무려 5년 동안 매월 빠짐없이 쌀 10㎏ 20포를 신곡2동 주민센터에 기탁하고 있다. 신곡2동 동사무소는 이 기탁자의 선행에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인적사항을 문의했지만, 기탁자는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표창을 극구 사양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의 상호조차도 밝히지 않았다. 기부자는 식당운영이 어려울 때도 매달 빠짐없이 쌀을 기탁해 왔으며, 이 쌀은 매년 어려운 이웃 120가구에게 전달돼 5년 동안 총 600가구에게 전해졌다. 현재까지 기부한 쌀을 현금으로 환산하면 1년에 60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5년 동안 3천만원 정도의 금액을 기탁한 셈이다. 김순덕 동장은 “5년 동안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천사같은 선행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강경량 경기경찰청장이 30일 오후 경기청 제2청을 방문, 임승택 2차장을 비롯 1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발전 업무유공 황의돈 경사 등 경찰관 3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현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 청장은 “관할 인구가 300만명에 육박하고 관할 면적도 경기청의 42%를 차지하고 있지만 경찰관은 경기청의 1/4 밖에 되지 않는 등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2청 소속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국민이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현장중심, 도민만족 치안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 청장은 또 “현재 2청시설이 임시로 사용하다보니 구내식당도 없이 열악한 근무여건이다”며 “공사 중인 신청사가 조속히 준공돼 입주할 수 있도록 예산 등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경량 청장은 “편안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경찰이 서로 격려하고 이해하며 경찰관이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인정을 받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