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치레보다는 직원간의 내부소통과 신뢰를 토대로 내실을 지향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의식정착을 선도하는 송탄소방서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15일 제18대 송탄소방서장에 취임한 최종환(57·사진)서장의 일성이다. 최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 오전 10시 현충탑 참배 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최 서장은 화성시 출신으로 지난 1978년 공채로 소방에 첫 발을 내딛은 후 분당 방호과장, 성남소방서장, 안양소방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소방행정 및 현장 활동 업무수행능력을 두루 갖춘 소방 관료로써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평소해왔던 훈련 덕분에 처음 겪는 분만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대처, 새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광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 신속하고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 자택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시켰다. 14일 오전 8시15분쯤 소방서 119상황실에 ‘산통이 있다’는 다급한 신고에 오포119안전센터 구급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산모 김모(31)씨가 고성을 지르며 산통을 호소하는 상황이었고, 아기의 머리가 보이는 분만 2기의 상태로 쇼파에 기대어 홀로 힘겹게 산고를 이겨내고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정창근 소방교, 민성준 소방사는 당황하지 않고 미리 준비해간 분만세트를 이용, 아이의 출산을 유도해 탯줄을 자르고 체온유지를 한 후 산모를 안정시켰다. 태어난 신생아에게 청색증 징후를 발견한 구급대원들은 신속히 입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제대결찰과 절단을 실시한 후, 산모가 평소 다니던 성남시 소재 모 병원으로 이송, 병원 의료진에게 인계했으며, 추후 산모와 아기 모두가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임산부의 분만 현장경험은 전혀 없었지만 사전에 준비한 구급기자재와 평소의 교육훈련의 결과로 대
군포소방서는 박정준(59) 신임서장을 임명하고 15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박 신임서장은 소방행정업무와 장비, 구조업무 등을 두루 경험해 현장실무에 정통하며 주위와 직원 상하간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 서장은 취임 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재난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소방행정을 수행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1982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영상홍보담당을 역임하고, 광주소방서장, 연천소방서장, 성남소방서장을 지냈다. 경기 화성 출신으로 한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정찬경 여사와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제21대 김석원(사진) 동두천소방서장이 1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 신임서장은 전북 출신으로 1978년에 공직에 입문, 경기도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제2소방재난본부 방호구조과장, 남양주소방서장, 일산소방서장 등 소방행정의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소방행정과 현장 활동 업무 수행능력을 두루 갖춘 소방관료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고영희 여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경희유신 동문 송년회=15일(목) 오후 6시30분, 사강식당(영화동 LIG 인재니움 옆), 연락처 ☎031-256-7433. ▲㈔해병대 가평전우회 22주년 창립기념 및 2011년 해병전우회 송년회=15일(목) 오후 5시, 가평읍 가족회관, 연락처 ☎010-9495-4346(김창근 해병대 가평전우회회장).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수험생과 학부모 위한 뉴스타트 행사=17일(토) 오후 2시, 수련관 강당, 대상 대입 및 고입 수험생·학부모, 전문가 특강 성공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 초청 공연, 연락처 ☎031-783-4300. ▲홍성용(㈜하심 부사장) 모친 최영숙 여사 고희연=18일(일) 오후 1시, 수원 갤러리웨딩뷔페, 연락처 ☎031-223-5600.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차성철 소방위(팀장) 등 구갈119안전센터 비상출동팀.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운채 자살하려던 노모(50)씨가 아들에게 잘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연락두절이 되면서 시작됐다. 노씨 아들은 수원소방서 상황실에 위치추적을 요청했고, 위치추적 결과 용인시 기흥구의 한 공터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용인소방서는 즉시 관할인 구갈119안전센터 구급차와 펌프차, 구조대를 출동시켰다. 차 팀장 등 출동한 대원들은 구역별로 분산돼 수색에 나선지 30여분만에 요구조자의 차량을 발견, 차량 확인결과 보조석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는 것을 보고 노씨를 외부로 이동시켰다. 이후 노씨에게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및 저체온 증세가 있어 산소공급 및 보온 조치 등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해 목숨을 구했다. 차 팀장은 “조금만 늦었어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며 “앞으로 소중한 생명을 쉽게 포기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름하고 다 쓰러져가고 있었는데 ‘해피하우스’로 다시 태어난 집을 본 주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에서는 시 해비타트가 주관하고 법원읍과 법원읍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이뤄졌다. 사랑의 집짓기 행사는 집수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생활이 여의치 못해 제때에 집수리를 하지 못하고 불편한 채로 생활을 해야 했던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첫 사업은 대능리에 거주하는 김 모씨의 집에서 이뤄졌다. 김 씨는 그동안 비탈진 곳에 위태롭게 세워진 집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단열 및 보온 뿐만아니라 도배상태도 엉망이었다. 더구나 김 씨는 신체장애로 인한 어려움으로 선뜻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법원읍장과 주민자치위원회는 김 씨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방법을 강구했고, 상의 끝에 해비타트와 연계햐 보일러 수리와 도배 및 대청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의 첫 수혜자인 김 씨는 집수리가 끝난 후 수리를 위한 공사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과 읍사무소 직원들에게 “그동안 집을 수리하고 싶어도 몸이 힘들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는 13일 의정부 예다음홀에서 “2011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정선태 법제처장, 박청수 의정부지검장을 비롯한 검찰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의정부지역협의회 조복현 부회장을 비롯 3명 위원들에 대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박 지검장이 대신 수여했다. 또 한북장학재단에서 추천된 김은희(경민 IT고등학교) 학생을 비롯 6명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가 수여됐고, 이어 정 법제처장으로부터 이만수 한북장학재단 이사장 외 5명이 국민법제관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박 지검장은 “전심전력을 키우려 결속을 다지고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희생, 봉사정신으로 수호천사와 같은 범죄예방위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은 봉사는 청소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검장은 “우리 검찰도 여러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시 관내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한마음 가족봉사단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게, 리어카 등을 총 동원해 1천장의 연탄을 저소득 가구 5 가구에 200장씩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한마음으로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혹은 손에서 손으로 인간 띠를 만들어 연탄을 전달하는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마음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가족단위의 봉사자들도 참여해 자녀가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나르면 아빠가 차곡차곡 연탄을 쌓아가고, 몸을 아끼지 않고 리어카를 끄는 엄마의 새로운 모습은 가족애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도 미소짓게 만들었다. 시 평생교육원 우리역사 바로알기 동아리는 최근 제과기능을 배운 동아리회원 10여명이 참석해 정성을 기울여 초코머핀 400여개를 만들어 관내 보육시설인 애신보육원과 추운날씨에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했다. 김동영 회장은 “동아리 회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이 얼마나 값진 배움인지 깨닫는 시간이 됐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 육상연합회는 지난 11일 불현동 관내에
포천우체국 ‘빨간우체통 봉사단’은 최근 휴무일을 이용해 각 집배팀별 추천대상자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펼쳤다. 봉사단은 시 거주 독거노인 중 주거환경이 낙후돼 개선이 필요한 11명을 집배원들로부터 추천받아 총괄국장 및 관련업체에서 현장확인을 거쳐 9가정을 엄선, 각 가정에 도배, 장판, 지붕수리, 주방개선(싱크대 교체 포함), 외벽페인트, 외벽수리 등 수리·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했다. 또 이날 봉사에는 관내 국 직원과 우체국 고객대표자회의 위원들도 참여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정사업본부 주관 ‘친서민 지역밀착형 공익사업 제안’에 응모, ‘빨간우체통 봉사단’의 사업이 채택됨으로써 후원받은 우체국보험 공익자금 1천만 원을 활용했다. 우체국에서는 지난해 시와 체결한 ‘빨간우체통 봉사단’ 업무협약식 이후 관내 전 지역을 365일 구석구석 방문해 지역사정에 밝고 주민과의 친밀도가 높은 우편 집배 공무원의 업무상 특성을 십분 활용,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 및 불편사항을 조기에 찾아내고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독거노인 살피미의 지속적인 활동지원을 통해 현재 살피미 활동대상인 독거노인 316명에 대해 6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