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자극법’ 뇌 휴식 도와 건강한 신체·튼튼한 장기 집중력 유지·향상에 도움 공부전 1분 정도 명상하면 마음안정 찾아 공부도 잘돼 우리는 주위에서 똑같이 공부하는데 누구는 1등하고 누구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 시간이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집중력과 체력의 차이가 학업의 차이를 만들게 된다.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집중력과 체력의 차이이지 꼭 머리 탓은 아니다. 머리를 좋게 하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 첫번째가 뇌를 경영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으로 오감자극법이 있다. 오감자극법이라 함은 오감을 자극을 해서 뇌의 휴식을 도와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방법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우리가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면 눈이 쉬지 못하게 된다. 뇌가 지속적으로 자극되면 긴장이 높아지고, 불안정감을 느끼게 만들어 피로도가 쌓인다. 반면 초록색이나 자연의 색깔은 집중력을 높혀주고 뇌와 눈을 쉬게 해줌으로써 피로를 풀어주고 안정을 유도한다. 청각도 자연의 소리를 잘 들려주는 것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비발디의 &lsquo
‘써니’‘광해’ 등 빅히트 영화 출연 돌연 배우 공부 위해 홀로 미국행 “작품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 겉핥기식 아닌 제대로 해보자 각오”이제 갓 스무 살이지만 이 배우, 능수능란하다. 20대부터 70대까지의 정서를 감칠맛 나게 표현한다. 사투리부터 걸음걸이까지 꽤 자연스럽다. 사실 공포영화 ‘불신지옥’(2009)부터 그녀는 ‘될성부른 떡잎’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배우 심은경(20) 얘기다. 이제 막 청춘의 관문에 진입했지만, 연기 경력은 아역까지 포함해 10년이 넘는 중견급이다. ‘태왕사신기’(2007) 같은 굵직굵직한 드라마를 포함해 공포영화 ‘헨젤과 그레텔’(2007), ‘로맨틱 헤븐’(2011), ‘써니’(2011),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등 작품성을 인정받거나 빅히트한 영화들에 편식 없이 출연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며 활발히 활동했던 심은경이 공백을 접고 2년 만에 영화계로 복귀했다. 원톱 주연한 영화 ‘수상한 그녀’ 를 들고서다. “빨리 작품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여기 있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제가 연기를 통해 얼마나 행복함을 느꼈는지 미국에 있으면서 알게 됐어요. 연기를 쉬면서 나는 복 받은 사람이라는 걸 절실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멤버 니콜의 전속 계약 만료를 공식화했다. DSP미디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6일 니콜과의 전속 계약이 마무리된다. 계속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멤버에 대해서는 “카라는 모든 멤버들이 드라마와 영화 출연 등을 검토중이다. 작품이 결정되는 대로 상반기에는 개별 활동에 몰두할 예정”이라며 “중·하반기 앨범 발매 일정도 계획돼 있다”고 덧붙였다. 니콜의 탈퇴로 카라는 당분간 4인조 체제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DSP미디어는 지난해 10월 니콜은 재계약 불발로 팀에서 탈퇴하며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4월 계약 만료를 앞둔 멤버 강지영은 아직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브라이언)가 5년 만에 재결합할 전망이다. 환희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관계자는 “환희와 브라이언이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현재 재결합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14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음반 작업을 시작했다거나 구체적인 곡 발표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1999년 1집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한 이들은 2009년 발표한 8번째 정규 앨범 ‘디세니엄’을 끝으로 각자 솔로 활동에 주력해 왔다. /연합뉴스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함께 작업한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의 첫번째 OST ‘돈 크라이’(Don’t Cry)가 14일 정오 음원 출시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 비디오는 두 사람의 제주도 신혼집에서 작업한 현장이 담겨 있다. ‘돈 크라이’는 여주인공 신주연(김소연 분)의 테마곡으로 이효리가 작사와 작곡을, 이상순이 기타 연주와 편곡을 맡았다. /연합뉴스
장르 액션/스릴러 감독 케네스 브래너 배우 크리스 파인/키이라 나이틀리 /케빈 코스트너/ 케네스 브래너 뛰어난 두뇌와 정보 분석 능력으로 은밀하게 발탁된 미국 중앙정보국(CIA) 비밀요원 잭 라이언(크리스 파인)은 정체를 숨긴 채 월 스트리트의 능력 있는 금융정보 분석가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체레빈 그룹의 주식 거래에 거대한 음모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챈 그는 조사차 러시아로 떠나지만, 도착 첫날부터 암살자의 공격을 받는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위기의 상황에 처하게 된 그는 자신의 조력자이자 파트너 하퍼(케빈 코스트너), 그리고 약혼녀 캐시(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 음모의 열쇠를 쥐고 있는 빅터(케네스 브래너)를 속이기 위한 작전을 수행한다. 첩보 스릴러 소설의 거장 톰 클랜시가 창조한 스파이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잭 라이언’이 오는 16일 개봉하는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를 통해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붉은 10월’,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 명령’, ‘썸 오브 올 피어스’ 등의 작품이 잭 라이언을 주인공으로 한 톰 클랜시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던 데 반해 이 영화는 잭 라이언 캐릭터를 토대로 완벽히 새로운 스토리를 구성
살인본능을 숨기고 살아가는 아버지의 모순적 부성애 부각 마동석 첫 단독 주연 도전작 두 아역 배우들 연기 돋보여 살인자 / 15일 개봉 장르 스릴러 감독 이기욱 배우 마동석 / 안도규 / 김현수 연쇄살인마라는 정체를 숨기고 시골 마을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주협(마동석). 그의 살인본능을 잠재우게 한 유일한 존재인 아들에게 특별한 친구가 생겼다. 하지만 그 친구는 자신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소녀. 결국 주협은 자신과 아들의 행복을 위해 소녀를 없애기로 결심한다. 영화 ‘살인자’는 ‘살인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사는 아버지’와 ‘부성애’라는 소재를 다룬다는 점에서 앞서 개봉한 영화 ‘공범’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러나 ‘공범’이 진실을 찾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는 자녀의 내적 갈등에 영화의 초점을 뒀다면, 영화 ‘살인자’는 아들을 위해 살인본능을 숨기고 살아가는 아버지의 모순적 부성애에 보다 무게를 둔 작품이다. ‘살인자(殺人者)’이기 보다 ‘살인마(殺人魔)’에 어울리는 주협. 마성이라 할 수 있는 그의 살인본능을 잠재워 주는 유일한 상대는 그의 아들 용호(안도규). 그리고 살인마의 본능을 일깨우는 존재는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소녀 지수(김현수)다. 영화는…
MC이자 개그맨 김제동이 안양시를 찾는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8일 오후 7시와 19일 오후 5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5를 무대에 올린다.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묶어낸 버라이어티 쇼인 김제동 토크 콘서트 ‘노브레이크’는 매 시즌마다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 유일의 정통 원맨 스탠드업 토크 콘서트를 ‘김제동’ 만의 브랜드로 자리 매김했다. 이번 김제동 토크 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 5 역시 그 누구든 어떠한 말을 해도 잘 들어주고 함께 웃어주고 함께 울어주는 남자 김제동이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언어의 마술사이자 영혼의 치료사 김제동의 토크콘서트는 관객들과 함께 진정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이야기쇼로 정평이 나 있다. 김제동은 “이번 시즌5에서는 특히 어느 때보다 함께하는 관객들이 주체적으로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선보여 ‘토크의 끝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 어떠한 마법의 언어로 어떻게 관객을 치유해 줄지 벌써부터 안양시민들은 설렘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VIP석 7만7천원, R석 6만6천원.(문의:
하남문화재단이 오는 18일 오후 5시 어르신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기획한 ‘제2회 하남실버연희극 발표회- 남편만을 사랑한 도미부인’을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재단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하남실버연희극’은 하남의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가무를 결합해 재창작한 공연으로, 실버 세대가 주축이 돼 무용, 연기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지역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이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하남실버연희극 발표회에는 지난해 7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하남시 55세 이상 어르신들 24명이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에서 선보이는 ‘남편만을 사랑한 도미부인’은 삼국사기를 통해 전해지는 ‘도미’와 도미의 부인인 ‘아랑’의 극적인 사랑이야기로, 도미부인의 남편에 대한 사랑과 정절을 다루고 있다. 민가를 암행 중이던 백제의 개루왕이 도미가 이끄는 도미사당패의 놀이마당에서 도미의 부인을 발견하고 첫눈에 반한다. 개루왕은 복성대신의 외모로, 달콤한 말로 도미부인을 유혹하려 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포은아트홀에서 김태우, 전보람(티아라) 주연의 뮤지컬 ‘로스트가든’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우수 창작 및 초연 뮤지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2년 한국어 초연 뮤지컬 ‘레미제라블’, 2013년 창작 뮤지컬 ‘해를 품은달’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이 작품은 지난해 중국 상하이 벤츠 아레나에서 3회 공연에 2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데뷔 공연을 가졌다. 뮤지컬 ‘로스트가든’은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욕심쟁이 거인(selfish Giant)’을 각색한 작품으로 누구의 접근도 허락하지 않은 채 자신만의 성에 갇혀 고독하게 살아가던 거인이 자신을 찾아온 아이들과 한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마음 속 상처를 치유받는다는 내용이다. 이번 작품은 앞서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어 초연을 제작감독한 소준영 총감독의 지휘아래 뉴욕에서 30년간 활약한 기타리스트 잭 리(음악/편곡), 이탈리아 출신 엘리사 페트롤로(안무),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한 톰 리(무대 디자이너)등이 제작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배우로는 2006년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 공연에서 콰지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