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는 지난 23일부터 금은모래캠핑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시니어 세대의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여주시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행정 업무 경력을 갖춘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 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시니어 인력은 금은모래캠핑장 안내데스크에 배치돼 ▲유선 및 대면 민원 상담 ▲입·퇴실 체크인 지원 ▲기타 행정 사무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시니어의 체력을 고려해 주 15시간 이내로 탄력 운영되며,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해 CS 예절 및 예약 시스템 조작법 등 맞춤형 직무 교육과 현장 OJT가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시니어 근무자의 편의를 위해 전용 안내데스크 공간을 확보하고, 큰 글씨로 제작된 업무 매뉴얼과 전용 명찰을 지급하는 등 고령자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또한, 체크인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정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근무 안정성을 높였다. 임명진 공사 사장은 “어르신
포천시는 시 관내 임산부들과 출산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축산농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금년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지원 사업은 시 관내 산모를 대상으로 한 영양 보충과 산후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우와 돼지고기 등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026년에 출산하는 신생아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들이다.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을 하면 지원을 받을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이 산모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관내 축산농가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25일 ‘국민득템 천 원의 행복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주방·청소·위생용품 등 생활 필수품 400여 종으로 구성됐다. 현재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독립 코너로 운영 중이며, 향후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다이소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국민득템’은 기존 인기 상품의 용량과 품질을 강화해 가성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종이컵(184ml)’은 500원 제품을 40개입에서 50개입으로, 1000원 제품은 80개입에서 100개입으로 늘렸다. ‘테이크아웃 종이컵(5000원)’은 100개입에서 120개입으로 증량하고 두께도 보강했다. 2중 고주파 봉제로 마감을 강화한 ‘일회용 배수구 망(1000원)’은 45매에서 50매로, ‘New 맘스크린 위생장갑’은 70매에서 80매로 확대하고 두께를 25마이크로미터(μm)로 높였다. ‘천 원의 행복’ 코너도 눈길을 끈다. 다이소 전체 상품의 약 50%가 1000원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특히 ‘네오셀 건전지(AA·AAA 4입)’는 2024년 한국소비자원이 선정한 ‘가성비 최우수 건전지’에 이름을
포천시는 의료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에 나섰다. 26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이동면 소재 어르신들 40여 명이 건강 검진에 참여했다. 현장에선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개인별 건강상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복약지도도 함께 진행됐다. 고혈압과 혈당,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 안내 등 검진 시,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는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는 사후 관리 연계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사, 간호사들이 이동면까지 찾아와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데 따른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적인 의료봉사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광주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하남·이천·가평 등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인 지역의 개발 제한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면적 규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산업단지의 경우 현행 6만㎡로 제한된 면적을 30만㎡까지 확대하고, 도시개발사업도 10만㎡까지 허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발전을 위해 수십 년간 유지돼 온 규제 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회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토론회에는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법령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규제 개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동 기자회견도 추진될 예정이
인천문화재단이 재단 누리집 보안 점검을 인천대 학생팀에게 처음 맡겨 진행해 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주도로 인천대 컴퓨터공학부와 협력해 재단 누리집의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선제적 점검 활동을 처음으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재단 누리집 점검은 전문보안업체가 맡아서 해 오고 있다.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속 ‘HACKLIPS’의 소수정예 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운영 중인 재단 누리집 모의해킹과 취약점 점검 활동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수행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하대 학생들의 재단 누리집 보안 점검에서 10개 취약 사항이 발견되어, 시 정보담당관실에서 외부 전문업체에 보안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지역 인재들에게 정보보안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안 분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앞으로도 이런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인천문화재단은 재단 누리집 보안 점검에 참가한 인천대 학생팀에게 보안점검 확인서를 발급해 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오는 3월 16일까지 도내 가상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참여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자유과제(1개사, 5000만 원)와 고도화 지원(1개사, 3000만 원) 두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중대기업과 협업을 통한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 및 실증(PoC)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성형 AI와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한 '자유과제'와 기존 시장에 출시된 콘텐츠·서비스 성능을 강화하는 '고도화 지원'을 대상으로 한다. 고도화 지원의 경우 지난해 경콘진 제작지원 사업 수혜 기업도 기존 과제로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지원으로 프로젝트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참여는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작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본사가 도내 소재지여야 한다. 다만 본사가 도내 외에 있더라도 도내 주소지를 둔 별도의 사업자등록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6일 15시까지 경콘진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탁용석 원장은 "이번 사업은 AI를
대신증권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투자환경 고도화에 속도를 내며 ‘바로보는 AI 미국정보’ 메뉴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투자 정보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신규 서비스로 투자자들이 해외 기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핵심은 방대한 해외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번역·요약해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영어로 제공되던 기업 공시를 MTS 내에서 바로 AI 번역 및 핵심 요약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정보 해석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 실적과 배당 정보 역시 AI를 활용해 시각화했다. 단순 수치 나열이 아니라 실적 추이와 배당 흐름을 차트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가 기업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국 현지 MT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해외 기업 및 시장 관련 뉴스도 AI가 자동 번역·요약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차와 언어 장벽 없이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AI 기반 번역·요약·시각화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과 정보 해석…
2월부터 김포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점심 한 끼를 제공하는 ‘효드림 밥상’ 사업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김포시 사우동 새마을 부녀회가 봉사하고 있는 이 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여건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식사 뿐 아니라 정서적 고립도 해소하기 위해 노인들이 한 끼 모여서 식사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효드림 밥상 사업은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주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새마을 부녀회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공된 식단은 단백질과 채소, 곡류가 고루 포함된 균형식으로 구성됐다. 염분과 당분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소화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메뉴로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신선함을 높였으며 위생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따뜻한 밥상을 받아보니 큰 위로가 된다”라며“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 나선 진영숙 사우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다함께 공유하는 실학'을 목표로 세우고 올 한 해 어린이·청소년·가족·어르신·발달장애인 등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20종의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600여 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으로,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계절의 흐름에 맞춘 행사를 통해 생활 속 실학의 가치를 전파한다. 그 시작으로 실학박물관 상설전 연계프로그램과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문화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 등이 본격 운영된다. 다가오는 봄,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활동지 '실학링크 Link: 과거에서 현재로' 유물 컬러링 체험 '알록달록 실학유물' 주말 상설 체험 프로그램 '실~하게 놀자!' 등을 선보인다. 짧은 봄을 지나 다가오는 여름에는 상반기 기획전 '24절기: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연계 교육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협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기획전 주요 유물 '혼개통헌의' 활용 '나와 우주의 지평선' 정약용의 정원을 소재로 한 '정약용처럼 짓는 정원 한 칸' 박물관 진로 체험 교육 '내가 만드는 박물관' 등을 진행한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올 가을은 다산 정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