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세계민속축전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2011 프레(Pre) 안성세계민속축전’ 전시ㆍ체험 시설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기업체 및 자치단체 등의 ‘안성맞춤 홍보관’, 관내 농·특산물 생산자가 운영하는 ‘안성마춤관’, 옛장터 및 체험업체가 운영할 ‘20C 존’과 ‘월드 존’ 등을 운영할 단체이다. 문의: 031-678-5993.
“형사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양주경찰서가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앞으로도 범죄없는 양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주경찰서가 경기지방경찰청 ‘으뜸형사’ 7월중 평가에서 경기도내 2관왕을 차지했다. 경찰서 수사과와 강력2팀이 1위에 선정돼 수사과는 최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관서 표창을 수상하고, 강력2팀 전원이 표창과 포상금·포상휴가를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양주서 수사과가 금년 상반기 4대 범죄 및 절도범 검거율이 도내 1위를 차지하고, 2급지 서임에도 대도시권 1급지 서를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으로 도내 41개경찰서 180여개 강력팀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라서 그 의미가 크다. 강력2팀은 지난 7월, 고교 친구에게 절도를 교사하고 여성청소년을 유인하여 집단으로 윤간한 피의자 14명을 검거해 10명을 구속하고 심야 귀가길 여성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피의자를 검거, 도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금년 상반기에도 관내 고급아파트에 침입해 58회에 걸쳐 2억5천만원 상당을 절취해 온 전문털이범과 중대형 마트에서 억대의 물품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구속하는 등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한 우수한 검거실적을 거둔 바 있다. 으뜸 형사팀으로 선
광명경찰서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광명으로 진입하는 주요 교차로 17개소를 거점 음주단속 지점으로 선정해 음주운전 차량이 진입할 수 없도록 검문검색도 강화하고 교통캠페인 등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개혁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한편 광명시에서 발생한 음주교통사고 55건 중 21건(39%)이 주말·심야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광명=이재순기자
21세기 분당포럼은 오는 20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인재 교육창달의 일환으로 문용린 전 교과부장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문 전 장관의 ‘한국교육의 현실과 바람직한 발전방향’ 주제강연에 이어 토론자들과의 토론회가 열리며 지정토론에는 한준상 연세대 교육과학대학장이 나선다. 한편 문용린 전 장관은 한국교육학회 회장과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다. 문의: ☎031-704-2741/성남=노권영기자
군포시는 2011년도 균등분 주민세 8억7천800만원을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8월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법인사업장, 2010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 8월 균등분 주민세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며 전국 모든 은행 및 우체국에서 고지서 없이도 CD/ATM기에 현금카드·통장·신용카드를 넣고 납부할 수 있고 인터넷(www.wetax.go.kr, www.giro.or.kr)으로 전자납부도 가능하다./군포=장순철기자
이천시보건소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이천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14개 읍·면·동의 총 455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했으며 이 중 19세 이상 성인 912명을 조사하게 되며 조사방법은 교육을 받은 조사원 6명이 표본으로 선정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컴퓨터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으로는 흡연과 음주, 운동과 영양, 안전의식 등의 생활습관,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주요 질병의 이환과 장애 여부, 사고 발생과 의료 이용 등을 포함해 247문항을 조사하게 된다./이천=이달재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등 시 간부급 공무원들이 광복절인 15일, 갈산동 자유공원을 방문해 항일정신을 되새겼다. 자유공원은 안양 출신 항일독립투사인 한항길, 원태우 지사 흉상과 이재현, 이재천 지사의 동상이 설치돼 있는 곳으로 최 시장 일행은 제66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참배하고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앞서 지난 12일 생존 애국지사인 김국주(87)옹과 홍재원(94)옹을 위문 차 방문하기도 했다. 한항길 지사는 3.1운동 당시 만세를 외치다 체포돼 3년간 옥고를 치룬 후에도 기술학교를 세워 기술인력 배양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 원태우 지사는 안중근 의사에게 저격당했던 이토히로부미(이등박문)가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가던 중 안양구간을 지날 때 돌을 던져 큰 상처를 입힌 인물로도 유명하다. 이 사건은 당시 조선과 일본 신문에도 보도됐을 만큼 일대 사건이었고 원 의사는 이 일로 모진 고문과 옥고를 치루기도 했다. 우봉 이재천, 해평 이재현 지사는 형제로서 형인 이재천 지사는 일제치하 당시 애국사상을 고취하는 글을 월간지 등에 게재하고 이와 관련해 대중 연설을 한 바 있으며 동생인 이재현 지사는 중국 상해와 홍콩 등에서 독립활동을 벌였고…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정보화담당관 신호중 <환경부> ◇실장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정연만 ▲환경정책실장 송재용 ◇국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 이찬희 ▲상하수도정책관 오종극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임채환 <농촌진흥청> ▲강원도 농업기술원장 조경호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장 조광환 ▲강원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부장 최봉현
여주군 출신 길혜진씨가 지난 10일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7회 현인가요제’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미래 가수를 꿈꾸는 여주군 출신 길혜진(26·여)씨가 부산MBC 주최,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7회 현인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현인가요제는 한국 대중 가요계 한 획을 그은 가수 故 현 인 선생을 기리고, 우수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가요제로 이번에도 전국에서 300여명의 내로라하는 실력파 예비가수들이 몰려 그 속에서 길 씨의 수상은 더욱 값지게 빛났다. 특히 이번 가요제의 은상 수상자까지는 가수 자격증이 수여돼 그녀는 자타공인 가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여주의 떠오르는 차세대 가수 길 씨는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과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이번 대회에서 같은 과 후배 양대근씨와 ‘우리 다시’라는 제목의 잔잔하고 세련된 창작 발라드곡을 불러 청중에게 진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노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곡을 만들고 노래를 들려주는 우리나라 최고의 싱어 송 라이터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의 반짝이는 눈빛에는 꿈을 이루고자하는 당
화성 삼괴고등학교 일본어부가 지난 7월29일 열린 ‘제11회 JMIC 노래대회’에서 JMIC상(3위)을 수상해 큰 경사다. JMIC 노래대회는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일본음악정보센터(JMIC, Japan Music Information Center)와 재단법인 음악산업, 문화진흥재단(PROMIC)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유명 대회다. 300여 팀이 겨룬 예선전을 거쳐 지난 7월29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에서 열린 이번 본선대회에 화성 삼괴고등학교 일본어부의 이하나, 박광현 학생이 출전해 고등학생으로는 유일하게 3위에 해당하는 JMIC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 학생들은 부상으로 9박10일의 일본연수 기회도 얻었다. 학교측은 이번 JMIC 노래대회 출전을 위해 교내 일본어 노래대회를 통해 출전학생을 선발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이런 쾌거를 얻었다. 정확한 일본 가사와 발랄하고 독특한 안무로 삼괴고 대표로 출전해 쾌거를 거둔 이 두학생의 준비과정은 오는 9월 일본 NHKworld의 J-MELO 프로그램을 통해 180여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